목차
1.허친스
2.진보주의 교육철학사조
3.진보주의교육
4.토플러
5.실험심리학
6.제3의 물결
7.분트
8.파블로프
9.다윈
10.골턴
11.카텔
12.비네-시몬검사
13.스탠퍼드-비네방식
14.정신건강운동
15.인도주의운동
16.그레펠린
17.비어스
18.지역사회 정신건강운동
19.정신분석
20.프로이드
21.특성요인이론
22.행동주의
23.행동요법
24.인지
25.자아실현
26.다원화
27.육군알파검사
28.간편지능검사
29.지도와 상담
30.역동심리학
31.역전이
32.인간 중심론적
33.가족치료haley의 전략적 가족치료
34.Salvador Minunchin의 구조적 가족치료이론
35.모레노
36.Cronbach의 적성-처치 상호작용이론
37.평정척도
38.Super의 생애 발달 이론
39.홈룸
40.오리엔테이션
41.추수지도
42.기브슨
43.심리교육
44.행동수정이론
2.진보주의 교육철학사조
3.진보주의교육
4.토플러
5.실험심리학
6.제3의 물결
7.분트
8.파블로프
9.다윈
10.골턴
11.카텔
12.비네-시몬검사
13.스탠퍼드-비네방식
14.정신건강운동
15.인도주의운동
16.그레펠린
17.비어스
18.지역사회 정신건강운동
19.정신분석
20.프로이드
21.특성요인이론
22.행동주의
23.행동요법
24.인지
25.자아실현
26.다원화
27.육군알파검사
28.간편지능검사
29.지도와 상담
30.역동심리학
31.역전이
32.인간 중심론적
33.가족치료haley의 전략적 가족치료
34.Salvador Minunchin의 구조적 가족치료이론
35.모레노
36.Cronbach의 적성-처치 상호작용이론
37.평정척도
38.Super의 생애 발달 이론
39.홈룸
40.오리엔테이션
41.추수지도
42.기브슨
43.심리교육
44.행동수정이론
본문내용
급관리와 생활지도에 지장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그 결함을 제거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홈룸은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는 문자 그대로 특정된 방이라는 뜻의 홈룸으로, 학교생활의 기초가 되는 학급의 본거지를 의미한다.
둘째는 집단으로서의 홈룸으로, 관리나 생활지도상의 공동생활 단위로서 항상적(恒常的)인 학생집단, 즉 홈룸 그룹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는 등질적(等質的) 집단인 학급집단에 비하여 이질적 집단이라는 특질을 가진다.
셋째는 시간으로서의 홈룸인데, 홈룸의 실질적 의미는 이 시간에 홈룸 담임교사와 학생들에 의해서 영위되는 활동에 있기 때문에 홈룸이라는 말은 대개 이와 같은 홈룸시간을 의미한다.
오리엔테이션 [ orientation ]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 그 개요를 이해시켜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을 위한 심적 자세를 갖도록 하는 진로지도.
가령, 학교교육에서는 입학 전에 학교참관일을 정하여 안내하거나, 입학 전 또는 입학 때에 학교의 교육 ·생활의 요점을 적은 편람 ·안내서 등을 읽히거나, 입학 때 또는 학년 초에 이를 위한 특별기간을 설정하여 집중적으로 관련행사를 하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또 회의를 할 때 진행방법상의 방향설정을 하는 데에도 이같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추수지도(追隨指導:follow-up service)
정치가 끝난 후 선택한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
기브슨 [Gibson, James Jerome, 1904 ~ 1979]
미국의 심리학자.
국적 : 미국
활동분야 : 심리학
출생지 : 미국 오하이오주
오하이오주 출생.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동주의자(行動主義者)인 E.B.홀트(1873∼1946)의 영향을 받았다. 1928년에서 1949년까지 여자대학의 명문인 스미스칼리지에서 교수생활을 하는 동안 K.코프카(1886∼1941)의 형태심리학(게슈탈트 심리학)에 심취하였다. 또 그의 아내 E.J.기브슨은 그의 영향을 받아 심리학을 전공한 학생이었다.
시지각(視知覺)에 관한 연구가 많아서 도형잔효(圖形殘效)에 관한 기브슨 효과의 연구, 시공간(視空間)의 구조에 관한 ‘섬세한 표면’ 밀도의 구배설(勾配說)은 그러한 예이다. 그는 감각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감각으로는 지각의 항상성(恒常性)을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지각의 적극적 성질을 강조하고 지각이라는 것은 자극 속에서 정보를 구하려는 시스템이라고 주장하였다.
심리교육
필요성 : 최근에 와서 심리교육을 중요시하게 된 이유는 인간발달과 가치관의 명료화를 포함하는 정의적 교육이 학교교육에서 요구되었기 때문이다.
정의
Alschuler, Ivey 그리고 Hatcher(1977)등은 심리교육을 "성장을 위한 특수한 기술이며, 정신건강과 개인적응을 포함하여 주의 깊게 설계된 교육과정이며, 개인이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좀더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의 영역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Mosher와 Sprinthall(1971)은 심리교육의 근원을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① 학교에서의 생활지도는 아직 두 가지의 저수준의 예방적 기능만을 수행하고 있다.
② 학교자체에서 발견되는 학교교육의 역효과와 결함이다. 아직까지도 학교교육의 주류는 학생 들에게 지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행동수정이론
역사적 배경
행동수정이란 학습이론에 근거한 행동적 접근으로서의 상담방법으로 행동의 형성, 유지, 증가, 감소되는 기제를 적용하여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행동수정은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해 왔던 내적 동기, 욕구, 충동 등과 같은 정신역동적 개념을 거부하고 겉으로 표출된 행동 그 자체를 중요시 하는데서 시작되며, 인간의 행동은 학습된 것이고 학습과정을 통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제하는 것이다.
행동수정은 1920년 Watson과 Rayner가 Albert라는 소년에게 흰 쥐에 대한 공포증을 실험적으로 형성시킨뒤 일반화에 의해서 털이 있는 대상물을 두려워하도록 한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Watson은 Pavlov가 개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나온 결과인 고전적 조건형성 이론에 영향을 받아 동물이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행동에 대한 이론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 후 Mary C. Jones는 1924년 Watson과 Rayner가 제안한 방법을 적용하여 피터라는 소년의 공포증을 치료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과 연구는 정신분석이 하나의 시대정신으로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심리학계나 교육학 또는 임상가에게 행동수정이 강력한 치료전략으로 등장되고 소개된 것은 1950년대에 들어와서부터이다. 1950년대 초반에는 주로 Hull의 학습이론을 통해 그 당시까지만 해도 심리치료 분야의 핵심을 이루었던 정신분석에 대한 도전이 일어났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정신분석훈련을 받은 Dollard와 Miller는 정신분석학과 사회인류학적 배경위에 Hull의 학습이론을 주축으로하여 강화이론(Reinforcement Theory)을 제시함으로써 심리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Eysenck, Pepinsky와 Pepinsky도 학습이론에 기초하여 행동수정에의 발전을 모색하였다.
195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는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이론이 주축이 되어 정신분석에 대한 계속적인 비판이 일어났다. Wolpe와 Lazarus 등의 연구를 계기로 1950년대 말에는 전통적인 정신분석과 행동치료가 충돌하기에 충분한 분위기가 되어갔다.
1960년대에 와서는 Krumboltz, Bandura, Franks, Goldiamond, Kanfer 등이 가세하여 행동수정이론은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보급되게 되었다.
보다 최근의 문헌연구에 의하면 Rubin(1985)은 "문제해결 모델과 과업중심 모델을 위주로 하여 성공적인 개입의 결과를 가져온 치료방법에도 행동주의 방법들이 곁들여 사용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림으로써 행동주의 접급방법은 임상사회사업교육 및 실천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홈룸은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는 문자 그대로 특정된 방이라는 뜻의 홈룸으로, 학교생활의 기초가 되는 학급의 본거지를 의미한다.
둘째는 집단으로서의 홈룸으로, 관리나 생활지도상의 공동생활 단위로서 항상적(恒常的)인 학생집단, 즉 홈룸 그룹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는 등질적(等質的) 집단인 학급집단에 비하여 이질적 집단이라는 특질을 가진다.
셋째는 시간으로서의 홈룸인데, 홈룸의 실질적 의미는 이 시간에 홈룸 담임교사와 학생들에 의해서 영위되는 활동에 있기 때문에 홈룸이라는 말은 대개 이와 같은 홈룸시간을 의미한다.
오리엔테이션 [ orientation ]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 그 개요를 이해시켜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을 위한 심적 자세를 갖도록 하는 진로지도.
가령, 학교교육에서는 입학 전에 학교참관일을 정하여 안내하거나, 입학 전 또는 입학 때에 학교의 교육 ·생활의 요점을 적은 편람 ·안내서 등을 읽히거나, 입학 때 또는 학년 초에 이를 위한 특별기간을 설정하여 집중적으로 관련행사를 하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또 회의를 할 때 진행방법상의 방향설정을 하는 데에도 이같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추수지도(追隨指導:follow-up service)
정치가 끝난 후 선택한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
기브슨 [Gibson, James Jerome, 1904 ~ 1979]
미국의 심리학자.
국적 : 미국
활동분야 : 심리학
출생지 : 미국 오하이오주
오하이오주 출생.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동주의자(行動主義者)인 E.B.홀트(1873∼1946)의 영향을 받았다. 1928년에서 1949년까지 여자대학의 명문인 스미스칼리지에서 교수생활을 하는 동안 K.코프카(1886∼1941)의 형태심리학(게슈탈트 심리학)에 심취하였다. 또 그의 아내 E.J.기브슨은 그의 영향을 받아 심리학을 전공한 학생이었다.
시지각(視知覺)에 관한 연구가 많아서 도형잔효(圖形殘效)에 관한 기브슨 효과의 연구, 시공간(視空間)의 구조에 관한 ‘섬세한 표면’ 밀도의 구배설(勾配說)은 그러한 예이다. 그는 감각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감각으로는 지각의 항상성(恒常性)을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지각의 적극적 성질을 강조하고 지각이라는 것은 자극 속에서 정보를 구하려는 시스템이라고 주장하였다.
심리교육
필요성 : 최근에 와서 심리교육을 중요시하게 된 이유는 인간발달과 가치관의 명료화를 포함하는 정의적 교육이 학교교육에서 요구되었기 때문이다.
정의
Alschuler, Ivey 그리고 Hatcher(1977)등은 심리교육을 "성장을 위한 특수한 기술이며, 정신건강과 개인적응을 포함하여 주의 깊게 설계된 교육과정이며, 개인이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좀더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의 영역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Mosher와 Sprinthall(1971)은 심리교육의 근원을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① 학교에서의 생활지도는 아직 두 가지의 저수준의 예방적 기능만을 수행하고 있다.
② 학교자체에서 발견되는 학교교육의 역효과와 결함이다. 아직까지도 학교교육의 주류는 학생 들에게 지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행동수정이론
역사적 배경
행동수정이란 학습이론에 근거한 행동적 접근으로서의 상담방법으로 행동의 형성, 유지, 증가, 감소되는 기제를 적용하여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행동수정은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해 왔던 내적 동기, 욕구, 충동 등과 같은 정신역동적 개념을 거부하고 겉으로 표출된 행동 그 자체를 중요시 하는데서 시작되며, 인간의 행동은 학습된 것이고 학습과정을 통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제하는 것이다.
행동수정은 1920년 Watson과 Rayner가 Albert라는 소년에게 흰 쥐에 대한 공포증을 실험적으로 형성시킨뒤 일반화에 의해서 털이 있는 대상물을 두려워하도록 한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Watson은 Pavlov가 개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나온 결과인 고전적 조건형성 이론에 영향을 받아 동물이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행동에 대한 이론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 후 Mary C. Jones는 1924년 Watson과 Rayner가 제안한 방법을 적용하여 피터라는 소년의 공포증을 치료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과 연구는 정신분석이 하나의 시대정신으로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심리학계나 교육학 또는 임상가에게 행동수정이 강력한 치료전략으로 등장되고 소개된 것은 1950년대에 들어와서부터이다. 1950년대 초반에는 주로 Hull의 학습이론을 통해 그 당시까지만 해도 심리치료 분야의 핵심을 이루었던 정신분석에 대한 도전이 일어났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정신분석훈련을 받은 Dollard와 Miller는 정신분석학과 사회인류학적 배경위에 Hull의 학습이론을 주축으로하여 강화이론(Reinforcement Theory)을 제시함으로써 심리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Eysenck, Pepinsky와 Pepinsky도 학습이론에 기초하여 행동수정에의 발전을 모색하였다.
195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는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이론이 주축이 되어 정신분석에 대한 계속적인 비판이 일어났다. Wolpe와 Lazarus 등의 연구를 계기로 1950년대 말에는 전통적인 정신분석과 행동치료가 충돌하기에 충분한 분위기가 되어갔다.
1960년대에 와서는 Krumboltz, Bandura, Franks, Goldiamond, Kanfer 등이 가세하여 행동수정이론은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보급되게 되었다.
보다 최근의 문헌연구에 의하면 Rubin(1985)은 "문제해결 모델과 과업중심 모델을 위주로 하여 성공적인 개입의 결과를 가져온 치료방법에도 행동주의 방법들이 곁들여 사용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림으로써 행동주의 접급방법은 임상사회사업교육 및 실천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