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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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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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절하여 바람직한 결과를 이끌어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제부터라도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신화에 관한 길잡이와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글쓴이는 신화에 대해 이야기만 할뿐 그에 대한 의미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화는 상상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글쓴이는 뒤에서 상상하는 독자들을 뒤에서 도와줄 뿐이다.
신화는 그것을 우격다짐으로 이해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존재한다. 그 존재를 의심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무의미할 뿐이다. 난 무신론자이지만 신이라는 가설이 존재함으로서 우리는 영혼을 기댈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인간적인 신들의 모습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과 무척이나 닮아 있어 마음에 와 닿았다.
신화를 통해서 난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언젠가 세월 이 많이 흘러 내가 인생에 대하여 조금 더 알게 되었을 때 신화는 나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파에톤이 제우스의 벼락을 맞고 추락한 뒤 그를 기리는 비석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아버지의 마차를 몰던 파에톤, 여기에 잠들다.
힘이야 모자랐으나 그 뜻만은 가상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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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08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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