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감상문] 국악한마당,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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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악감상문] 국악한마당,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악한마당잔치를 보고 나서

2.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고나서

3. 더 알고 싶어서 공부한 내용

본문내용

로 되어 있다.
장구춤
장구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메고 치면서 추는 춤.
본래 농악놀이 중 설장고 개인놀이에서 파생된 것으로, 1930년대 최승희(崔承喜)·조택원(趙澤元) 등에 의하여 무대예술로 정착, 현재는 완전한 독립무로 발전하였다. 대개 혼자서 추나 여럿이 출 때도 있다. 치맛자락으로 날렵하게 허리를 매고 왼손에는 궁글채를, 오른손에는 채를 든다. 다양한 장구가락 및 발을 빠르게 옮기거나 도약하는 등 움직임이 경쾌하고 발랄하다.
하회별신굿탈놀이 [ 河回別神-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豊川面) 하회리(河回里)에 전승되어 오는 민속가면극.
지정번호 :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지정연도 : 1980년
198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었다. '하회가면극'이라고도 한다. 약 500년 전부터 음력 정초마다 동민들의 무병과 안녕을 위하여 마을의 서낭신에게 제사지낸 동제였다. 10년마다 대제(大祭), 마을에 액이 있거나 특별한 신탁(神託)이 있을 때는 임시제를 올렸다 한다. 이때 신의(神意)를 기쁘게 하고자 부락 사람들이 광대와 악공이 되어 이 가면극을 연희(演戱)하였다.
내용은 파계승(破戒僧)에 대한 조소와 양반에 대한 풍자 등이며, 모두 12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래의 탈놀이 중에서도 가장 단순한 옛 모양 그대로를 전승하는 서민극(庶民劇)이다.
이 가면극에 사용하는 탈[假面] 11개와 신령(神鈴) 1개가 현재 전하나, 그 연희자와 자세한 재담 및 춤사위 등은 전하지 않는다. 이 11개의 나무로 된 탈과 이웃 병산(屛山)의 나무탈 5개는 국보 제121호로 지정된 한국 최고(最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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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08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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