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의 지식여행 (기호학)을 읽고

목차

1.고대

2.중세

3.20세기

4.오늘날의 기호학

5.기호학을 읽고....

본문내용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들이 자동차는 곧 바퀴들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라는 부분이 있다. 기호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학자들 마다 자동차를 보는 부분이 다를 것이고, 또 어떤 부분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학자마다 주장하는 기호학이 다르고, 또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분들에 비하면 비록 3살짜리 아이지만, 언젠가는 차 전체를 볼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인터넷에는 이 책이 초기에 시작하기에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다고 하던데 나는 책의 뒷장이 줄어들수록 난해한 부분들이 늘어났다. 나는 이책의 이름 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룻밤의 지식여행'이라고 되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나에겐 하룻밤안에 읽을 수는 있어도 하루밤안에 이해할 수는 없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인터넷에서 계속 찾았지만 인터넷을 하는 국문과 사람들이 별로 없는지 크게 도움은 되지 않았다. 이 책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려면 적어도 한달은 걸릴것 같았다. 내가 산 책만 이라도 위에 제목을 '한달간의 지식여행'으로 바꾸고 한 달안에
내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해야겠다.

키워드

기호학,   소쉬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퍼스,   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