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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정도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는 여성만을 위한 영화가 절대 아니다. 단지 그것이 여주인공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그려졌기에 페미니즘적인 요소가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주위에 파니핑크와 같은 인물은 성을 초월해서 많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 아니겠는가?
파니핑크는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다. 하지만 나 자신이 파니핑크일 수도 있겠다.
파니핑크는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다. 하지만 나 자신이 파니핑크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