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꾸는 파업`을 읽고나서 소감문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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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를 바꾸는 파업`을 읽고나서 소감문 적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여행을 시작하며(1905년 러시아 혁명과 대중파업)

2.한계를 드러낸, 20년대 합법운동의 최대한의 발현(1929년 원산 총파업)

3.동풍에 대한 서유럽의 화답(이탈리아의 `붉은 두 해`)

4.원산 총파업에 버금가는 제2의 대파업(1930년 평양 고무노동자 총파업)

5.세계를 하품 짓게 9일(1926년 영국 총파업)

6.선진노동자의 이름으로(1920년대 인쇄출판노동자들의 투쟁)

7.유산된 축제(1936년 프랑스의 공장점거 파업)

8.군수 공장을 멈춘 일 주일(1935년 진남포 제련소 노동자들의 투쟁)

9.절반의 승리(1937년 미국 플린트 공장 점거 파업)

10.農具(농구) 대신 투쟁의 깃발을 (1930년대 정평 농민들의 농민조합운동)

11.되살아난 유령(1960년 벨기에 총파업, 1968년 프랑스 총파업, 1969년 이탈리아 `뜨거운 가을`)

12.해방 이후 최초의 전국적 총파업(1946년 9월 총파업)

13.파업 투쟁의 물결 속에서 당이 탄생하다(1978,79년 브라질대중파업과 노동자당의 탄생)

14.어둠의 시대를 정화한 여성 노동자들(1970년대 민주노조운동)

15.폴란드, 하나의 질문(1980∼81년 폴란드 대중파업과 연대노조)

16.87년 대투쟁을 예고한 두 사건(1985년 대우자동차 파업과 구로동맹파업)

17.대중적 노조운동 부활로의 분기점(1987년 노동자 대투쟁)

18.다시 마주한 미래(프랑스 1995년 `불만의 겨울`)

19.남한 전역을 뒤덮은 신자유주의적 노동법 개악 반대의 물결(1996∼97년 노동자 총파업)

20.끝나지 않은 여행(1999년부터 시작된 라틴아메리카의 파업 물결, 그리고 우리...)

본문내용

리고 우리...)
브라질 자국의 통화주권을 포기하자 엄격한 통화정책은 고금리와 불황의 인위적 심화를 낳는다 그것은 IMF와 세계은행이 요구하는 정부차원의 구조조정조치를 수반한다. 이에 대해 콜럼비아에서는 정부의 공공부문축소 정책에 반대하는 총파업이 벌어졌다.
비록 지금까지의 파업들은 거의 대부분이 실패로 끝났지만, 그들의 희생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산업복지, 사회복지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파업이란 단어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도 이번을 계기로 새삼 느끼게 되었다. 파업을 함에 따라 양자간에 오는 손실도 크며 나아가 국가의 발전과 안정에도 위협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파업을 일으키기 전에 서로의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켜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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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15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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