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환자 발생시 대처방법 / 생활주변의 상해종류 및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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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 환자 발생시 대처방법 / 생활주변의 상해종류 및 대처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응급 환자 발생시 대처 방법을 응급처치 요령에 입각하여 서술하시오.

2. 생활 주변에서 경험하는 상해의 종류를 기술하고 그 대처 방법을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심폐소생술 만으로 다시 소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고, 때때로 전기적 충격을 주어야만 하는 경우가 심장마비 환장에게는 많다. 이러한 처치를 제세동이라 하는데 최근에는 일부 구급차에 자동제세동기라고 하여 이반인도 짧은 시간 동안 터득하여 안전하게 전기쇼크를 줄 수 있게 하는 기계가 개발 되어 사망할 수도 있는 환자가 심장이 뛸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한 제세동은 전문적 처치가 아닌 비의료인도 할 수 있는 기본심폐소생술에 포함되는 추세이다. 아직은 일반인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여 사용할 수는 없으나 선진국에서는 PAD(Public Access Defibrllation)운동이라 하여 의료인이 아닌 많은 사람에게 자동제세동기를 교육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병원에 오기도 전에 사망하는 수많은 사람을 구하게 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법적 보호 문제, 기기의 보급 문제 등 많은 현안을 해결함에 따라 일반인에 의한 현장에서의 제세동으로 많은 생명을 구할 날을 기대해 본다.
협심증
심장근육으로의 산소공급이 결핍되면 환자는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협심증이라 한다. 이는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 때문에 나타나며 때로는 심근경색증으로 갈 수도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 과다한 식사, 흥분상태 등에서 잘 유발된다.
환자에게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니트로글리세린을 환자의 혀 맡을 넣는다(복용하고 있는 약). -여전히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으로 이송한다.
급성복통
급성 복통은 흔한 배앓이로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질환이나 손상에 의하여 발생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복통을 유발하는 원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 환자의 증상만으로 특정한 질환으로 추정하지 않는다. - 기도를 유지한다. - 구토에 대비한다. - 입으로 아무것도 투여 하지 않는다. - 진통제나 진정제를 무조건 복용하면 안 된다. - 편안한 자세를 취해주면, 병원으로 이송한다
당뇨병
당뇨병은 혈속의 당을 조절하는 능력이 약화되어 에너지원으로서 당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질병을 말한다. 당뇨가 있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당뇨를 없애기는 어려우나 평소에 식사, 운동, 생활습관, 적절한 처치에 의해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에 할 일을 게을리 했다든지 당뇨 자체가 심해져 응급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는데, 당뇨가 있는 환자는 당뇨성 혼수와 저혈당증이라는 두 가지 응급상황에 빠질 수 있다. 이는 하나는 혈당치가 높고 또 하나는 혈당치가 낮은 대비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 둘 다 혼수상태로 발견되기 쉬우므로 혈당치를 측정하여 감별할 수 있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분은 집 안에 혈당측정기를 갖고 있는 것이 좋으며 가족들에게도 혈당 측정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 당뇨성 혼수 : 고혈당에 의한 당뇨성 혼수는 실제 의학적으로는 케톤성, 비케톤성이라 하여 두 가지로 다시 구분되나 일반인이 쉽게 구별하기는 어렵고 그것보다는 빨리 발견하여 기도, 호흡을 제대로 유지하면서 이송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도, 호흡의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해본다. - 혈당이 높다고 무조건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는다. - 혼수상태인 사람에게는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 -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났다고 해도 혈당 조절 및 기타 문제의 처치를 위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 저혈당증 : 저혈당증은 보통 당뇨 환자는 자기 자신이 그 증상으로 보아 어느 정도 느끼는 것이 보통이나 그 느낌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심한 저혈당증으로 혼수상태가 되었을 때 주위 사람들은 의식이 없어진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가까운 사람은 환자가 당뇨가 있음을 알고 대처해야 하며 혈당측정기 사용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혈당 측정기가 없는 경우에 설탕물이나 사탕 같이 당분을 섭취하면 증상의 호전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완전히 의식이 없어진 사람에게는 기도 확보 문제가 더 시급하므로 오히려 당분 섭취는 금해야 한다.
- 식사 여부를 묻는다.
- 의식이 있는 경우 : 각설탕, 가루설탕, 꿀, 과일시럽, 음료수, 쵸콜렛 등을 먹인다.
- 의식이 없는 경우 : 입으로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떤 경우라도 병원에 이송하여 계속적 처치를 받아야 한다.
쇼크
이것은 체내의 혈액이나 체액의 부과가 감소하는 손상이나 병원으로부터 오는 전체 신체의 약화된 상태이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여러 원인으로 심장혈관계통이 정상적인 혈압, 맥박 등의 유지를 하기 힘든 상태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다. 정신이 아찔한 상태부터 졸도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나 이 정도로 쇼크라고 하지는 않고 몸에서 정상상태를 유지하려고 해도 그러한 보상 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는 상태이다. 쇼크는 대표적으로 혈액이나 체액손실에 의하여 일어날 수 있지만 균에 감염되어 전신에 염증이 심하거나 척추를 다쳤을 때, 심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일어날 수 있다.
- 즉각 안정시키고 환자를 편안하게 한다. - 만일 환자의 상태가 허락하면 환자를 모포 위에 눕힌다. - 혈압계가 있다면 혈압을 측정하여야 한다. - 다리골절이 의심되지 않으면 다리를 든다. - 환자를 따뜻하게 한다. - 꽉 쪼이는 옷을 풀어주어 순환과 호흡이 용이토록 한다. - 환자가 갈증을 호소하면 물로 입술을 적셔주되 절대로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 - 만일 호흡이 어려워지거나 토할 것 같으면 회복자세로 둔다. - 호흡과 맥박이 정지하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 치료 자세를 유지하면서 즉각 병원으로 이송한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응급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모든 사고가 예고 없이 일어나므로 모든 상황에 어느 정도는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사고가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에게 일어날 수도 있지만 그 주인공이 나나 내 가족이 될 수도 있으므로.
참고 인터넷 사이트 : 중앙 응급 의료 센터
http://www.nem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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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안전,   구급,   응급 상황,   환자,   상해,   대처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3.12.17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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