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

소개글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IMF 시대의 서막

2. IMF 1년간의 사건일지

3. 신용평가 개관

4. 신용평가기관

5. IMF 직후의 국가신용등급의 조정

6. 국가신인도의 제고(2000년 당시)

7. 국가신인도의 제고(2002년 당시)

8. 2002년 이후 국가 신용등급

본문내용

의 신용평가 (12단계 하향조정후, 1999.2월부터 8단계 상향조정)
종전
'97.11.18
'97.11.26
'97.12.11
'97.12.23
'98.2.2
'99.1.19
'99.6.24
'00.3.30
AA-
A+
A
BBB-
B-
BB+
BBB-
BBB
BBB+
1단계
1단계
4단계
6단계
5단계
1단계
1단계
1단계
8. 2002년 이후 국가 신용등급
S&P : IMF 전 대비 10단계 하향조정 이후 7단계 상향조정 (A-)
Moody's : INF 전 대비 6단계 하향조정 이후 4단계 상향 ( A3 )
FITCH : IMF 전 대비 10단계 하향조정 이후 1단계 상향 (A)
(최근 신용 등급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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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보좌관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고수"
[속보, 세계, 정치, 경제] 2003년 10월 01일 (수) 15:09
미국의 신용평가업체 무디스는 북한 핵문제를 이유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방미중인 조윤제(趙潤濟)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30일 밝혔다. 한국 증권거래소 주최 한국경제설명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해 무디스를 방문했던 조 보좌관은 이날 저녁(현지시간) 한국 언론사 뉴욕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무디스의 한국 신용평가담당자인 토머스 번씨는 내가 한국 신용등급 상향을 부탁하러 온 것으로 생각하고 북한 핵문제로 인해 신용등급을 올려줄 수 없음을 길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북한 핵문제가 불거진 이후 한국의 신용등급(A3)을 그대로 둔 채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 뒤 지금까지 이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영국 런던에서 역시 한국경제설명회에 참석했던 조 보좌관은 "지난 봄 미국과 영국을 방문했을 때는 만나는 사람마다 북한 핵문제가 최대 관심사였으나 이번에는 환율이나 카드채 문제 등에 질문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비위축 등으로 인한 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카드관련 규제를 완화와 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 편성 등 대책을 마련하되 시장개입은 자제할 것이며 이를 투자자들에게 설명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 보좌관은 또 "중장기적으로는 성장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데 정부 경제정책의 역점을 둘 것이며 이를 위해 투자 활성화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피치, 한국 신용등급 유지
[속보, 경제] 2003년 09월 16일 (화) 18:36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의 ‘A’등급으로 유지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또 신용등급 전망도 현재의 ‘안정적’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피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은 4년 연속 재정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기하강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1천3백억달러 이상의 외환보유액을 갖고 있는 등 대외부문 건전성이 탁월해 경기침체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가 신용등급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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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국가와 기업, 국민간의 일치된 노력으로 국가신용등급을 안정된 수준으로 올려놓기는 하였으나, 장기적 경기 침체와, 북한 행등의 대외 여건으로 현상 유지가 붙투명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핵문제등 대외 여건의 악재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함과 동시에, 경제 침체의 철저한 원인 분석과 장기적인 대책의 여부가 추후 국가신용등급 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리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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