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요통의 원인
2.증상
3.진단
4.요통의 예방과 치료
5.6가지 허리강화운동
6.교정
7.일상생활에서의 요통의 예방
8.요통환자의 일상생활
2.증상
3.진단
4.요통의 예방과 치료
5.6가지 허리강화운동
6.교정
7.일상생활에서의 요통의 예방
8.요통환자의 일상생활
본문내용
요통의 예방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키고 이완시키는 것 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자세를 바로잡아야 요통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
1)차량의 트렁크에서 물건을 꺼낼 때 무릎을 굽혀서 꺼낸다.
2)양말이나 바지를 입을 때에는 의자에 앉아서 한다.
3)의자에 앉을 경우는 등을 붇히고 발을 약간 편 상태가 좋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가 등받이에 닿도록 앉아 등을 기대야 한다. 다리를 꼬고 앉더라도 허 리를 바른 자세로 하면 괜찮다.
4)엎드려 자는 것보다는 옆으로 누워 베개를 무릎 사이에 끼고 자거나, 바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아래 롤이나 얇은 이불을 말아서 끼고 자는 것이 좋다.
5)책상에서 업무를 할 경우는 양발을 번갈아 한쪽씩 높이 하여 앉고 팔꿈치를 책상 위에 올려 놓아야 한다.
6) 보행 시는 배를 앞으로 내밀지 말고 자연스럽게 복부에 약간 힘을 준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펴서 걸어야 한다.
7)가벼운 요통을 앓고 있는 분들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허리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지 말고 운동 과 생활을 조심하면 좋아지므로 지나친 염려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통 예방하려면
8)오래 서서 일할 때는 발 받침대를 아래에 두고 발을 번갈아 가면서 올려놓도록 한다.
9)운전할 땐 등받이를 약 100도로 유지한다
10)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굽히지 말고 무릎을 굽히고, 최대한 몸에 물건을 밀착시켜 들어야 한다.
=>디스크를 만드는 자세는 세수할 때 허리를 약간 구부정하게 구부린 자세다 이때 척추간 디스 크에 하중이 가장 많이 가해지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이 자세는 피하도록 한다.
요통의 치료자는 자신이라는 것을 명시해야 한다. 항상 허리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규칙적인 척추강화운동과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8.요통환자의 일상생활
항상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서는 자세 : 서 있을 때에는 허리를 쭉 펴고 되도록 키가 크게 서있는 것이 좋다
-앉는 자세 : 앉을 때에는 허리 부분이 곧거나 뒤로 약간 굽혀진 상태가 유리하며 의자의 높이는 너무 높지 않는 것이 좋다. 의자는 등받이가 딱딱한 것이 좋고 회전의자나 바퀴가 달린 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운전하는 자세 : 운전할 때 주의할 점은 의자를 앞으로 많이 끌어당겨서 무릎이 굽어지게 하고 등받이에 충분히 붙어 앉아야 하고 머리 받이와 안전벨트를 꼭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자주 차를 세우고 허리의 휴식을 취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들어올리기 :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이 요통 유발에 끼치는 영향은 크다. 물건을 들어야 할 때는 다리 간격을 넓게 벌려 안정된 자세로 시작한다. 허리를 굽히는 대신 무릎을 굽혀 물건을 들고 일단 든 물건을 몸에 가능한 한 붙여서 나르도록 한다. 물건을 끌어당기는 것보다는 밀고 가는 것이 좋다.
-잠잘 때 : 잠자리는 침대일 경우 너무 약한 스프링은 좋지 않다. 이런 때는 스프링 위에 두터운 합판을 놓아서 보완하도록 한다. 침대는 가능한 항 큰 침대가 요통 예방에 유리하며 또 가능하면 혼자 자는 것이 좋다.
-주기적인 운동을 한다.
수영, 요가, 산보,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복근운동과 근육신장운동도 바람직합니다.
- 비만해지지 않도록 노력한다.
-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한다.
- 굽이 높은 구두는 신지 않는다.
- 불필요하게 서 있는 시간을 줄인다.
- 같은 자세로 계속 앉아 있지 말고 가끔 의자에서 일어나 움직인다.
- 아이를 안을 때에는 몸에 가까이 안는다.
- 몸을 차지 않게 한다.
- 이상의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 병원을 이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키고 이완시키는 것 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자세를 바로잡아야 요통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
1)차량의 트렁크에서 물건을 꺼낼 때 무릎을 굽혀서 꺼낸다.
2)양말이나 바지를 입을 때에는 의자에 앉아서 한다.
3)의자에 앉을 경우는 등을 붇히고 발을 약간 편 상태가 좋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가 등받이에 닿도록 앉아 등을 기대야 한다. 다리를 꼬고 앉더라도 허 리를 바른 자세로 하면 괜찮다.
4)엎드려 자는 것보다는 옆으로 누워 베개를 무릎 사이에 끼고 자거나, 바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아래 롤이나 얇은 이불을 말아서 끼고 자는 것이 좋다.
5)책상에서 업무를 할 경우는 양발을 번갈아 한쪽씩 높이 하여 앉고 팔꿈치를 책상 위에 올려 놓아야 한다.
6) 보행 시는 배를 앞으로 내밀지 말고 자연스럽게 복부에 약간 힘을 준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펴서 걸어야 한다.
7)가벼운 요통을 앓고 있는 분들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허리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지 말고 운동 과 생활을 조심하면 좋아지므로 지나친 염려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통 예방하려면
8)오래 서서 일할 때는 발 받침대를 아래에 두고 발을 번갈아 가면서 올려놓도록 한다.
9)운전할 땐 등받이를 약 100도로 유지한다
10)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굽히지 말고 무릎을 굽히고, 최대한 몸에 물건을 밀착시켜 들어야 한다.
=>디스크를 만드는 자세는 세수할 때 허리를 약간 구부정하게 구부린 자세다 이때 척추간 디스 크에 하중이 가장 많이 가해지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이 자세는 피하도록 한다.
요통의 치료자는 자신이라는 것을 명시해야 한다. 항상 허리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규칙적인 척추강화운동과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8.요통환자의 일상생활
항상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서는 자세 : 서 있을 때에는 허리를 쭉 펴고 되도록 키가 크게 서있는 것이 좋다
-앉는 자세 : 앉을 때에는 허리 부분이 곧거나 뒤로 약간 굽혀진 상태가 유리하며 의자의 높이는 너무 높지 않는 것이 좋다. 의자는 등받이가 딱딱한 것이 좋고 회전의자나 바퀴가 달린 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운전하는 자세 : 운전할 때 주의할 점은 의자를 앞으로 많이 끌어당겨서 무릎이 굽어지게 하고 등받이에 충분히 붙어 앉아야 하고 머리 받이와 안전벨트를 꼭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자주 차를 세우고 허리의 휴식을 취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들어올리기 :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이 요통 유발에 끼치는 영향은 크다. 물건을 들어야 할 때는 다리 간격을 넓게 벌려 안정된 자세로 시작한다. 허리를 굽히는 대신 무릎을 굽혀 물건을 들고 일단 든 물건을 몸에 가능한 한 붙여서 나르도록 한다. 물건을 끌어당기는 것보다는 밀고 가는 것이 좋다.
-잠잘 때 : 잠자리는 침대일 경우 너무 약한 스프링은 좋지 않다. 이런 때는 스프링 위에 두터운 합판을 놓아서 보완하도록 한다. 침대는 가능한 항 큰 침대가 요통 예방에 유리하며 또 가능하면 혼자 자는 것이 좋다.
-주기적인 운동을 한다.
수영, 요가, 산보,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복근운동과 근육신장운동도 바람직합니다.
- 비만해지지 않도록 노력한다.
-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한다.
- 굽이 높은 구두는 신지 않는다.
- 불필요하게 서 있는 시간을 줄인다.
- 같은 자세로 계속 앉아 있지 말고 가끔 의자에서 일어나 움직인다.
- 아이를 안을 때에는 몸에 가까이 안는다.
- 몸을 차지 않게 한다.
- 이상의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 병원을 이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