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 섬에, 하늘에 도착될 때 우리는 진정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살아남아야 된다. 공룡들처럼 멸종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겐 이성이 있고 언어가 있는 반면 추억이 있고, 바라볼 섬이 있다.
인간들이여 침묵하자. 계속 침묵하자. 그러면 신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메시야가 아닌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추억은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선물이다'
인간은 살아남아야 된다. 공룡들처럼 멸종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겐 이성이 있고 언어가 있는 반면 추억이 있고, 바라볼 섬이 있다.
인간들이여 침묵하자. 계속 침묵하자. 그러면 신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메시야가 아닌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추억은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