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복수는 나의 것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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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충격적이지 못한 반전과 팜므파탈의 등장, 그리고 영화내내 가득했던 피비린내...
과연 칼로 째고 피가 솟구치는 장면만 많이 나오면 '하드보일드'라 할 수 있는 것인가...
감독은 그래, 정말 잔인하고 기분나쁜 장면 실컷 보여주겠어 하고 마음 먹고 만든것 같다. 하지만 잔인한 장면은 이보다 더 한 것들도 이미 많은 영화들이 보여주고 있다. 이젠 사실적인 사체부검이나 살인 장면만으로 충격을 받을 관객은 별로 없다고 본다. 이 영화가 가질 수 있었던 미덕은 서로를 죽고 죽이게 만드는 잔인한 현실속에 무기력하게 내던져진 인간에 대한 묘사가 아니었을까.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해서인지 실망도 컸던 영화였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결말은 개인적으론 정말 황당했다.
충격이라면 충격일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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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4.01.09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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