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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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류열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한류’ 현상의 정의와 현황
1. 한류란 무엇인가?
2. 한류의 현황
1)한류 배경의 원인
2)한류 배경의 근원

II. 한류현상의 분석
1. 문화적 측면
2. 경제적 측면
1) 문화산업적 측면에서의 질적·양적 성장의 토대 마련
3. 정치적 측면
4. 사회적 측면

III. 맺 음 말

본문내용

게다가 경제나 정치권력, 자본의 국제적 이동이 원활한 것에 비해 문화의 주도권 및 권력의 국제적 이동은 매우 어려우며 장애가 큰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의 한류 열풍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험난한 길인 것이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아시아 각국의 관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각국의 반응을 참고하고, 나아가 무엇보다 문화의 고립을 피하고 범 아시아적 문화의 이점을 계속적으로 살릴 수 있도록 문화의 주체성을 가지고 문화의 질을 비롯한 문화경쟁력과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등 개방적 민족문화를 지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와 같은 문화적 소양과 성찰이 이루어질 때, 한류열풍은 1회성 유행이 아닌 범 아시아적 문화의 형태로써 자리잡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 모두의 태도와 인식 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한류에 대하여 자만하거나 과장해서는 결코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의의를 폄하하거나 자기비하에 잠겨서도안된다. 실태와 실체를 분명하게 파악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실천적으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 중국은 미래적 잠재력이 큰 나라로서, 일본은 대중문화의 선진국으로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대상이자 극복해야 할 나라이자 문화적 경쟁자로서 인식해야 한다. 문화관광부는 지난해 8월 보도자료를 통해, '한류산업을 집중육성'키로했다는 의지를 밝혔다. 늦은감이 있지만 바람직한 정책으로 주목된다. 가칭 '아시아문화교류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것이라 한다. 한일간에는 이미 '한일문화교류회'가 활동하고 있다. 장차구성될'협의회'는 정책수행을 위해서 전문적으로, 실질적으로 봉사하는 권위있는 역할을 해야할 것이다. 보도내용 가운데서 '정부가 직접 나서기보다는 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점을 해결해 주고 제도상의 제한을 풀어주는 방식이 더욱 중요하다'는 지적은 온당한 방향으로 보인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한류는 민간 주도로, 기업주도로 발전해야 한다. 정부는상대정부와의 관계 혹은 한류의 관련단체들이 요구하는 각종제도와 지원을 정당하게, 적절하게해결해 주어야한다. 문화관광부는 다른 부처와는 달리, 수지타산에 관계없이 기금을 지원하고, 목소리를 낮추어서 일하는 부처가 되는 것이 바랍직하다. 진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한류의 지속과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 가능한 사업부터 시급하게, 동시에 탄력있게, 정권에 상관없이 꾸준히 밀고 나가야 한다. 우선 몇 가지를 두서 없이 열거해보기로 한다.
첫째는, 한류를 지속성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웃나라의 현지사정과 종합적인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 기업상의 마케팅과 판촉을 포함하여, 상대지역의 법률 환경 역사 기질 의식주 생활 경제수준 문화욕구 등을 상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 '협의회'는 이런 정보제공사업을 통하여 관련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둘째로, 합작사업 합동공연 및 교류방영 합동행사 및 교류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문화독점 문화침식 문화잠식의 그릇된 인식을 씻어내고, 현지인들과 더불어 생활 속에서 숨쉬는 문화, 진정한 마음의 교류가 바탕이 된 문화, 정신생활에 유익한 문화를제공하기 위한방안으로서 합작과 합동사업이 가장 바람직하다.
셋째로, 현재 운영되는 해외한국문화원을 대폭 보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연차적으로 증설해야한다. 명실상부한 문화외교, 문화보급, 문화교류의 센터가 되도록 해야한다. 해외문화원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초라한 모습에 상심했을 것이다. 특히 외국인이 누구나 편리하게 한글교육과 보급,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중심기관으로 육성해야한다.
넷째로, 대중이 선호하는 한류만이 아니라, 우리의 유형 무형의 문화재전시, 상대국관계의 역사자료 연구서 관련도서전시, 한국적인 현대창작예술공연등을 통한 고급문화의 해외진출도적극 추진되어야 한다. 특히 서울예술단은 정부의 공익자금으로 운영되면서 오랜 세월 전용공연장도 없고, 본격적으로 해외공연을 할 수 있는 여유비용도 없다. 기왕에 성과를 내고 있는, 이런 기구를 한국가무극의 총본산으로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동시에 한국 최고의 공연예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전진기지로 삼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류와 함께 최고수준의 예술을 수출하는 전기를 마련해야하기 때문이다.
두 말할 필요도 없이 한류는 일시적인 유행, 돌풍, 물결이 아니라, 한국문화로 거듭나야 한다. 국내외의 '생각하는사람'들이 한류를 불안하게 위태롭게 초조하게 바라보는 이유를 우리는 진지하게 재검토해야 한다. 한류는 대중문화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공유하고있고, 상대국에는 언제나'문화침식'의 거부반응을 일으킬 소지를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우리도 그러했지만, 아시아의 이웃나라들은 민중문화를 발달시켰다. 민중문화와 대중문화는 향수자의 다수성이라는 측면에서는 공통성이 있지만,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유통되는 대중문화는 그 제작자 문화상품 소비자라는 삼자사이에 언제나 소외관계가 만들어지기 쉬운 법이다. 제작자의 상업주의와 상품의 졸속 부실성을경계하는이유가바로이것이다.아시아적 경험의 지평이라고 할 수 있는 민중문화적 '삶의 일체성'과 '현장적 친밀성' 그리고 '화해의 마음'을 망각하거나 상실하지 않으면서, 대중문화적 감성과 매체와 기술과 경영을 조화시키는 작업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인류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편성과 동시에 우리의 전통적 요소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한국적 개성을 살리는데 창조적으로 기여해야 할 것이다.
한류는 일시적인 유행, 돌풍, 물결이 아니라, 한국문화로 거듭나야한다. 보편성과 동시에 우리의 전통적 요소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한국적 개성을 살리는데 창조적으로 기여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1)강현두 편, <현대사회와 대중문화>, 나남, 1998
2)강인곤, '문화산업의 정의',
http://www.seri.org/fr/fPdsV.html
3)서연호, '한류,한국붐의 의의와 아시아 시대의 우리문화'
4)서정신, '한류'
5)콘텐츠 코리아,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2002
6)'한류 지속화 연구', 문화부
7)'한류를 통해 본 중국의 소비문화', 박흥수 외
8)'문화콘텐츠 중국 진출 및 교류 활설화 방안',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정책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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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1.01
  • 저작시기2004.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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