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해외직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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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K텔레콤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SK Telecom의 CDMA 기술력

2. SK Telecom의 해외진출 사례 (중국, 베트남, 홍콩, 일본, 호주, 미국)

3. SK Telecom 몽골 지출 현황
- 이동전화서비스 분야
- 무선인터넷 서비스 분야

4. SK Telecom의 해외진출 전략 평가

5. SK Telecom의 몽골진출 전략 평가

본문내용

치에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몽골 내 한국어 및 정보통신 전공자 한국에 초청해 정보기술 (IT) 전문교육과 석ㆍ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원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몽골의 제2 이동 통신 사업자인 SKY텔에는 SK텔레콤(25%), 대한전선(35%)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유선사업자인 몽골텔레콤에는 한국통신이 약 4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더불어 한 몽골 CDMA 관련 사업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회담을 통해 한 몽골 정상합의 내용을 IT산업 협력 측면에서 구체화하고 몽골 CDMA 사업인 SKY텔의 사업확대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몽골 총리는 2010년을 목표로 정보통신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10개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초고속망을 포함한 몽골의 통신망 설치, 통신회사 운영, 인터넷 산업 기반 확충에 대해 한국정부와 업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몽골 총리는 또 한국 정보통신 기업이 더 많이 몽골에 진출하여 합작사 설립 등 정보 통신협력을 활성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한국통신, 대한전선 , SK텔레콤 등이 실시하는 합작사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통신, SK텔레콤, LG텔레콤과 협의 몽골 정보통신 고도화 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SK 텔레콤의 해외진출 戰略 評價
SK텔레콤은 중국 CDMA 사업자인 Unicom과 기술 및 경영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 협정을 함으로써 중국 통신시장으로의 진출 기반다짐으로써 중국 내 정보통신 1, 2위 사업자인 China Mobil과 China Unicom이 SK텔레콤의 동반자가 되었다.
일본 NTT DoCoMo의 협력관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01년 6월에 차이나유니콤과의 CDMA 컨설팅 계약으로 세계 최대의 CDMA가입자를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의 발판을 구축하게 되었다.
99년 참여한 몽골 Skytel 의 정보통신사업에서 2000년 말 현재 28,5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시장점유율 30%의 높이는 성과를 이루었다.
러시아 다스켄트 공화국의 독점 이동전화 사업자인 DCN과 이동전화 서비스를 계약 체결하였다. 2000년 11월에는 SK텔레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 여러 차례 CDMA 세미나를 개최하여 CDMA 기술을 소개하였다.1997년 7월에는 베트남 국영통신기업인 VNPT (Vietnam Posts and Telecommunication) 엔지니어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교육하는 등 CDMA 운용 기술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써 베트남 정부는 지난 1997년 CDMA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 도입을 결정하게 이르렀다. 향후 베트남 CDMA 이동 전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계 인류 종합정보통신기업으로서 ITU, PTC를 비롯하여 국제기구 및 해외 정보통신 유관기관과 활발한 국제협력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사업자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국제적 위상을 증진시켜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SK 텔레콤의 몽골 진출 전략 평가
CDMA 2000 1x 세계최초 상용화에 성공하여 SK텔레콤은 보유하고 있는 운영 노하우 등의 무형 자산으로 몽골을 선두로, 베트남, 중국에 진출하여 SK텔레콤 CDMA 운영 기술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 받았다.
◈ 진출의 의의
CDMA 2000 1x 세계 처음으로 153Kbps 속도의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통신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류(韓流)를 타고 ‘이동통신은 한국’이란 국가 이미지를 부각함으로써 디지털게임·애니메이션·VOD 등 콘텐츠와 무선인터넷, 소프트웨어 상품을 동반 수출해 新産業의 활성화를 誘發하였다.
◈ 현지법인을 둔 합작투자로 진출 장벽 해소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감으로써 현지 진출 장벽들을 제거해 나가는 전략을 취하였다.
몽골의 제 2 이동전화사업자 스카이텔과 현지 합작 투자를 통해 CDMA 상용서비스 개통하였다.
몽골의 제 2 이동통신사업자 (CDMA 방식채택) 인 SKY텔은 SK텔레콤(25%)과 대한전선(35%)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어 지분투자방식을 취하였다.
◈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협력
몽골의 한국어 및 정보통신 전공자 중 일부를 한국에 초청해 IT 전문교육과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몽골 내 정보 격차 해소 지원하고 있다.
몽골정부가 정보통신정책과 관련해 한국을 모범적 사례로 선정하여 정보화 교육·정보통신 인프라 확산 등 전반적인 정책추진 및 노하우에 대해 한국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
◈ 국가 차원의 제휴 및 지원
우리의 경제개발 경험과 몽골의 풍부한 자원을 접목하는 공동 사업 모색 등 양국 수교 지속하고 있다.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초고속인터넷, 국가정보화사업 등 IT분야에서 양국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였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 하에 100만 달러 규모의 정보통신센터 건립
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시장개척단 파견 등에 330억 원을 투입, 국내 정보기술(IT)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전략산업의 일환으로 그 역할이 크다
정보기술(IT)의 진출은 생명과학, 도로 및 자동차 사업 등의 동반 진출을 유발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신규투자 및 現地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인터넷, 멀티미디어, 금융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이동통신사업자’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장기적인 안목에서 본 투자
국내 장비를 통한 기술 전달로 CDMA를 운용함으로써 향후 국내 이동 통신 장비 및 기술 수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로열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 국제로밍 실현 방법‘CDMA 실크로드’건설의 시발점
GSM 진영처럼 CDMA 진영 내 글로벌 로밍을 활성화시켜 CDMA 단일통화권을 구축하여 환태평양 CDMA 벨트 건설을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미 CDMA 800㎒를 사용하는 호주 텔스트라, 홍콩 허치슨, 일본 KDDI와 자동로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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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4.01.26
  • 저작시기2004.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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