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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그 적용 범위를 동물에게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와 동물의 공존에 대한 물음은 그 과정 속에서 해결될 수 있을 듯 하다. 그것은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는 육식문화가 지닌 권력구조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북반구 몇몇 부자들을 위해 자신들의 땅에서 물러나야만 했던 제3세계인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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