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적 접근법(Natural approach) - 입력가설모형과 제2언어습득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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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적 접근법(Natural approach) - 입력가설모형과 제2언어습득모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입력가설모형의 5가지 가설
1) 입력가설의 이론과 증거
(1) 습득/학습 구분 가설
(2) 자연순서 가설
(3) 감시장치 (monitor) 가설
(4) 입력 가설
(5) 정의적 여과 가설

2. 제 2 언어 습득 모형

본문내용

사람들(care-taker), 즉, 부모나 보육원, 유치원 선생님들의 말을 관찰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 유모들의 말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말을 가르친다는 것보다 말을 쉽게하여 아이가 알아듣도록 노력한다. 둘째, 대충 입력은 아이의 언어능력 수준에 맞도록 하고, 아이가 맞추어서 더 복잡한 것으로 나아가게 된다. 셋째, 유모들의 말은 언제나 어린아이에게는 '현재','여기서'일어나는 일만 이야기한다. 다음주의 여행, 내일의 결혼식등은 그들에게는 맞지 않다. 문형도 항상 SAAD(Simple,Active,Affirmative, Declarative)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유모나 부모의 말(caretaker's speech)과 외국인에게 하는 말(foreigner's talk)은 비슷한 점이 많다. 외국인에게는 어린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그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말을 천천히 하고 또 자주 말을 반복하며, 다른 형태로 말하기도 하고, WH-question은 Yes/No question으로 바꾸기도 한다. 한국에 나와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미국사람들에 의하면 간혹 그들 사이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외국식 대화 (foreigner talk)를 사용하여 아주 천천히 영어를 한다고 한다. 외국인을 가르치던 버릇이 본국인 사이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작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Krashen의 5개 가설가운데 입력가설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Krashen의 입력가설의 요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로 입력가설은 습득에 초점을 둔 이론이지 학습에 중점을 둔 것은 아니다. 둘째로 언어습득은 언어의 이해에 의하여 터득된다. 셋째로 언어의 유창성은 점차적으로 형성되지 직접적인 학습에 의하여 이루어지지 아니한다. 넷째로 보모가 습득자에게 말할때로 어린 습득자가 전달 내용을 이해시키기 위한것이고 입력은 자동적으로 i+1이 이루어지고 있고 습득자는 습득할 준비가 된상태다.
위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a)에서는 입력은 학습과 관계가 없고 습득과 관계가 있는 것이며, (b)에서는 언어습득은 언제나 현재의 언어능력에서 약간 앞선 것을 배우는 것이며 이것은 문맥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c)에서는 유창성은 자연 발생적이고, (d)에서는 유모나 부모의 말은 항상 습득자와 의사소통을 하려는데 주력하고 [i+1]를 넣어서 말한다. 그리고 습득자는 항상 [i+1]과 새로운 문법구조를 배울 준비가 되어있다.
Lado(1964)와 Fries(1945)는 언어습득이란 언어에 대한 지식을 하나하나 점차로 흡수하여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즉, 언어습득은 하나씩 쌓아 가면서 습득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습할 내용도 쉬운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언어구조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배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Fries나 Lado의 견해를 나무의 육성법에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나무를 육성하는데는 뿌리부분이 기초가 되므로 처음해에는 뿌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다음해에는 뿌리는 완성한 것으로 생각하고 가지에 전력을 경주하고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큰 가지 몇 개를 손본다.
Corder(1981)는 학습자가 대상 언어에 대한 지식을 유기체가 성장하여가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습득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언어의 학습이란 언어의 모든 측면에 대한 학습이 거의 동시에 진행되어 가기 때문이다. 꽃이 싹이 트는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어 이루어 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Corder(1981)는 언어습득에는 인간의 다양한 인지력이 통합되어 동시에 작용함으로 비로소 달성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외국어의 습득은 전술한 바와 같이 문법구조나 형식의 쌓아올리기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언어 습득에 있어서는 단순히 형식조작의 능력뿐만 아니라 창조력이나 예측력(prediction)등이 요구되며, 이것은 누구에게나 천부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충분한 언어의 입력만 주어지면 언어를 습득하는 책략(strategies)은 생득적으로 구비되어 있다고 본다.
Krashen(1985)은 학습자들에게 이해가능한 입력(comprehensible input)을 많이 제공하여 창조력이나 예측력 등을 활용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여 LAD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Krashen이 제창하는 대충과 섬세 (Roughly-Tuned)나, i +1 등의 교재관은 이 이론을 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검인정 교과서들은 대상언어의 문장암송이나 대치연습 등 형식적인 문법사항을 주로 하도록 되어 있다. 학생들은 선정된 문법사항에 주의를 집중하여 학습하기 때문에 학습내용은 자칫하면 기계적인 형식조작이 되기 쉽다. 그러나 유아나 어린이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주로 의미중심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Krashen은 언어습득의 필수적인 요건으로 이해가능한 입력, 즉, i+1이 포함된 언어입력을 될 수 있는데로 많이 제공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적의 입력이 구비해야 할 특징은 문법중심이 아니고 의사소통을 우선한 이해가능하고 흥미있는 언어교재이어야 한다고 간주한다. Krashen은 어린이들의 수준을 조금 넘는 다소 미지의 언어자료에 접하게 하여 언어적 문맥이나 비언어적 힌트의 도움을 받아 그 새로운 언어 자료에 포함된 message를 이해하려는 시도나 노력이 언어습득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미지의 언어자료가 포함된 교재를 어린이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시청각 교재나 비언어적 수단을 쓸수 있으며 here and now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인이 모국어를 배우는 유아에게 대화를 건낼 때, 어린이들에게 매우 친숙한 어린이의 주변세계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한다. 원어민이 언어능력이 뒤떨어지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외국어 교사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
1. 김윤경역(2000) Krashen저, 외국어 교육 이론과 실제-학습인가, 습득인가,
2. 이완기(2000), 초등영어교육론, 문진미디어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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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4.02.16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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