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6차 교육과정과 7차 교육과정의 비교 분석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미술과 6차 교육과정과 7차 교육과정의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6차 교육과정
1. 성 격
2. 목 표
3. 내 용
4. 방 법
5. 평 가

Ⅱ. 7차 교육과정
1. 미술과 교육 과정의 개정의 배경
2. 미술과 교육 과정 개정의 중점
3. 성 격
4. 목 표
5. 내 용
6. 방 법
7. 평 가

Ⅲ. 제 6, 7차 미술과 교육과정의 비교분석
1. 제6차 교육과정과 제7차 교육과정의 비교(▶표로 제시)
2. 미적 체험과 감상교육의 강조
3. 영역별 목표 제시
4.‘표현 활동’ 영역의 통합
5. 평가방법의 다양화

Ⅳ. 제 6, 7차 교육과정의 미술 교과서 비교분석
1. 총론
2. 6차 교육과정과 비교, 7차 미술 교과서의 편찬 특징
3. 7차 미술 교과서의 편찬 특징
4. 교과서 영역별 내용 분석 및 비교
5. 미술 교화서의 판화 영역 분석
6. 용어 변천

본문내용

로 평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 교과서 영역별 내용 분석 및 비교
① 7차는 6차에 비해 단원과 내용이 줄고 많은 그림을 수록하였다.
② 통합교과의 특성이 강해서 음악, 미술, 체육 영역이 확실치 않다.
③ 7차에서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더욱 자세하게 나와 있다. 즉, 작품과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설명하거나 그림을 통해서 학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④ 6차에 비해서 7차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였다. 한 활동에 한 가지 표현방법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창작력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⑤ 7차에서는 작품 밑에 작은 글씨가 있다. 이 부분에는 발문을 통해서 학생들의 활동을 제시한다든지 다른 과목 활동 후 미술과목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⑥ 6차에서는 감상부분이 교과서의 마지막 단원에 잠깐 제시되어 있다. 그것도 그 단원과 상관없는 작품으로 감상을 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7차에서는 한 단원 내에 감상활동이 있어서 그 수업에 관련 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연관성을 주었다.
⑦ 교과서 단원의 전개 체제를 보면 (가)단원명, (나)학습 목표, (다)학습 내용, (라)학습 활동의 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학습 내용을 살펴보면 도입, 전개, 정리에 따라 각기 다른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의 모양의 아이콘은 도입/미적 체험 활동을 나타낸 것으로 학습 내용을 학생들의 실생활이나 주변과 관련시켜 동기 유발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제시한 것이다. 모양의 아이콘은 전개/표현 활동을 나타낸 것으로 태용에 따라서는 한 가지 활동을 중심으로 경험해 보도록 의도하거나 여러 가지 활동을 제시하여 선택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개별 활동, 협동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모양의 아이콘은 정리/감상 활동을 나타낸 것으로 학습 활동의 결과를 학습 목표에 비추어 감상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따라서 교과서를 볼 때 아이콘의 모양만 보아도 미적 체험 활동인지 표현활동인지 감상 활동인지 할 수 있게 만들었다.
⑧ 학습 활동의 정리는 단원의 학습 목표 도달점을 묻는 것으로서 이것은 학생 스스로 자기의 도달점을 점검해보는 「스스로 평가표」라고 할 수 있다.
5. 미술 교화서의 판화 영역 분석-4학년(6·7차 비교)
6차
7차
『4.보고 나타내기』의 내용 중 한 부분으로 한화를 제시하고 있는데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지 않고 있어서(2p.분량) 스스로 학습은 어렵다.
판화영역이 하나의 단원 『5. 판을 이용한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판화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미적 체험 활동과 감상 활동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고 주로 표현 활동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에서의 미적 체험 활동('조각칼의 쓰임새 알아보기'), 전개에서의 선택적 표현 활동 ('고무판을 이용하여 표현하기'), 정리에서의 감상('서로의 작품 감상하기') 및 평가 활동이 판화영역의 한 단원에서 모두 이루어지게 하되 무리하게 통합하지는 않았다.
평가영역이 지도서에 제시되어 있지
않다.
표현 활동의 참여 정도와 작품의 완성 과정을 수시로 체크리스트로 작성하여 평가하도록 지도서에 제시되어 있다.
교과서에는 자기 평가표가 제시되어 있어 (2∼3문항) 단원의 학습이 끝난 후 자기 평가표를 통해 스스로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한 가지 방법만 제시되어 있다.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하여 고무판화를 찍어보도록 제시하고 있어, 여러 가지 재로 및 용구의 사용 방법에 따라 어떻게 그 효과가 달라지는지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재료와 용구의 특성을 다루게 하는 것은 재료와 용구의 특성을 살린 학생들의 독창적인 표현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조각칼의 사용 방법이나 판화 진행과정이 제시되지 않고 완성된 작품이 주로 제시되어 있다.
작품의 진행과정이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또한 조각칼을 사용한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교과서 내용이 과정중심적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표현활동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6차 교과서에서는 3학년-종이판화, 4학년-고무판화, 5학년-종이판화와 고무판화, 6학년-다색판화 내용을 다루고 있는 반면, 7차 교과서에서는 5학년에서 판화를 다루지 않고 있다. 이는 계열성은 고려하면서도 내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려는 제 7차 교육과정의 기본방향을 반영하고 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
6차 교육과정에서는 6학년에서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판화를 표현하기를 지도하게 되어있는 반면 7차 교육과정에서는 이런 내용을 4학년에서부터 지도하게 되었다. (6차 교육과정의 난이도가 더 낮음)
6. 용어 변천
초등학교 아동의 수준에 맞는 평이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문제점은 없으나 점차 원어로 된 전문적 미술용어 사용도 덧붙여 제시하여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깨우쳐 나갈 수 있게 하였다.
6차 교육과정에서 기본형, 기법이란 용어가 등장했고, 7차 교육과정에서는 어울림, 움직임, 질감 등의 용어가 추가되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서 모양, 모습, 형, 형태 등의 용어들이 점차적으로 발전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편, 3학년 과정부터 색에 관한 용어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색, 색채, 색조, 색깔, 색상 등이 고루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분명하게 구분되어 사용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7차 교육과정은 학습에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표현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교과서의 용어가 변화했다.
참고문헌 ----------------------------------------------
1. 교육부(1998), 초등학교 교육과정 해설(Ⅴ)
2. 교육부(1997), 미술과 교육과정
3. 김재복 이경환 허경철(1999), 초등학교 교육 과정 해설, 교육 과학사
4. 이인제(2002), 제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교과 교육론, 원미사
5. 한국교육과정평가원(2002), 미술과 교육 목표 및 내용 체계 연구(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추천자료

  • 가격1,5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4.02.17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336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