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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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정의와 차이점
1)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정의
2)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차이점

2. 만화란?
1) 만화의 역사 및 변천
2) 만화의 특성과 그 기능

3. 애니메이션이란?
1) 애니메이션의 역사 및 변천
2) 애니메이션의 특성과 그 기능

4. 한국의 만화 & 애니메이션
1) 한국만화의 역사
2) 한국애니메이션의 역사

4-1. 한국 만화 산업

4-2.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

5. 저패니메이션과 디즈니메이션
1) 일본의 애니메이션 - 저패니메이션
2) 미국의 애니메이션 - 디즈니메이션

본문내용

전체 애니메이션 제작체제의 모순구조 양산-재하청의 종속구조를 대량 양산
(10) TV용 애니메이션 제작에 있어 공중파 방송사의 독점체제가 구조적 폐해 발생
(11) 국산 애니메이션의 극장 개봉 기피현상
아래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극장 개봉 기피현상에 대한 기사입니다.
한국애니메이션서포터즈모임(KAF)는 지난 9일부터 '오세암 조기종영 반대 및 재개봉 요청'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애니메이션 동호회들도 오세암 재개봉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 오세암 홈페이지(http://www.anioseam.co.kr)에도 극장수를 늘리라는 관객들의 요청이 쇄도할 정도다. 재개봉을 요청한 한 네티즌도 "한국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봐야 한다는 국수주의적인 발상이 아니라 단순한 선입견 때문에 훌륭한 작품이 사장되는 것을 막아보려는 것"이라며 "극장주와 국민의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오세암'은 지난 1일 개봉된 이후 지금까지 8일까지 서울 2만2430명을 포함해 전국 7만6966명이 관람한 상태. 이는 '살인의 추억'과 '엑스맨2'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지만 안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리이야기'가 개봉 첫주 5만4404명인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작품상으로도 한국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고, 영화 예매사이트인 맥스무비 전체영화별점 순위에서도 '살인의 추억'과 함께 1, 2위를 다투고 있으나 영화관의 지나친 상업성 때문에 설자리를 잃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세암 상영시간의 경우 상영관 대부분이 1, 2, 3회 오전만 상영하거나 1, 3, 5회로 상영되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발을 되돌리게 했다.
<정은아기자 >
해결방안
우리나라가 애니메이션 산업의 강대국으로 발전할수 있는 방법은 우선 "출판만화"를 살려야 한다. 만화강국 일본에서는 "망가(만화)는 형 아니메(애니메이션)은 동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력, 노동력'면도 있겠지만 우선 '시나리오'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출판만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면 스토리도 뒤질 것이 없고 보다 더 친근하게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물론 실패 가능성도 적을 것이다.
출판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상품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형식에 익숙하지 않다. 만화 산업에 별 계획 없이 무조건 돈만 갖다 붓는다는 비판까지 있을 정도이다. "둘리의 얼음별대모험"이 성공한 것은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친숙한 "둘리"라는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출판만화'이다. 지금 '대여점'으로 만화계가 흔들리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질 높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란 좀 힘들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가 그리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사실 노동력은 부족하지만 '기술력'에서는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느 나라에도 자신의 작품을 하청시키지 않는데 예전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청을 한국 업체에 부탁하였다. 그만큼 한국 애니 기술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대여점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서 질 높은 출판만화가 나오고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
이것이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을 발전시키는 방법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애니메이션 산업 규모 3위의 나라이다. 애니메이션은 자본에다가 기술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가 자본을 대주고 일본과 비슷한 기술로 비교적 싼 인건비로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3위라는 수치는 하청업체가 많기 때문이다. 일본 유명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들도 간혹 눈에 띠고 있는 실정이다. 애니메이션 심슨가족 역시 미국 유명 만화지만 우리나라가 하청을 맡았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산업의 희망은 기술력이다. 그 기술력에 적당한 자본의 투자와 시나리오가 받쳐준다면 우리나라도 충분히 애니메이션의 강대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별첨
지난 23일 개봉한 <매트릭스2 : 리로디드>가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동시에 <애니매트릭스> 또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6월 초에 발매되는 <애니매트릭스> DVD가 예약 주문만으로 주간 DVD 박스 1위를 달리고, 특별 제작된 한정판 DVD는 출시도 되기 전 이미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이 나버렸다. <애니매트릭스>는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긴 역사와 주변 이야기를 담은 외전이다. 전체 분량은 한시간 반가량이며, 9개의 짧은 애피소드 중 4개는 워쇼스키 형제가 대본을 썼고 나머지는 한국, 미국, 일본의 내노라하는 정상급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일본의 독특한 애니메이션 장르인 '아니메'에 대한 워쇼스키 형제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중 <매트릭스2 : 리로디드>의 극장용 예고편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1화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은 <매트릭스> 1,2편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매트릭스 1.5>로 불리기도 하며 <애니매트릭스> 시리즈 중 전통적 셀 애니메이션 기법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작품이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화제가 됐던 <파이널 판타지>제작팀이 만든 이 작품은 CG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모델을 스캐닝해서 캐릭터를 디자인하던 기존의 작업과 달리, 처음부터 직접 모델링 작업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낸 이 작품의 섬세함은 실제와 훨씬 유사해졌으며 피부결과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살려내고 있다. 얼핏 보면 CG란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섬세함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등은 직접 보지 않고서는 수준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작품이다. 이 외에도 <두번째 르네상스>, <꼬마이야기>, <프로그램>, <세계 기록>, <비욘드> 등의 신선한 애피소드들이 영화와 함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참고 문헌 및 참고자료 출처
애니메이션의 천재 디즈니의 비밀, 현대미디어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http://www.ani.seoul.kr)
소양 정보 도서관(http://www.i-soyang.org)
문화관광부(http://www.mct.go.kr)
저패니메이션과 디즈니메이션의 영상전략
  • 가격9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04.02.28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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