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홈플러스-테스코의 전략적 제휴에 의한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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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전략적 제휴의 내용

Ⅱ. 제휴 참여 기업의 사업내용 및 강/약점 분석
1. 제휴 참여기업
2. 사업내용 및 목표
3. 강점 및 약점
1) 삼성물산 유통사업부의 약점
2) 테스코의 문제점 (직접진출시)
3) 테스코의 강점
4) 삼성물산의 강점

Ⅲ. 전략적 제휴의 사업성과 및 예측

Ⅳ. 전략적 제휴의 운영방법 상 문제점에 대한 해결과정 및 결과
1) 테스코의 지분율 확대 vs. 삼성물산의 증자 불참
2) 점포선정 과정 상에서의 지연 문제
3) 서울에서의 비교적 빈약한 브랜드 이미지

Ⅴ. 기존 전략적 제휴 유지 및 새로운 전략적 제휴 결성 시 과제
1) 기존 전략적 제휴 유지 및 과제
2) 새로운 전략적 제휴 결성 시 과제

본문내용

분 구성을 가지게 된다. 더욱이 2002년 3월 유상증 자 때 영국 테스코만 참여해 현재는 테스코의 지분율이 종전의 81%에서 89%로 더욱 높 아졌다.
이같은 삼성물산의 증자 불참은 '테스코와의 합작계약이 만료되는 2005년 이후 삼성이 어떤 식으로든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통사업에 재시동을 걸 것'이라는 유통업계의 일반적인 관측과 배치되는 것으로 이에 관해, 삼성물산 고위관계자는 "할인점시장이 곧 포 화상태에 달해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투자위험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 명했다.
따라서 이는 삼성물산 측이 할인점 사업에서 당장 철수하진 않더라도 점차 사업규모를 축소해 나갈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며, 삼성테스코의 투자자금 조달과정 상에서 테스코와의 의견을 조율, 합작계약이 만료되는 2005년 이후 삼성테스코의 행보에 많은 영향을 미치리 라 예상된다.
2) 점포선정 과정 상에서의 지연 문제
거의 모든 경영활동을 한국의 자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하기는 하나, 자금부문 관련 점포 선정에서만은 영국테스코 본사의 승인을 요구하고 있어, 본사의 승인이 나야 점포를 낼 수 있다. 또한 영국 현지에서의 부지를 보는 시각과 한국에서의 시각이 다를 때가 있어서, 결 과적으로 한국형기업보다 점포를 내는 데 시간이 좀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다.
선정과정상 빠른 의사결정의 지연이 초래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부족한 문제가 있었다. 실례로, 부산의 홈플러스 서부산점 바로 옆 10m 위치에 까르푸 사상점이 매출실적 부진으로 폐점을 하면서 매입 대상자를 찾고 있던 올해 5월경, 홈플러스는 영국본사와 의견조율과정에 있었고 그렇게 한 달을 지내던 중 결국 까르푸 사상점은 6월경 이마트에 매각되었다. 이로써 국내 유통업체가 외국계 업체의 점포를 임대해 운영하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가 생겼으며, 인근에 위치한 서부산점의 홈플러스는 이제 올12월에 오픈하는 이마트와 경쟁관계에 돌입하게 됐다.
3) 서울에서의 비교적 빈약한 브랜드 이미지
홈플러스는 97년 9월 대구점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영남지역에서부터 출발해 서울로 올라오는 전략을 펼쳤다. 지난해 홈플러스는 2조 3천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할인점 2 위에 오르면서 영남권과 수도권에는 이미 10개 이상씩의 점포를 구축, 신세계 이마트를 추격하고 있으나, 유독 서울에서는 경쟁사들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경쟁사인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서울 점포수가 각각 11개, 6개인 반면, 홈플러스의 서울 점포수는 얼마전 11월 6일에 개점한 동대문점까지 합해서 3개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다보 니 서울외곽과 영ㆍ호남지역에서의 높은 인지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서울에서는 그 브랜 드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2001년 말 영등포점, 2003년 10월경 금천점, 그리고 11월 6일 동대문점, 이렇게 지금까지 서울지역에 개점한 점포는 3개점이며, 서울 도심부에 들어서는 것은 동대문점이 처음이다.)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가 빈약한 이유는 걸고 있는 브랜드가 하나로 정착되지 않은 것에 도 문제가 있다. '삼성'이란 브랜드 이미지와, '테스코'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이전부터 삼 성물산 측에서 걸어왔던 '홈플러스'라는 브랜드까지 로고에 삽입되면서, 집약된 브랜드 이 미지 구축이 어려웠다.
따라서 앞으로 홈플러스는 집약된 브랜드로서의 '홈플러스' 이미지 신장과 서울지역에서의 '절대열세'를 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더욱이 서울에서는 할인점 부지가 거의 동난 시점에서 홈플러스가 어떠한 서울공략법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례>
홈플러스는 '서울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해 들어 대대적으로 공세를 펼치기 시작,
황금상권으로 꼽히는 양재동과 용산역사의 할인점 사업권을 얻기 위해 적극 나섰으나, 이마트에 밀려 두 차례 모두 고배를 마신 바 있다.
<해결방안: 홈플러스의 서울공략법>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들, 특히 최근에는 한화유통의 한화마트, 한화스토아 인수전에 뛰어들어 단숨에 덩치를 키우고자 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에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내쇼날 브랜드를 흡수할 경우 홈플러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되며계속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건국대 야구장 부지 할인점 사업권 입찰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에 있다.
) 직원과의 인터뷰 내용
Ⅴ 기존 전략적 제휴 유지 및 새로운 전략적 제휴 결성 시 과제
1) 기존 전략적 제휴 유지 및 과제
① 삼성물산 및 테스코 간의 제휴관계가 2005년에 끝이 남
테스코의 자회사 성격이 강하고, 삼성물산의 자본 증자 참여 결정에 따라 지분율의 변화 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
현지경영체제의 지속적인 신뢰 필요
현재까지 현지경영체제의 지속적 성공이 계속된다는 보장이 없고, 삼성물산 출신의 경 영진이 계속 경영한다는 보장이 계약서상 2005년도까지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경영진 교체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지속적인 투자
현재까지 삼성테스코는 2005년까지 약 1조 5천 억을 더 투자하여 점포수를 늘리는 등 의 공격적인 경영을 선언, 이에 관해 두 기업간 원활한 의견 조율이 필요
② 문화 및 의사결정과정 충돌 최소화
영국의 개인적 문화와 한국의 조직적 문화의 충돌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 지속적으로 유지ㆍ발전시켜야 함. 사업 초기 시점이 아니고 테스코의 경영참여도 확대되 며 할인점포수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이견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이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해야 할 것임
2) 새로운 전략적 제휴 결성 시 과제
ㆍ현지경영진과 본사와의 관계 조화성 대두
삼성테스코의 경우 소매금융업 사업에 진출하였다. 제휴사로는 카드에서 삼성카드, 대출 보험은 동부화재로 결정되었으며,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실정임
위의 경우와 같이 외국기업의 선진 기술력이 필요한 사업이라 하더라도 테스코의 사업 모델 및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비록 외국기업의 기술력이 뛰어나 더라도 국내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려면 국내 사정에 밝은 현지인이 그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지경영진과 본사는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 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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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3.01
  • 저작시기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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