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에 수록된 향가 14수의 원문, 해석, 배경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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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목 : 안민가(安民歌)

제 목 : 제망매가(祭亡妹歌)

제 목 :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

제 목 : 원가(怨歌)

제 목 : 서동요(薯童謠)

제 목 : 처용가 (處容歌)
...

본문내용

지었다. 조정에서는 화랑을 관장하는 이가 그 말을 듣고 사신을 보내어 익선을 잡아다가 그 추한 짓을 씻어주려 하였는데 익선이 도망하여 숨어 버려 대신 그 맏아들을 잡아갔다. 동짓달 극히 추운 날 성 안의 못에다 목욕시켜 얼어 죽었다. 대왕이 듣고 어명으로 모량리 사람으로 벼슬하는 자는 쫓아 버리고 다시는 공적 기관에 들이지 않았고, 승복도 입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승려가 된 자가 있어도 큰 절에는 들지 못하게 하였다. 또 사람에게 일러 간진의 자손을 평정호의 자손으로 삼아 특별히 표창하게 하였다. 원측법사는 해동의 큰 스님이지만 모량리 사람이므로 승직을 주지 않았다.
.제 목 : 혜성가(彗星歌)
.작 가 : 융천사(融天師)
.원문 / 해석
원 문
해 석
舊理東尸汀叱 乾達婆矣
遊鳥隱城叱良望良古
倭理叱軍置來叱多
烽燒邪隱邊也 藪耶
三花矣岳音見賜烏尸聞古
月置八切爾數於將來尸波衣
道尸掃尸星利望良古
彗星也白反也人是有叱多
後句 達阿羅浮去伊叱等邪
此也友物叱所音叱彗叱只有叱故
녜샛물가 건달파에 // 놀은잣흘란 바라고
옛군도 왔다
봉화 살안가 이슈라 // 삼화에 올암 부샤올 듣고
달두 바즈리 혀널바에 // 길 쓸 별 바라고
혜성이여 살반여 사람이 있다
아으 달 아래 떠갔어라
이어우 므슴 헷기 있을고
예전 동해물가 화랑이 논 성 바라보고
왜군이 왔다고 봉화 올린 해변이라
세 활라이 산 구경 오심을 듣고
달도 이미 휘영청 밝혀주고 있는데
길 안내 별을 보고
혜성이여! 사뢴 사람 있어라
아아, 달은 저 아래 떠 갔더라
이보아 무슨 혜성이 있으랴
.배경설화
다섯째 거렬랑(居烈郞), 여섯째 실처랑(實處郞), 일곱째 보동랑(寶同郞) 등 세 화랑의 무리가 풍악(楓岳, 금강산)에 놀이를 떠나려고 하는데, 마침 혜성이 나타나 대성(大星, 心大星 : 북극성)의 중심을 범하는 괴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 천체의 괴변은 종종 국토에 불길한 변란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세 화랑은 놀이 떠날 것을 중지하려고 하였다. 이때에 융천사가 향가를 지어 불렀더니 별의 괴변은 사라지고 국토를 침범한 일본 병정도 물러갔다. 이리하여 화가 물러가고 경사가 생기게 되매 대왕이 기뻐하여 화랑들을 풍악(금강산)에 놀러 보냈다.
.제 목 : 풍요 (風謠)
.작 가 : 성 안의 남녀들
.원문 / 해석
원 문
해 석
오딪 오딪 오딪
오딪 셔럽딪링
셔럽딪 의내여
功德 딪까링 오딪
오다 오다 오다
오다 서럽다여
서럽다 우리들이여
공덕 닦으러 오다
.배경설화
중 양지(良志)는 그의 조상이나 주소는 알지 못하나, 선덕왕 때 사람인 것만은 나타나 있다. 그는 여러 재주에도 능통해서 신묘했고 글씨도 잘 썼다. 그리고 영묘사(靈廟寺)의 장육 삼존상과 천왕상과 그 탑의 기와며 천왕사 탑 아래의 팔부 신장이나 법림사의 주불 삼존상, 또는 좌우 금강신 등이 다 그가 만든 것이며, 영묘사와 법림사의 액자도 또한 그가 썼다. 또 벽돌을 새겨서 작은 탑을 만들며 삼천불을 만들어 절에 안치하고 공경했다.
그가 영묘사의 장육삼존상을 만들 때에는 입정(入定-마음을 한 경계에 정하고, 고요히 생각함)해서 법심(法心)의 태도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성내의 남녀들이 모두 와 진흙을 나르며 풍요를 불렀다. 지금(고려 충렬왕11년)도 시골에서 부녀들이 맞 절구질할 때면 풍요를 부르니 이 노래가 그 때에 시작된 것이다.
.제 목 : 우적가(遇賊歌)
.작 가 : 영재
.원문 / 해석
원 문
해 석
自矣心米
貌史毛達只將來呑隱
日遠烏逸○○過出知遣
今呑藪未去遣省如
但非乎隱焉破 ○主
次弗 ○史內於都還於尸朗也
此兵物叱沙過乎
乎尸曰沙也內好呑尼
阿耶 唯只伊吾音之叱恨隱善陵隱
安支尙宅都乎隱以多
제 마음의
참모습을 모르고 숨어 지내던 골짜기를
멀리 지나 보내고
이제는 살피면서 가고자 한다.
단지 그릇된 도둑떼를 만나
두려움으로 다시 또 돌아가겠는가?
이 무서운 흉기의 위험을 지나고 나면
좋은 날이 고대 새리라 기뻐하였더니
아아, 오직 이만한 선업(善業)은
어디 높으신 새집에 두고 숨어선 안됩니다.
.배경설화
영재 스님은 천성이 활달하여 재물에 얽매이지 않았다. 향가를 잘하였는데 늙은 나이에 남악에 은거하려 했는데 대현령에 이르러 60여 명의 도적을 만났다. 죽이려 했지만 영재는 칼날 앞에서도 조금도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태연히 맞섰다. 도적들이 괴이하게 여겨 이름을 물으니 영재라 하였다. 도적들이 본래 그 이름을 들었으므로 이에 <우적가>로 명하여 노래를 짓게 했다.
도적이 그 뜻에 감격하여 비단 두 필을 주었으나 영재가 웃으며 사양하기를 "재물이 지옥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장차 피하여 깊은 산에 숨어 일생을 보내려 하는데 어찌 감히 받겠느냐?" 하고 땅에 던졌다. 도적이 또 그 말에 감동하여 모두 창과 칼을 던지고 머리를 깎고 제자가 되었다. 그리고는 함께 지리산에 숨어 다시 세상을 엿보지 않았다. 영재의 나이는 90이었고 원성대왕 때에 있었다.
.제 목 : 도천수관음가 (燾千手觀音歌)
.작 가 : 희명(希明)
.원문 / 해석
원 문
해 석
膝 兮古召
二尸掌音手乎支內良
千手觀音叱前良中
祈以支白屋尸置內乎多
千隱手 叱千隱目 兮
一等下叱放一等 兮除惡支
二于萬隱吾羅
一等沙隱謝以古只內乎叱等賜
阿邪也 吾良遣知支賜尸等焉
放冬矣用屋尸慈悲也根古
무릎을 꿇고
두 손 바닥을 모아
천수관음 앞에
빌며 사뢰옵니다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 중에서
하나를 내 놓아 하나를 덜어
둘 다 없나니
하나만 그윽히(정성스럽게) 고쳐 주옵소서.
아아, 나에게 그 덕(德)을 끼쳐 주신다면
놓으시되 베풀어주시는 자비는 얼마나 큰 것인가?
.배경설화
경덕왕 때 한기리(漢岐里)의 여인, 희명의 아이가 난 지 다섯 살만에 갑자기 눈이 멀었다. 하루는 그 어머니가 그 아이더러 노래를 지어서 빌라고 하였더니 그만 눈이 떠졌다. 그를 예찬하여 시를 지었으니,
"막대로 말을 삼고 파로 피리 불어 골목에서 뛰놀다가 하루 아침 앞이 캄캄, 반짝이는 두 눈동자 어느덧 잃었고나. 만일에 관음 보살 인자한 눈을 떠서 돌보지 않았다면 버들개지 휘날리는 몇 몇 해 봄 빛을 헛되이 지냈으니 ! "라 하였다.
레포트
삼국유사 향가14수
학과: 국어국문학과
학번: 20020045
이름: 서예린

키워드

향가,   배경설화,   해석,   원문,   삼국유사,   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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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4.03.21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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