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 갖춰지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낌점이 또 있다. 남을 배려한다고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 것 많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주위사람들이 펄벅 여사에게 빨리 아이의 이상을 이야기 해주고 의논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이 있는데 그건 어떤 누구도 간섭하고 구속하거나 단정 지어서는 안 되는 거라고 또 장애아동이라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부모나 가족이나 그 아이의 행복을 만들어 주고 행복한 삶은 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사랑하고 아껴주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힘들고 어려운 장애인들이 꼭 좋은 복지가 생기고 즐거운 일이 많이 생겨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이 있는데 그건 어떤 누구도 간섭하고 구속하거나 단정 지어서는 안 되는 거라고 또 장애아동이라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부모나 가족이나 그 아이의 행복을 만들어 주고 행복한 삶은 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사랑하고 아껴주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힘들고 어려운 장애인들이 꼭 좋은 복지가 생기고 즐거운 일이 많이 생겨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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