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건축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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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양동마을의 공간적 특성
① 풍수지리적 공간구조
② 신분계층적 공간구조
2. 양동마을의 건축적 특성
① 향단
② 무첨당
③ 관가정
④ 이원봉가옥
⑤ 대성헌
⑥ 서백당
⑦ 이향정
⑧ 수졸당

Ⅲ. 결 론

본문내용

기 중엽에 세운 주택으로,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싸여 있다. 안채는 가자형 이고 사랑채와 행랑채는 일자형인데 세동이 모여서 전체적으로는 口자를 이루고 있다.
안채는 안쪽 꺾이는 곳에 긴 부엌을 두고, 오른쪽에 안방과 대칭을 배열하였다.
사랑채는 정면4칸 측면1칸 반으로 2칸이 대성헌이라는 현판이 붙은 대청이고, 2칸이 사랑방이며 전면에 반 칸 폭의 툇마루를 달았다.
행랑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으로 대문과 방, 축사 등을 두었다. 각 통의 구조는 모두 소박, 간결하여 막돌로 쌓은 기단 위에 막돌 초석을 놓고 그 위에 네모기둥을 세웠으며, 소로받침 없이 납도리를 받치었다. 사랑채의 대청 앞에는 2칸에 8짝문을 샛기둥 없이 달아, 4짝씩 접어들어 올리게 하였는데 이것은 다른 건물에서 보기 드문 특이한 구성이다.
안채의 대청
⑥ 서백당
경주 손씨 대종가로 입향조인 양민공 손소가 건립하였으며 그의 아들인 우재 손중돈과 그의 외손이며 동방 18현으로 문묘에 배향된 회재 이언적이 태어난 곳이다.
사당입구
시기적으로도 오래된 집이기도 하지만 단정하게 절제된 형태와 간결한 구성과 일절 장식이 배제된 소박함 등으로 양반살림집의 원초성을 보여주는 원형적인 집이다.
口자형 살림집과 그 앞의 긴 행랑채 그리고 동쪽의 사당채가 전부로 평면만 본다면 간단한 구성이다.
살림채는 사랑채와 안채가 복합되어 있다. 안채는 4간반 대청을 중심으로 부엌, 안방, 대청, 건너방이 마치 서울 지방형의 안채와 같은 평면이다. 그리고 사랑대청은 口자형 살림채의 흙담이 경계를 표시하고 있다.
이 집을 구성하고 있는 건축물 중 사당이 이 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사당은 뒤편 멀리 높은 석축위에 올려져 있기 때문에 대문간에서는 보이지는 않지만 대문을 들어서면 무의식적으로 안채쪽 보다는 오른쪽 사당으로 향하게 된다. 사당으로 향하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넓게 펼쳐진 마당이 나타나고 그 위 계단식 정원 위로 사당문이 나타난다.
⑦ 이향정
이 가옥은 조선 숙종 21년(1695)경에 건립되었으며 당호는 온양군수를 지낸 이향정(二香亭) 이범중(李範中)의 호를 따서 이향정이라 하였다 한다.
평면은 가자형의 안채와 일자형의 사랑채, 아래채가 인접하여 배치되어 口자형을 이루고 있다. 마당을 사이에 두고 안채와 사랑채를 대각적으로 배치한 점은 중부지방이나 서울지방의 대가들이 지니는 평면배치와 양식적으로 일치함을 보여준다. 안채의 평면배치는 이 마을 큰집들과 공통되는 격식을 나타내고 있으며, 사랑채는 큰방 뒤로 부엌과 툇마루가 있는 서실을 꾸며 기능상의 변화를 주었고, 건넌방의 전면과 측면의 마루는 넓게 확장하고 아자난간을 돌려 다소나마 누마루적 정취를 보이고 있다.
⑧ 수졸당
이의잠이 광혜군8년경에 건립라고 그의 호를 따서 당호를 수졸당이라고 하였다. 마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수졸당을 오르기 위해 정원의 언덕을 지나 오르면 수졸당의 건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口자형을 하고 있었다.
평면은 ㄱ자형의 안채와 一자형 사랑채, 아래채, 대문간채 등이 근접하여 배치되어 口자형을 이루고 있다. 대문간채를 사랑채와 분리해서 사랑채보다 지붕의 높이를 약간 낮추어 둔 것은 두 건물의 격식과 차이를 고려한 독특한 것으로 보인다.
사랑채는 안채와의 반대방향으로 동남쪽을 행하고 있으며 아담한 사랑채의 느낌보다 딱딱하고 단순한 느낌을 주었다.
Ⅲ. 결 론
언제부턴가 무분별하고 과다하게 외국의 양식을 흉내낸 결과,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모든 생황양식과 행동양식에 있어서 내려오던 고유양식의 흔적을 발견하기가 어렵게 되었으며 전혀 한국적이지 못한 생소한 양식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렇게 됨으로서 우리나라의 전통성에 대한 고찰이 요구되며 이러한 전통양식이 외국의 양식, 그리고 현대적인 것들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현대인의 실질적인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창조적인 과정을 거쳐 전통을 계승해야 할 것이다. 전통은 창조적 변화를 통해서 한 시대와 그 시대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어야 될 것이다.
우리 생활을 외국의 양식이 차지하고 있는 현재에도 아직은 우리의 전통을 찾고 배우며 다른 것과의 조화를 이루려는 사람들을 통해 현실에 맞게 조성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양동마을에서 나타나는 건축 및 조경 등의 다양한 개념들이 현대에 와서 개념들의 발전에 의해 표현되는 경우도 많았다.
따라서 우리는 전통건축이나 외부환경에서 나타나는 모든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여 현대적 개념과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양식을 만든다면 우리는 우리의 전통양식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비록 건축과 관련된 학과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관심을 두고 있어서 '건축과 생활'이라는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이번 답사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으며, 건축이나 외부환경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건축에 관한 사전지식이 부족한 탓에 답사 당일 많은 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선조들의 현명함과 과학적인, 그리고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하나되어 순응하며 지혜롭게 건축했던 건축물들은 나를 전통건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마음의 여유와 많은 지식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양동마을을 방문하고 싶다.
Ⅳ. 참고 문헌
1. 인터넷 자료
2. 홍광표, 조경 계획의 설계 -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부교수
3. 유병림 외 2인, 1989, 조선조 정원의 유형.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설 환경계획연구소
4. IFLA 한국조직위원회, 1992, 한국전통조경 (도서출판 조경)
5. 양동부락의 공간형태에 대한 보고서 (서울대학교 논문)
6. 정재훈, 1996, 한국 전통 원. 苑, 조경사, 서울)
7. 정인국, 1995, 한국건축양식론
8. 경상북도 양동마을 조사 보고서
9. 김봉열, 1985, 한국의 건축- 전통건축편, 공간사
10. 장기인,1982.6, 양동마을 민가들, 건축문화
11. 양동마을 건축적 특성에 관한 연구, 울산대학교, 1997
12. 양동마을의 해석과 보존방법, 서울대학교 대학원, 강동진, 1997
13. 양동, 하회마을의 공간구조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최병돈, 2000

키워드

양동마을,   건축답사,   답사,   양동,   건축,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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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3.28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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