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업과 통합교과에서의 통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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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 수업과 통합교과에서의 통합수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Ⅱ. 좋은 수업이란?
1. 좋은 수업의 의미
2. 좋은 수업의 조건
3. 좋은 수업의 특성
4. 좋은 수업 수행을 위한 방안 탐색
5. 좋은 수업의 깊이와 실현

Ⅲ. 통합수업에 대하여
1. 통합수업의 목표
2. 통합적 학습지도의 의미
3. 현행 통합수업의 문제
4. 통합수업에 대한 오해

Ⅳ. 통합교과를 통한 좋은 수업의 실제
1. 통합적 지도계획의 준거
2. 통합수업의 조건과 특징
3. 통합수업의 학습지도 방법
4. 통합지도를 위한 내용 재구성의 방향
5. 통합수업의 적용과정
6. 통합수업의 흐름
7. 통합수업의 주의점

본문내용

나열하여 그것을 동일경험으로 보고 제시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2) 통합의 목표가 확고해야 한다
첫째, 수업의 흐름이 사고과정을 중심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막연한 통합은 각 교과의 본질을 살리는 학습 경험의 기회를 박탈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초학력의 저하라는 역기능을 가져올 수도 있다. 특히 각 교과에서 추구하는 수업과정이나 적용하는 사고기능이 충분히 반영되고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수업이 종료되어도 단절되지 않고 사고가 연착륙 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 발전학습이나 선택학습은 본 차시의 목표와 깊은 관련을 가진 것이어야 한다. 굳이 선택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기왕 하려면 통합수업의 의도를 살리는 관련성이 깊은 내용으로 구성해야 한다.
셋째, 교과를 통합할 때에는 통합된 목표가 제시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교과간 통합수업에서 가장 많은 오류를 범하는 것으로 교과별 목표를 그대로 나열하고 이를 통합수업 목표로 제시하거나, 제시하더라도 가르치려는 내용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통합수업 목표는 그 시간에 지도할 내용과 학생이 경험하게 될 학습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 동원될 사고기능과 자기주도 학습력 등이 확연히 드러나도록 목표를 재구성하여 제시해야 한다.
넷째, 통합을 한 경우에는 각 교과에 남아있는 차시처리에 고민해야 한다. 교과간 통합에서 특정 차시만을 통합하여 적용함으로써 각 교과에 남아있는 차시에서 수업흐름의 맥이 끊길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하여 대책을 세워야 한다. 결국은 주제중심으로 단원 전체를 대상으로 재구성하여야 하며, 이는 곧 교육과정을 통합하지 않고 통합수업을 구상하여 전개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통합수업이 가능하다.
Ⅴ. 결
본 글에서는 어떤 수업이 좋은 수업이고, 어떻게 하는 수업이 좋은 수업이며, 교사는 그런 수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보고, 좋은 수업의 다양한 대안 가운데 통합교과를 통한 좋은 수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좋은 수업이란 학습자를 위한, 학습의 위한 교육내용 선정과 조직으로 학습자 중심 교육을 실현하여 창의성과 자기 주도적 능력을 신장시켜 주는 수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수업은 단순히 지식의 전달과 암기만을 하는 수준(낮은 수준의 통합수업)을 포함하여 보다 수준 높은 사고 기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는 포괄적인 학습 활동을 필요로 한다.
수업은 어느 상황에서나 일반적인 과정으로 전개되거나 그 결과가 비슷하게 예측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떤 바람직한 수업의 상황을 생각하며 '좋은 수업'을 희망하고 있다. 좋은 수업은 곧 우리 현장의 교사들에 있어서 진실로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수업은 교과교육과정에 나타난 목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구성되고 실행되어 그 목표를 달성한 수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분야에서 추구하는 지적인 영역을 포함하여 정의적 영역 및 가치 태도적인 면까지를 고르게 달성하여 이른바 학습자로 하여금 완전학습이 되도록 하였다면 우리는 그 수업을 '좋은 수업'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수업은 학교 교육의 가장 핵심이 되는 활동으로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학교 교육의 성패가 좌우된다. 또한 수업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배우고 가르침으로써 성장하는 교육의 과정이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교사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므로 교사의 질은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는가의 여부로 결정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찾고 이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좋은 교사는 학생에게 좋은 코치요 짝이면서 창조적 조언자가 되어 세상과 이어주는 통신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 더불어 학생들끼리 서로 팀을 이루어 자료를 다루고 사고하며 생각을 다듬어가도록 하는 조언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를 대비해 학교는 단순한 자료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이것을 조작하는 방법까지 가르쳐야 한다. 학생들은 낡은 생각을 어떻게 버리고 언제 어떻게 바꿀 것인가도 배워야 한다. 요컨대 학생들은 학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좋은 수업은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술품은 창작에서 비롯되는데, 우리 교사들은 매일 4∼6시간의 창작품을 교실이라는 작업장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
창작품이 예술품으로 승화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여러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회화의 경우 구도, 밸런스, 색채의 변화, 액센트, 작가의 사상 표현 등의 여러 가지 요건이 잘 갖추어져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특별한 감동을 느끼게 했을 때, 우리는 그 작품을 예술품이라고 한다.
수업에서 예술품 수업(밀도 높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업의 기본적인 요건을 잘 갖추어야 하며, 시간의 흐름과 수업의 장(교실)이라는 공간적인 구성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통합교과를 통한 좋은 수업은 단순한 교과의 통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분과적인 교과 교육과정을 교사의 확고한 철학에 기반하여 재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각각의 교과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혹은 독립하여 교과네 통합을 시도하여) 통합적 교육과정을 구성해야 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통합수업은 교사의 혼이 들어 있고, 가치와 지식의 조화, 깨달음이 있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활동 등이 포함되어 이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통합적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 스스로가 어제의 수업보다는 나아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전한 교사라면 누구나 '좋은 수업'을 하기를 원한다. 좋은 수업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모든 교과 및 영역에 만능일 수 없으며, 각자의 연구 영역을 갖고 그 영역에서의 수업을 개척하는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 흔히 수업에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최선의 수업은 존재한다.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통합교과를 통한 좋은 수업에 대한 연구가 부진하다. 교사는 선행의 연구결과에 만족하는 수동적인 자세를 가질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연구자로서 통합교과를 통한 좋은 수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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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4.03.28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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