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베네딕트_국화와 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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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루스 베네딕트가 본 일본의 국민성

Ⅲ. 국화와 칼에 나타난 일본

Ⅳ. 결론

본문내용

갚음은 정확히 같은 양이어야 한다. 그것은 만일 갚는 일이 기한보다 늦어지면 이자가 느는 것처럼 그것도 커진다. 이름(名)에 대한 기리란 자기 자신의 명성에 오점이 없도록 하려는 의무이다. 이것은 또한 비방이나 모욕을 제거하는 행위를 요구한다. 훌륭한 사람은 모욕에 대해서도 그가 받은 은혜만큼이나 강하게 느낀다. 어느 쪽도 그것에 보답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훌륭한 행위이다.
6) 일본인의 명예관(名譽觀)
1946년, 일본 신문은 '세계의 눈이 우리에게 주목하고 있는 데도 아직까지도 폭격으로 인한 수라장을 정리도 못하고, 어떤 면의 공익사업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얼마나 일본의 체면을 손상시키고 있는 일인가'하고 끊임없이 논했다. 일본인에게는, 그들의 명예심에 호소하는 비평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그들은 또한, 장래 다시 한번 하나의 국가로서 국제 연합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획득하기 위한 최대의 노력을 경주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고 있다.
그것은 다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되며, 다만 그 방향이 새로운 방향으로 변하는 데 불과하다. 일본인의 영원불면의 목표는 명예이다. 타인에게 존경을 얻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목적을 위하여 쓰여지는 수단은 그때의 사정에 따라 취해지거나 또 내버려두는 도구들일 뿐이다. 사태가 변하면 일본인은 태도를 일변하여 새로운 진로를 향하여 걸어갈 수 있다. 이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일본의 경제 성장을 들 수 있다. 패전한 지 단지 몇 십년 만에 이렇게 발전한다는 것은 외국인의 눈으로는 이상하게 보일 것이지만 일본인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명예에의 회복의 결과인 것이다. 이런 일본 특유의 성질이 있는 한 앞으로도 일본은 '명예'에 걸맞은 발전을 계속하리라 본다.
Ⅳ. 결론
이 책은 일본 문화에 대한 표면적인 이해보다는 표면적 모습 뒤에 숨어 있는 그들의 정신적 근본을 파헤쳤다고 볼 수 있다. 또, 정치적 사건이나 경제지표, 또는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일본 근대사와 전 역사 속에 나타난 일본인의 삶과 문화를 분석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그러나, 일본의 대한 모든 것을 서구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너무나 주관적 견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서구 사람들의 행동양식과 다른 것은 무조건 일본적인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저자가 얘기하는 일본적인 것 중에는 일본적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동양적이라고 해야 옳은 것들도 있다. 무조건 그들과 다른 것들을 일본을 제외한 일본 주변 동양국가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일본적인 것이라고 판단해 버린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국화와 칼」을 읽으면서,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았다. 과거 일본이 저지른 비극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더 이상의 악한 감정이 아닌 제 3자된 입장에서 일본을 바라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참고문헌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1999, 을유문화사
전여옥 『일본은 없다 1, 2』 1992, 1994, 지식공작소
서현섭 『일본은 있다』 1994, 고려원
나카네치에 『일본사회의 인간관계』

키워드

베네딕트,   국화,   ,   루스,   감상문,   일본학
  • 가격1,5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03.28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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