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문명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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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페니키아문명

□ 히타이트문명

□ 메소포타미아문명
■ 수메르미술
■ 바빌로니아미술
■ 아시리아미술

본문내용

의 전승(戰勝)·사냥·향연의 광경을 기록한 연속부조(連續浮彫)가 명문(銘文)과 함께 장식되어 있다. 이러한 이야기식 부조로는, 아슈르나시르팔 2세(재위 BC 884∼BC 859)가 지은 님루드(고대 이름은 칼후)의 부조군(群)도 알려져 있다. 또한 님루드에서는 샬마네세르 3세의 《검은 오벨리스크(대영박물관 소장)》를 비롯하여, 상아제(象牙製) 여성두부 《아시리아의 모나리자(이라크박물관 소장)》 등 정교한 상아세공이 발굴되었다.
아시리아 최후의 수도 니네베에서는, 아슈르바니팔왕(재위 BC 668∼BC 627?)의 사망 후 내분이 일어나 그에 편승한 메디아와 신바빌로니아에 의하여 공략됨으로써, 도시는 BC 612년에 철저하게 파괴되어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19세기∼20세기에 걸친 수차의 발굴에 의하여 아슈르바니팔의 궁전 부속도서관에서 수만 개의 설형문자 점토판을 비롯하여 우수한 미술품이 발굴되었다. 중요한 것으로는 궁전 벽면의 부조 《아슈르바니팔의 사자 사냥》, 상아세공 《흑인을 잡아먹는 암사자》와 같은 메소포타미아미술을 대표하는 뛰어난 작품이 있다. 또한 잘 알려져 있는 것에 신(神)·성수(聖獸)·동식물 등을 모티프로 한 원통인장(圓筒印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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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3.30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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