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의 성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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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남근 숭배

2.여근 숭배

3.나무시집 보내기

4.과부구원책

5.풀무질

6.조선시대 성교육

본문내용

대답할 바를 몰라 했다. 그는 엉겁결에 "우리 아버지 지금 풀무질하고 계셔요!" 했다.
"뭣이 풀무질이라고? 옛기 요놈 대장간도 아닌데 무슨!" 하며 친구의 아들을 밀치고 안으로 들어갔다.그러나 그는 곧 도로 나오며 껄껄 웃으며 하는 말이"그 사람 참! 풀무질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야(冶)질도 참 잘하네!" 하는 것이었다.
(야(冶) - 불릴 야, 풀무질을 말함
풀무질(2)
우리의 옛 어머니들은 매우 성에 대하여 해학적이었다.
어린 아들을 재우며 부르던 그녀들의 노래 소리에 그런 모습들이 담겨 있다. 노래 소리를 보자!
"부랄 부랄 부랄 딱닥
어디 쇠인가 재령 쇠일세~
어디 숯인가 메네미 숯이라네~
푸카 푸카
이야! 잘도 붙는다!"
여기서 제 1구는 남자의 정낭 두 개가 서로 부딪는 모습을 은유한 것이다. 다음은 쇠와 숯이다. 쇠는 남성이고 숯은 여성이다. 이 쇠와 숯이 풀무 안에서 엉겨 한 쪽은 타고 또 한 쪽은 녹아내리는 것이다. 남녀의 성희에 대한 참으로 놀라운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해학이 가득한 민요가 아닐 수 없다.
제 4구인 푸카 푸카는 풀무질하는 소리이다.
옛날 풀무는 기다란 막대기 같은 것이 작은 구멍을 들락날락하면서 바람을 불어 넣어 노의 불길을 세차게 하는 것이다. 얼핏 생각해도 그 움직이는 모습이 남녀의 성행위를 연상할 수 있다.쇠와 숯이 풀무질을 통해서 서로 화합하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끝의 구는 절로 입이 딱 벌어지게 하는 크라이막스이자 결구인 셈이다.
"이야! 잘도 붙는다."
이 말은 아가에게 잠이 잘도 든다(붙는다)는 뜻인데. 남녀가 서로 너무나도 잘 엉겨 붙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다. 제 1구가 빠진다면 이 노래는 단순히 풀무질의 노래에 불과할 것이다. 그런데 "부랄 부랄 부랄 딱닥" 하고 의성어를 통하여 또한 역시 은유적으로 남성의 핵심을 상징함으로써 성적인 해학이 가득한 노래가 된 것이다.
# 재령과 메네미는 지명으로 좋은 쇠와 참 숯이 나던 곳이다
6> 조선시대 성교육
조선시대 성교육을 보자. 임신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임신하는 법을 배웠다는 점에서 오늘의 성교육과 다르다. 여자들은 주로 어머니로부터, 남자는 서당에서 논어 공부를 마친 다음'보정(保精)' 이라는 성교육 과목을 배운다.
성교육 내용에는 성교 횟수도 포함되는데 중국 도가서인'포박자 (抱朴子)'의 예를 들어 20대는 3~4일에 한번, 30대는 8~10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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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4.09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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