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에 대하여

목차

Ⅰ. 서론

Ⅱ. 담배의 영향에 관한 논란

Ⅲ. 결론 및 대책

본문내용

질환의 비교위험도는 2.5이며 위험도는 흡연량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65세 이상 남성에서 관상동맥질환 사망의 25%이상과 65세 이하에서는 사망의 45%가 흡연에 의한 것이다.
여성에 있어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는 남성과 유사하며 흡연 여성의 심근경색증의 비교위험도는 비흡연자나 금연자에 비해 3.0배이다. 하루에 25개비 이상 흡연여성은 치명적인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가 5.5배, 비치명적인 관상동맥질환 위험도가 5.8배, 협심증의 위험도는 2.6배이며 하루 1-4개비 정도의 적은 양의 흡연도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를 2배 증가시킨다.
Ⅲ 결론 및 대책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자꾸만 높아져 가고 있다. 자꾸 타이르고 홍보해도 별 효과가 없다. 한번은 금연 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몸에 안 좋다고 말하는 어른들부터 솔선수범하여 담배를 끊어라, 그러면 청소년들도 저절로 끊게 될 것이다, 필자의 주위의 사례를 들어보면 초등학교 일학년 때부터 호기심으로 담배를 피우던 친구가 결국 병이 나자 그것을 본 아버지가 금연을 하셨고 그 친구도 담배를 끊게 되었다는 것이다.
담배가 해로운 것만도 좋은 것만도 아니지만 우리 몸을 해치는 것은 자명하다. 하나가 좋으면 아홉이 나쁘다고 했던가? 이제는 청소년들 만에게 이것을 맡기기에는 그 수위가 너무 높아졌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정부와 민간 단체 모두 금연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참고 자료
보건 복지부
환경 건강 관리 협회...
WHO, "Tobacco or Health: A golbal status report", 1997

키워드

청소년,   흡연,   금연,   위생,   건강,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