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전략(소제목 : 나에게 천만원이 있다면 간접금융상품에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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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투자전략을 위한 이론적 배경

Ⅲ. 현재의 경제 동향

Ⅳ. 간접금융상품에 대하여

Ⅴ. 1000만원으로 할 수 있는 간접금융상품 투자전략

Ⅵ. 결론

본문내용

익에만 급급해 큰 이익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대취소의 투자방식은 지양되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자금을 적립해 가는 정기분할 투자법이긴 하지만, 본 글에서는 1000만원이라는 단기적인 자금을 가지고 시작했으므로, 100만원 등의 금액으로 여러 달로 나누어 분할해 보는 방식등을 고려해 볼 만하다.
셋째, 채권펀드 뿐만 아니라 주식펀드에도 투자해야 한다. 채권의 6~7%대 금리로는 자신의 투자액에 비견할 만한 효과를 낼수 없다. 1000만원을 투자하면 고작 60만원이 얻는 이익은 비교적 소규모의 이익이다. 채권펀드에만 투자하면 비록 원금은 까먹지 않겠지만 결코 충분한 이익을 마련하기가 어렵다.
넷째, 고수익을 지향하는 적극적인 펀드보다는 시장수익률 정도를 목표로 하는 소극적인 펀드가 좋다. 펀드매니저들의 장세 예측능력은 결코 뛰어나지 않다. 무리하게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는 장기적으로 볼 때 큰 손실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좋은 펀드란, 막연한 고수익을 지향하기보다는 정해진 벤치마크로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잘 통제된 펀드라고 할 수 있다.
다섯째, 1000만원을 2~3개 펀드에 나누어 투자해야 한다. 주식 투자처럼 펀드 투자도 성격이 다른 2~3개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사한 2~3개의 주식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분산투자의 효과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대형주 펀드, 코스닥 펀드, 시가평가 장기 채권펀드 등 성격이 다른 펀드를 골라서 분산 투자를 했다고 가정하자. 만일 주가가 떨어져 채권펀드에서 높은 수익을 올려 전체적으로 손해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여섯째, 주기적으로 펀드를 감시해야 한다. 펀드에 가입할 때는 좋은 펀드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입한 이후부터는 만기까지 잊고 지내는 게 많은 투자자들의 일반적인 습관이다. 월간 단위나 분기 단위로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나 은행에 찾아가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전체적으로 평가해 보아야 한다. 가입한 모든 펀드들의 수익률을 집계해 전체수익률을 산출해 보고 개별 펀드들이 다른 펀드들에 비해 어떤 성과를 올리고 있는지를 비교해 보자. 이때 필요한 자료는 펀드를 판매한 금융기관들이 제공하므로 많은 자료와 서비스를 얼마든지 요구할 수 있다. 만약 평가결과 불만스러운 펀드가 있으면 교체할 것을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 투자의 실행
논자가 실제로 1000만원이라는 투자금을 가지고 위와 같은 이론적 배경 위에 가상으로 투자를 시작해 보기로 한다. 일단 논자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투자를 지향하므로 뮤추얼 펀드와 주식 펀드, 리츠에 투자하는 비율을 각각 5:2:3으로 할 것이다. 비교적 적은 금액이라 리츠에 투자하는 비율이 적긴 하지만, 그 안정성 면에서 볼때 뮤추얼 펀드에 투자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지금과 같이 자금을 이끌어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뮤추얼 펀드를 통하여 자금을 이끌어내려는 기업들의 욕구와 분명 맞아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 펀드의 비율을 20%로 잡은 이유는 아직도 여러 가지 요인들로 주식 시장은 뜨거운 감자와도 같은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최근의 팔레스타인 지방의 위기와, 세계 곳곳의 국가간 이해를 둘러싼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주식시장은 불안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율을 0.1%나 2%도 아닌 20%로 잡은 이유는 뮤추얼 펀드에서 얻은 수익과 거의 같은 효과를 낼수 있으면서 손해는 그 절반으로 줄어드는 산술적인 계산에 의해서이다. 리츠에 투자하는 비율은 비율상으론 크지만 실제적으로 300만원이라는 액수는 현재의 지가로 볼 때에는 일반적 도시의 건물이나 그 밖의 부동산등을 매입하기에는 약간은 모자란 듯한 감이 있는 금액이다. 따라서 이 개념은 비율상으로만 따져보기로 한다. 리츠에 이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는 이유는 비교적 훼손의 위험이 없는 부동산에 어느 정도를 투자해 둠으로서 안정적인 기반을 모색하는 이유에서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투자의 기간은 1년 정도로 생각한다.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단축된 기간이긴 하지만 같은 기간의 은행 금리에 비하여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최근과 같이 은행 금리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 상황에서라면 더더욱 간접투자상품은 빛을 발할 수 있다.
Ⅵ. 결론
1. 본문 내용 요약 및 제언
현재와 같이 경제 상황이 불안한 시기에 간접금융상품은 이러한 불안한 경기를 타개해 나갈 훌륭한 금융상품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의 반향은 지극히 극단적이다. 투자전략을 잘못 세워 결국 큰 손해를 보거나, 투자전략이 주효하여 막대한 이익을 남기게 되는 극단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이 바로 간접금융상품인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섣불리 이러한 간접금융상품에 대한 투자를 짧은 지식에 의존하여 막무가내 식으로 투자 할 것이 아니라, 투자의 손익을 명확히 따져서 취사선택하여 투자하는 지혜를 보여야 한다.
2. 집필의 한계
이상으로 미약하나마 1000만원으로 할 수 있는 간접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전략을 필자의 논지대로 풀어보긴 했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눈에 많이 띈다. 아직도 나의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짤은 탓도 있겠지만, 신문이나 뉴스 등의 경제면 등을 그냥 소홀히 지나핀 탓도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해하기에 어려웠던 부분도 많았고, 이론적인 면과 실제는 또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주관을 그나마 펼칠 수 있었다는 것은 내 자신이 경제학에 그나마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자부한다. 비록 짧은 글 집필 실력이긴 하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보다 나은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고 자부한다.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Ⅶ. 참고문헌
인터넷 메이저(중앙, 동아, 조선, 한국, 경향) 신문사 경제면 참조
기업금융 이야기, 최승노, 자유기업센터, 1998
파이낸스금융의 理論과 實際, 양재혁, 세명서관, 1998
금융 재테크 이것만 알면 돈이 보인다, 지준옥, 신영베스트, 1999
(글로벌 금융업시대의)증권.투신 경영전략, 강창희, 무한,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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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4.19
  • 저작시기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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