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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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이 仁하지 않으면 禮는 무엇할 것이오
<<논어>> (팔일) 子曰, "人而不仁, 如禮何? 人而不仁, 如樂何?"
. 호주제도 하나의 禮로 볼 수 있지만 사람들이 그 예를 마음으로 따르지 않고, 그 예로 인해 괴로움을 겪고 있다면 예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오. 사람에게 괴로움을 줄 정도의 과도한 예는 仁하지 않다고 생각하오.
기자: 지금까지 공자님의 말씀을 잘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인터뷰로 공자님의 진면목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공자님께서 현대사회에 뒤떨어지는 생각을 하신다고 느낀 부분이 있지만, 이제까지 생각했던 것처럼 일방적으로 여성을 비하하는 분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성적인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공자: 이번 기회로 나의 다른 모습을 알게 되었다니 다행이오. 솔직히 아직 하고 싶은 말의 십분의 일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오. 하지만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오. 이 인터뷰를 사람들이 읽고 나에 대해 비판하거나 옹호하는 말을 들어보고 싶지만 서울에 머무를 시간이 짧아 듣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쉽소.
(인터뷰를 마치고 공자를 배웅하면서 기자는 악수를 하려 손을 내밀었으나 공자는 두 손을 모아 읍(揖)을 하였다. 기자도 얼떨결에 두 손을 모아 들었으나 세월의 간격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참고서적
김도련 역주, <<朱註今釋 論語>>, 현음사, 2003.
김학주, <<공자의 생애와 사상>>, 태양문화사, 1978.
박원재, <<유학은 어떻게 현실과 만났는가>>, 예문서원, 2001.
田汝康, <<공자의 이름으로 죽은 여인들>>, 예문서원, 2001.

키워드

공자,   여성,   유교,   유학,   사상,   철학,   현대사회,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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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5.01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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