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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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문화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언
Ⅰ.고대문명
2. 중세
3. 근대

본문내용

Oil on canvas, Musee du Louvre, Paris
프랑스 상류사회에서 펼쳐지고 있던, 밝고 우아하며 어딘지 모르게 관능적인 매력을 풍기는, 풍속이나 취미에 적합한 작풍이 잘 나타나 있다.
.부셰 - 그리스 신화에서 취재한 여신의 모습, 연애에 빠진 목동, 상류계급의 풍속 등을 즐겨 그렸으며 또 요염하고 단아한 화풍의 장식 화가로서 평이한 색채와 경쾌한 붓 터치로 다수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목욕후의 다이아나》《봄》《주피터와 카리스트》《비너스의 화장》《여자 정원사》 등이 있다.
.프라고나르 - 연극적인 구도, 풍경, 실내의 장면, 그리고 흥겨운 놀이장면에 우수한 조형성을 부여. 누드화 《목욕하는 여인들》《그네》《라 로스키아》《성 농의 타락》 《젊은 여인의 초상》등이 있다
·그네 - 1767, Oil on canvas, Wallace Collection, London
·라 로스키아 - 로코코의 소위 분방한 회화의 가장 대표적인 예.
.샤르댕 - 소시민 사회의 겸허한 생활을 반영한 풍속화나 정물화를 그림.《가오리》 《식기 선반》등 정물 중에서도 가장 단순한 것을 잘 그림.《식전의 기도》《팽이를 들고 있는 아이》《카드의 성(城)》《시장에서의 귀로》《요리하는 여인》《자화상》《아내의 초상》등, 서민적인 풍취를 지닌 면에서는 18세기의 손꼽히는 화가이다.
.고야 - 예리한 관찰과 밝은 색채, 상쾌한 필치가 특징. 초상화, 풍속화, 종교화를 많이 그렸고, 뒤에는 로코코 회화의 표현 내용과는 전연 취지가 다른, 인간의 무자비, 악의, 배덕 관계를 파헤치는 작품을 많이 그렸다.《카를로스 4세의 가족》《옷을 입은 마햐》《옷을 벗은 마햐》등이 전기의 경향이고,《1808년 5월 3일:The 3rd of May 1808:The Execution of the Defenders of Madrid》《전쟁의 참화:Los desastres de la guerra》《디스파라테스(부조리)》는 에스파냐의 독특한 니힐리즘에 깊이 뿌리박힌 암담함을 잘 묘사한 '검은 그림'의 부류이다.
·카를로스 4세의 가족: 당시 궁정 사회의 인습과 무기력, 허명(虛名)과 퇴폐를 뚜렷하게 묘사
·마햐-The Clothed Maja 와 The Naked Maja》(1800∼05) - 에스파냐의 전통적 여성이 잠자는 비너스라는 고전적 주제에서 벗어나 강한 리얼리티로 표현되어 있다.
·1808년 5월 3일:The 3rd of May 1808:The Execution of the Defenders of Madrid》- 민족주의적 색채의 그림
·검은 그림들(1820~23) - 니힐리즘의 시각화를 시도
4) 조각
.팔코네 - 비스큐이[白色無釉瓷器]를 소재로 수많은 사랑스런 소품을 만들어냈으며 러시아의 여제(女帝) 예카테리나 2세에게 초대되어 표트르 1세의 청동 기마상을 제작하여 모뉴멘탈한 대작에서도 뛰어난 작가임을 실증함. 대표작은《크로트나의 밀로》(1754)《욕녀(浴女)》(1757) 등
.우동 - 신화에서 취재한 고대풍의 조상(彫像)들을 발표하는 한편, 학자 ·문인 ·정치가 등의 많은 초상 조각을 제작하였다. 특히《볼테르 좌상》(1781)은 모델의 개성을 박진감 있게 표현한 걸작이다.《잠의 신(神)》(1771)《볼테르 좌상》(1781),《워싱턴상》《프랭클린상》(1785) 등
.카노바 - 이탈리아의 조각가. 신고전주의의 대표자.
주요작품 :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교황 클레멘스 14세의 묘비》(1787, 산티 아포스토리성당)《클레멘스 13세의 묘비》(1792, 산 피에트로대성당) 루브르에 있는《아모르와 프시케》(루브르미술관) (바티칸미술관) 등과《나폴레옹의 거대한 나상》(1810, 밀라노 브레라미술관)《나폴레옹의 여동생 폴린이 긴 의자에 기댄 반나상》(로마 보르게세미술관)을 고대양식으로 제작.
·에로스와 푸시케 - 서로 교차하는 두 팔과 두 다리의 대각선적인 구도가 건축적인 조형감마저 느끼게 하는 작품
여행정보서
렛츠고 시리즈 한길사 일본의 대표적 여행서 ‘루루브 시리즈’를 번역한 여행정보서. 일본 중국 캐나다 홍콩편이 먼저 나왔고 내년 6월까지 모두 30권이 나올 예정. 먹거리 쇼핑정보등이 자잘한 사진들과 함께 실린 잡지형 정보서
라틴 문화여행 정지은(일빛) 중남미 여행서
보통 사람 여행기
하늘과 땅과 바람의 문명 김지희(세종서적) 노처녀 역사선생님의 세계문명답사기
뭉그니의 배낭여행 따라하기 강문근(시공사) 10년동안 44개국 다닌 남자교사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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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부부의 세계여행 배영진·여세호(중앙M&B) 이혼위기를 맞은 부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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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행과 전문가들 여행서
김윤식 문화기행 김윤식(문학사상) 문학평론가의 네팔 몽골 중국 일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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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아프리카가 그립다 이지상(디자인 하우스) 여행전문가가 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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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은 남행을 꿈꾼다 한송주(창작시대) 사람과 풍경이 있는 역사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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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사계절) 13세기 후반 전세계를 여행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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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괴테(푸른 숲) 괴테가 이탈리아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예술가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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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병연행록 홍대용(태학사) 북학파 대가의 베이징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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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1
  • 저작시기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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