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르트의 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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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바르트의 교회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서 취급하려 한다. 초대교회 이후로 나타난 교회 공동체는 결코 국가의 강압적 성격을 방법으로 채택했던 사법적 공동체가 아니며, 오히려 교회의 권위는 사도적이며 영적인 권위에 기인한 것이었다.
) K. Barth, '공동체, 국가와 교회', 안영혁 역 (서울: 도서출판 엠마오, 1992), pp.174-77.
바르트는 국가가 규정하는 교회법적인 명제가 '교회법'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 K. Barth, C.D., Ⅳ / 2, pp.686-89.
바르트에 의하면 교회가 자체에 부과된 법에 순종할 때, 국가에 대해 대립되지도 않고, 오히려 국가를 위해서도 온전한 책임성을 느끼고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인식 속에서 공동체는 '국가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알고, 다만 자신에게 위탁된 권위와 법을 수행한다. 기독론적 교회론적 공동체의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의 기본법은 진정한 교회법에 타당한 척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교회법은 오직 그 자신의 기본법 위에 살 뿐이다. 그것은 공동체의 주께 복종하는 가운데서 발견하고, 성취하고, 준행해야 하는 질서이다.
) Ibid. , p.689.
a. 교회법은 '봉사의 법'(the Law of Service)이다.
바르트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그의 몸으로 그를 섬김으로써 존재한다. 그의 구성원들도 역시 상호 섬김 안에서 존재한다. 공동체의 법의 결정적인 요소는 주가 모든 이를 섬기러 왔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는 섬김으로써 통치하신다. 이제 그의 통치에 따른 공동체의 순종은 단지 '봉사'가 될 수 밖에 없고, 당연히 교호의 법도 역시 '봉사의 법'일 수 밖에 없다.
) Ibid. , pp.690-92.
바르트는 공동체 안에서 아무도 봉사의 가능서으로부터 피해 갈 수 없다고 말한다. 공동체와 그 안에서 각 구성원들에게 주어진 위탁은 모든 공동체가 누리는 특권 중의 기본이며, 자유조차도 이러한 봉사에로의 자유인 것이다.
) Ibid.
바르트에 의하면 이 법의 결정은 총체적인 성격을 갖는다. 즉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상호 자유함 속에서 전체적 봉사에 참여하며 공동체는 그의 존재와 행위의 총체성과 더불어 항상 봉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이 법의 결정은 또한 보편적인 성격의 것이기도 하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같은 기능으로 동일하게 봉사할 필요는 없으나, 그들은 각기 책임성을 가지고 서로 다른 영역 속에서 봉사한다. 공동체 안의 법과 질서는 결코 특수한 제사직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의 보편적인 제사장직인 것이다.
) Ibid. , pp.692-694
b. 교회법은 '예전적인 법'(the liturgical Law)이다.
바르트는 교회법이 교회의 예배라는 특수한 사건과 근본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고 말한다. 공동체가 알려지고 발견되는 것은 예배의 행위를 통해서이며, 공동체의 전체적 생명의 중심도 건립의 진정한 행위로서의 공적예배에 있다. 교회공동체는 예배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자기의 분명한 중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상속에서, 세상과는 명백하게 자신을 구별하는 것이다.
) Ibid. , pp.695-97.
바르트는 그리스도가 특수한 역사 속에서 자신을 공동체에게 계시한 신적봉사는 하나의 종말적 사간이라고 말한다. 교회 안에서 예전적 뿌리로서의 교회법은 신적 예배라는 사건 속에서 그 본래의 자리를 갖는다. 성도들은 주의 이름으로 '고백의 사귐', '세례의 사귐', '성찬의 사귐', 그리고 '기도의 사귐'을 갖는다.
) Ibid. , pp.706-710
c. 교회법은 '살아있는 법'(a living Law)이다.
바르트는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격인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교회의 법이 되므로, 교회도 역시 역동적인 살아있는 법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나 교회는 인간의 법이지 신적인 법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위로부터 오는 역동성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하며,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게 될 경우, 교회법은 어떤 전통이 고착화 되거나, 어떤 제도 자체가 율법화 되는 경향을 면하지 못하게 된다.
) Ibid. , pp.710-18
d. 교회법은 '모범적인 법'(an exeamplary Law)이다.
바르트는 교회법이 자신의 법질서의 제정과 실행에 대해 세상법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상 속에 증언의 빛과 책임을 지고 있는 교회법의 목적은 복음에 대한 증언이다. 교회가 자신의 이기욕에서 질서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참다운 법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교회는 자신의 법질서를 인해 세상법의 개선을 위해서도 나름대로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자신의 법질서의 수립을 위한 노력 속에서 하나님의 법을 잠정적이나마 실제로 보이고, 세상 한복판에서 세상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잠정적이나마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Ibid. , pp.719-25
Ⅲ. 결론
바르트는 교회론에 대한 이해와 그의 교회론이 현대교회에 줄 수 있는 방향성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바르트의 신학은 철저하게 교회를 위한 실존으로서 마치 오늘날 신학과 교회의 상충된 듯 보이는 관계를 비판하는 것 같다.
그의 교회론은 필자의 신학적 상상력을 자극하였으며, 필자의 신학적 실존의 본질과 목적을 재정립하는 초석이 되었다. 그는 교회와 세계를 향하여 그들이 부여받은 책임을 각성시키고 이를 반드시 수행하도록 외친 기독교 세계의 양심이었다. 지금도 그는 신학과 상황 안에 늘 직면해 있는 현대교회를 향해 끊임없이 묻고, 끊임없이 대답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다. 그것은 우리가 공동체에로의 성실한 연합과 삶의 예배를 통한 그리스도리 임재를 세상가운데 드러내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바르트가 공동체의 실존이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실존을 드러내야 한다고 언급한 것 이상의 그 어떤 것이 아니다.
* 참 고 문 헌
Hans Kung, '교회란 무엇인가', 이홍근역. 경북: 분도출판사, 1992
K. Barth, C.D. Ⅳ/2.
E. G. 제이, '교회론의 역사', 주재용역, 1986.
K. Barth, '공동체, 국가와 교회', 안영혁역,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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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1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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