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바드 기타 읽고나서- 동서양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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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가바드 기타 읽고나서- 동서양 고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거룩한 자의 노래
-함석헌 선생 주석의 『바가바드기타』
1. 요약
2. 감상

Ⅱ. 바가바드기타를 읽는 독자들에게

Ⅲ. 제 1 장 아르주나의 고민

Ⅳ. 제 2 장 삼캬 요가

본문내용

의 다섯 형제 중 셋째인 아르주나는 쿠르크셰트라 전투에 임하여 자신의 스승과 친지들을 적으로 삼아 그들과 전투를 벌여 그들을 죽여하 한다는 사실에 매우 큰 고통을 받는다. 아르주나의 고통은 일반적으로 도덕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는 자신이 차라리 죽음 당하는 것이 오히려 더 옳지 않은지에 대하여 신 크리슈나에게 질문한다.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의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가족을 서로 죽여야 하는 일은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아르주나의 주장은 충분히 가능하며 공감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책의 첫 부분만을 읽고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을 전부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책에서 옳다고 생각되는 전투를 꼭 필연적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동양적인 사고 방식에서도 왕권을 위해 친척과 스승에 대항하여 싸운다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다. 물론 두료다나왕의 비열함이 이를 정당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만 아르주나의 고통과 그의 논리는 가치가 있어보인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활과 살을 손에서 버리고 슬픔에 빠져 있는 아르주나의 모습에서 강한 연민이 느껴진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그런 연민 말이다.
Ⅳ. 제 2 장 삼캬 요가(p.91∼p.123)
1. 요약
요가는 통일의 뜻으로 쓰이는 말로서 가장 넓은 의미로는 마음과 몸의 통일, 즉 의근과 작업근의 통일을 말하는 것이고, 보통은 마음의 통일을 말한다. 즉 오감과 오기 의지 이성등의 자아에 대한 통일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삼캬 요가는 이론을 주로하는 요가를 뜻한다.
거룩하신 주 -크리슈나를 말한다.- 말씀하시기를 "오, 아르주나야, 이 위급한 때에 네게 그러한 망령된 생각이 일어남은 웬일이냐? 이는 마음이 높으신 이들이 품지 않으셨던바요, 하늘에 이르게 할 수도 없고, 더러운 이름을 가져올 뿐이니라."
아르주나 말하길 "오 마두 귀신을 죽이시는 이여, 제가 어찌 싸움터에서 공경할 만한 비슈마와 드로나에게 화살을 겨눌 수 있사오리까? "라며 이전투에서 자신은 도저히 싸움을 할수 없음을 계속 크리슈나에게 아뢰며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침을 기다린다.
크리슈나가 말하길 "너는 슬퍼할 수 없는 자를 위하여 슬퍼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지혜의 말을 했다. 어진 이는 죽은 자를 위해서도 슬퍼 않고 산자를 위해서도 슬퍼않는다. 나는 일찍이 있지 않았던 때가 없으며, 너도 저 왕들도, 또 이 앞으로도 우리가 있지 않게 될 때는 없을 것이다."
이어 크리슈나는 "너는 알라, 이 모든 것 속에 속속들이 들어 있는 것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물건이다. 그 변할 수 없는 것을 아무도 꺼버릴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마치 낡은 옷을 버리고 새것을 입는 것과 같이, 그와 같이 이 몸으로 사시는 혼돈 낡아버린 몸들을 버리고 다른 새것으로 옮긴다. 네 할일은 오직 행동에만 있지, 결코 그 결과에 있지 않다. 행동의 결과를 네 동기가 되게 하지 마라. 그러나 또 행동 아니함에도 집착하지 말라. 아르주나여 사람이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체이 애욕을 버리고 자아에 의하여 자아에만 만족할 때에, 그 사람을 일컬어 지헤가 결정됐다고 하느니라. 마음의 평화에서 일체 고통의 소멸이 온다. 마음이 평화하면 그의 이성은 곧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바가바드기타 2장 삼캬 요가의 마지막 부분에서 크리슈나가 말하기를
"일체의 애욕을 버리고 갈구하는 것도 없이, 나란 생각도 내것이란 생각도 아니하는 사람은 평화에 이른다. 아르주나야 이것이 브라만 안에 머무는 사람의 상태다. 거기 도달한 사람은 다시 미혹하는 일이 없으며, 비록 임종하는 순간에라도 거기 결정하고 서면 브라만의 니르바나에 들어갈 것이다."
2. 감상
제 1 장에서 아르주나의 고통을 듣고난 크리슈나의 가르침이 요가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이 제 2 장이다. 이 2장을 삼캬 요가라는 지식적인 가르침으로 생각을 하면 바가바드기타가 복음서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에서 진정 바가바드기타의 진면목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친척, 스승과의 전투를 도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르주나에게 크리슈나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르침을 준다. 첫 번째는 크리슈나는 영혼과 육체의 이원론적인 사고를 아르주나에게 일러준다. 즉 육체의 죽음이란 것은 한시적인 것임으로 영원히 회귀하는 영이 진정한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여 아르주나가 싸움에 임하여 두료다나의 무리를 벌하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바가바드기타의 본질에 깔려있는 사상이 영혼에 무게를 두고 육체는 영혼의 부속물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우리 인간은 진정한 영혼의 완성을 위해 쉼없이 노력해야 하며 이러한 노력은 절대자인 하느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육체의 옷을 시간을 매개로 바꾸어 입는 것이라는 주장을 통해서 크리슈나가 말하는 진정한 참인간의 모습은 바로 영혼의 완성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아르주나에게 행위에 대한 결과를 신의 뜻에 맡기라는 내용에서 믿음을 통한 행동에 대한 중요함을 알려준다. 행위와 활동에 있어서 그 결과의 판단이 앞선다면 참된 자아의 길을 가기가 어렵다. 인간은 최선을 다하는 행동에서 그 결과는 신의 의지대로 행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제갈량의 두 번째 출사표의 내용인 최선을 다하여 싸움에 임하지만 결과는 하늘만이 알 것이라는 내용과 진인사대천명의 사상과도 일맥 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판다의 왕자로서 쿠르크셰트라 전투를 치러야 하는 정당성은 아르주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 인도의 문제로 부각시키고 있다.
즉 아르주나는 마음속의 고뇌와 갈등을 벗어 버리고 자신의 생각 자체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참자아의 길을 걸어야만 아트만의 경지에서 르라만의 니르바나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니체의 초인이나 알레산더의 신성 소유자와 같은 즐거움, 정염(情恬), 내적인 힘과 해방의 의식, 용기, 끈질긴 목적 의식, 신 안에서의 단절 없는 생활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것들이 바로 인간 성장의 첨단을 표시한다. 이런 상태에서 브라만의 길을 걷는 다면 세상이 불안에 뭍혀 있어도 지혜를 얻고 봉사의 생활을 산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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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2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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