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회복지사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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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기독교에서의 직업적 소명 의식과 사회복지사 직업

III. 사회복지 실천가치 및 윤리의 준수와 기독교인 사회복지사
1. 사회복지사의 일반적 가치와 윤리의 준수
1)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의 원칙
2) 사회정의 원칙
3) 봉사의 원칙
4) 인관관계 중요성의 원칙
5) 정직과 성실의 원칙
6) 능력의 원칙
2. 사회복지사의 구체적 실천 가치와 윤리의 준수
1) 전문가로서의 윤리적 책임과 가치
2) 서비스 대상자(클라이언트)에 대한 윤리적 책임의 원칙
3) 동료에 대한 윤리적 책임
4) 실천의 장에서의 윤리적 책임
5) 사회에 대한 윤리적 책임

IV. 기독교인 사회복지사의 태도
1) 형제 사랑의 태도
2)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는 태도
3) 말씀대로 행하는 태도
4) 복지 대상자의 사연을 잘 들어주는 태도
5) 봉사하는 자세
6) 비밀을 지켜주는 태도
7) 사회복지사의 자기공로 과시 지양
8) 온유와 관용의 태도
9) 자기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의 복지 대상자 존중 태도
10) 사회정의 수호 태도
11) 모든 원조과정에 대한 기도로 준비하는 태도

V.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의 일반인들이나 부유한 사람들이 국가 및 민간의 복지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도움을 주도록 적극 홍보하거나 설득할 수는 있다.
3) 말씀대로 행하는 태도
믿음의 증거로 행함이 중요하므로 사회복지 대상자에 대한 진정한 도움은 바로 믿음의 행위적 표시이다(야고보서 2:13-17). 기독교인 사회복지사의 진정한 원조 행동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표시가 된다는 것이다.
4) 복지 대상자의 사연을 잘 들어주는 태도
사회복지 대상자와의 관계 형성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는 경청하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상대방의 사연을 잘 들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잠언 18: 2; 13; 야고보서 1:19)
5) 봉사하는 자세
기독교인 사회복지사는 조직 속에서 주어진 자기 업무에 사소한 이해관계를 따지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봉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베드로전서 4: 7-11).
6) 비밀을 지켜주는 태도
사회복지 대상자의 개인적인 사정과 사생활에 대한 것은 사회복지사가 업무상 필요한 극히 제한된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잠언 11: 12-13; 20: 19; 25: 9).
7) 사회복지사의 자기공로 과시 지양
사회복지사는 자기가 대상자를 진정으로 도와주려는 입장이면 조용히 진정으로 도와준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마태복음 6: 3-4).
8) 온유와 관용의 태도
사회복지 대상자는 많은 경우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비난받아야 할 상황에 있는 경우가 많고 이해 할 수 없는 성격이나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은 데 이를 있는 그대로 잘 받아들여주는 태도가 필요하다(마태복음 11:29; 갈라디아서 6:1; 디모데후서 2:24-26: 롬 14: 1-3; 누가복음 6:37; 고린도후서 2:6-7; 에베소서 4: 32).
9) 자기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의 복지 대상자 존중 태도
우리는 모두 다른사람으로부터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게 알아주기를 원한다(마태복음 7:12). 이러한 면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대하는 것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 된다.
10) 사회정의 수호 태도
하나님은 정의와 공평의 하나님이다. 사회에서 고통 당하는 사람을 대변하고 권리를 찾아주고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마태복음 5:13; 25: 34-45). 따라서 기독교 사회복지사는 사회의 분배정의 실현과 국가와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제도와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강력한 주장을 할 수 있어야 하고 필요하면 집단행동도 할 수 있어야 한다.
11) 모든 원조과정에 대한 기도로 준비하는 태도
사회복지의 모든 원조과정은 생각대로 계획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이론이나 절차로 해결되지 못하는 부분도 많다. 사실 사회과학 이론은 확률상의 개연성이 높은 것에 불과하고 우리가 모르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거나 설명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원조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원조대상자가 있는 앞에서도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그의 문제 해결능력 제고와 원조과정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계획할 지라도 그 계획을 이루어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잠언 16:9) 기도는 기독교인의 특권이다.
V. 결론
기독교인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이기 이전에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인이기 이전에 조직 속에서 생활하는 전문직업인이다.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윤리적 및 도덕적 수준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 별로 다를 바 없거나 오히려 비기독교인 보다도 훨씬 낮은 교인들이 무수히 많다.
종교개혁으로 기독교의 교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대원칙을 너무나도 고수한 나머지 관념적 생각 속에서 기독교 교리로만 이해하고,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등한히 하는 경향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교회는 신앙의 장소나 모임이고, 직업적 생활은 세속적 장소라는 이분법적 생각으로 교회 밖의 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을 너무나도 등한히 하고 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종사하고 있는 직업도 하나님이 내게 준 소명이기 때문에 우리의 직장에서 생활도 신앙생활의 장이고, 직장의 일원으로 기독교인은 그 직업에 충실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다. 성실하고 충실한 기독교인 사회복지사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 사회복지사는 말로 복음을 전하고 특이한 전도방법으로 전도하는 것 보다 오히려 직업적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전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효과적일 수 있다.
보지 않고 믿게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고 믿게 하는 것은 증거를 좋아하는 현대의 일반인에게 더욱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이제 말로의 전도보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보고 믿게 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독교인 사회복지사의 특성은 지키기 어려운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윤리를 보다 충실히 준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윤리는 거의 대부분 성경적 교리와 부합되고 그것을 준수하면서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낸다면 이는 바로 하나님의 직업적 소명을 수행하는 것이 될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인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직업적 활동의 충실과 전문직업적 가치와 윤리의 준수를 통하여 기독교인 사회복지사의 특성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도하고 싶다.
참고 문헌
김상균·오정수·유채영 (2002).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서울: 도서출판 나남.
통계청. (2001). 한국의 사회지표. 대전: 통계청.
한국사회복지사협회 (2000). 한국사회복지사 기초실태조사보고서. 서울: 한국사회 복지사협회.
Weber, M. (1958). The Protestant Ethic and The Spirit of Capitalism
[translated by T. Parsons]. New York: Charles Scribner's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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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9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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