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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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사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체적 성장의 측정

2. 생리 상태의 측정

3. 전반적 상태

4. 피부

5. 임파절

6. 두부와 경부

7. 눈

8. 귀

9. 코

10. 구강과 인후

11. 가슴

12. 복부

13. 생식기

14. 항문과 직장

15. 등과 사지

본문내용

때문에 특별한 이상소견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아 정상이다=> 정상
-생식기는 연한 고동색을 띄고 있었으며 온도에 민감했다.=>정상
영아를 앙와위로 눕혀놓고, 하부만 노출시킨후 아이의 프라이 버시를 위해 생식기 사정과 무관한 학생들은 밖으로 내보냈다.되도록 신속하고 재빠르게 사정했으며, 미리 손을 깨끗이 씻고, 손이 차가워 아이가 놀라는 일이 없도록 방지했다.
14. 항문과 직장
정상치
사정결과
사정방법
엉덩이가 탄탄하며 둔부의 주름이 대칭적이며 항문반사를 시켰을 때 항문조임근이 재빨리 수축해한다.
윤중이는 살이 많이쪄서 항문이 엉덩이 속에 묻혀 있었고 전체적으로 아주 탄탄했고, 주름과 엉덩이는 대칭적이였다. 항문반사는 윤중이 엄마께서 하셨고, 항문주위를 긁었을 때 재빨리 수축하는 것으로 보아 정상이다. 엉덩이는 귀엽게 살이 토실토실하며 대칭적이고, 엉덩이의 가로세로 7×6 정도의 크기의 몽고반점이 있었다.
복와위로 누워 항문을 검진한다. 엉덩이의 전체적인 탄탄함과 둔부주름의 대칭성 여부를 관찰하고, 항문반사를 유발시켜 항문조임근의 긴장력을 사정한다. 이것은 항문주위를 핀으로 찌르거나 긁어서 빠르게 수축하는지의 유무를 봄으로써 알 수 있다.
직장에 약간의 변이 묻어 나와야하며, 대번이 너무 무르지 않아야 한다.
직장검사는 시행하지 못했음.
대변은 하루에 1~2회, 소변은 자주 여러번 본다고한다.
직장검사는 장갑을 끼고 윤활제를 바른 손가락을 천천히 직장으로 삽입하면서 직장벽을 부드럽게 촉진하면서 실시한다. 대변의 유무를 주목해야하며 대번의 양, 단단함을 확인하고, 덩어리나 압통 혹은 감각 결혼이 있는지 조사한다.
정상치
사정결과
사정방법
흉부와 골반의 만곡에 의해 둥글고 C자형이다. 2개월된 영아는 등이 여전히 둥글며 순간적으로 머리를 가누고 앉을 수 있다.
2∼3개월된 윤중이는 등이 둥글고, 머리를 가누고 앉을 수는 있으나 금방옆으로 넘어졌다. 경추만곡이 보여지는 것 같았다. 윤중이는 목을 완전히 가눌 수 있어는데 보통 3∼4개월 정도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윤중이는 좀 빠른 편이라고 한다. 아주 잘 바둥거리는 것을 보아서 척추의 운동성을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상인 듯하다.
척추 : 척추의 전체적인 만곡을 관찰한다.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내반슬은 경골이 바깥쪽으로 휜 것으 로 아동이 내측와(양 발의 안쪽 복숭아뼈)를 붙이고 섰을 때 양 무릎 사이가 5㎝이상일 때를 말한다.
외반슬은 무릎은 서로 가까이 붙는데 발은 떨어지는 경우이다. 양쪽 내측와 사이의 거리를 재는 데 정상적으로 7.5㎝이하이어야 하고 2∼7세 정도의 아이들에게 정상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
영아의 발은 넓적하고 족저궁이 지방덩어리로 덮여 있으므로 편평하게 보이는 것이 정상이다..
손가락, 발가락 개수는 모두 10개씩 정상이였고, 손에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었을 때 반사적으로 손가락을 꽉 쥐었다. 팔의 길이는 양쪽 모두 어깨부터 손끝까지 24㎝ 였고, 다리의 길이는 허리부터 쭉 펴서 35㎝ 이다. 팔다리 모두 대칭적이며 길이가 같았다. 팔과 다리의 온도와 색이 같았으며, 팔에는 몽고반점과 같은 것이 있었다.
윤중이는 아직 걷지도 못하는 단계이므로 이것을 측정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었다. 아의발이 밑으로 굽었다던가 안쪽으로 굽은 기형은 보이지않았다. 기저귀를 차고있어서 다리가 오자 형태 비슷하게 보였다. 다리가 쭉 펴져 있지 못하므로 이시기에는 다리를 쭉 펴주는 운동을 엄마가 해주면 아기의 다리의 모양도 이뻐지고, 내반슬이나 외반슬이 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한다.
팔과 다리의 안쪽은 꼭 삼겹살이 겹친것과 흡사하게 살로 가득했다.
발은 어른들 발과는 다르게 발바닥과 발가락이 거의 붙어있는 것 처럼보였고, 발바닥을 강하게 손가락으로 뒤꿈치에서 엄지손가락으로 긁어보았는데 발가락을 쫙 펴는 바빈스키 반사를 보였다.
사지 : 각 사지의 길이와 크기의 대칭성에 대해 시진을 한다.
·손가락 발가락 개수가 정상인지 확인한다.
·팔과 다리는 양쪽 온도와 색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
·내반슬과 외반슬을 검진한다.
·발에 대해 시진한다.
15.등과 사지
고관절탈구가 없을때
고관절 사이에 소리가 나지 않는다. 가랑이가 잘벌어진다.
관절의 온도가 더 높다거나 부종 발적 여부가 나타나지 않는다.
기저귀를 갈아줄 때 고관절사이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무릎이나 팔목을 돌려보고 구부려 보았을 때 관절사이에서 소리가 나지 않았다. 윤중이의 다리를 옆으로 벌려 보았을 때 잘 벌어졌으며, 팔다리를 잘 바둥 되는 것으로 보아 관절사이에 불편감과 압통은 없는것같다. 부종과 발적도 촉진되지 않았다.
관절 : 관절의 운동범위를 평가한다. 관절은 선천적 대퇴관절 이상여부가 있는지 살펴본다.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고관절의 위와 아래가 어긋나는 것을 말한다. 기저귀를 갈아 줄 때마다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오른쪽과 왼쪽의 다리의 길이가 다르거나 허리나 엉덩이의 모양이 이상하거나, 가랑이가 잘 벌어지지 않는다거나 할때는 고관절탈구를 한번쯤 의심해 보아야한다. 생후 3개월 경까지는 치료를 받으면 치유 가능하지만 그뒤로는 힘들어지므로 고관절 탈구 여부를 자주체크 해야한다.
관절의 온도, 압통, 부종, 발적 여부를 촉진한다.
대칭적이고, 손가락을 쥐게하거나 물체를 쥐게해서 쥘수있어야 한다.
영아의 신체에서 근육의 발달은 미약하다. 2개월 정도가 지나면 아기가 엎드린 상태에서 가슴을약간 이나마 들어올릴수 있게된다고 한다. 아기의 근육은 머리에서 발끝으로 몸의 중간부분에서 바깥쪽으로 발달한다. 약간이나마 들어올릴수 있는 것은 팔과 가슴근육의 발달을 의미한다. 이 아기는 팔과 다리를 공중에 버둥되거나 벽을 차는등의 행동을 보였다. 공중에 있는 모빌을 잡으려고 팔을 뻣치기도 했다. 이것은 팔과 다리근육의 발달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손에 손가락을 쥐어줬을 때 잡는 힘은 양쪽 손 모두 비슷했다. 아기에게 체조를 시켜서 관절과 근육을 사용하게 해주는 것이 아기의 근육과 관절 발달에 도움이된다.
근육 : 근육발달의 대칭성, 긴장도, 강도에 대해 살펴본다. 모양과 윤곽을 시진한다. 긴장도는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긴장시켰을 때 쥐어보아 단단한 정도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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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14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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