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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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면역체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면역체계

2. 면역작동 체계

3. 면역 체계에 관여하는 세포와 기관들

4. 면역이 무너지는 원인

5. 면역강화의 필요성

6. NK세포의 강력한 활동력은 강력한 항암기능이다.

7. 면역전달인자란 무엇인가? | TF란 무엇인가?

8.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의 역사

9.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와 면역기능

10. 자가면역질환의 종류

본문내용

에게 전이되게 할 수 있는 어떤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Lawrence는 이 물질을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 라고 명명하였고, 지금 이 용어를 과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는 Lawrence의 선구자적인 연구로 발견된 후 50여년간 분명하게 확인되지 않은 채 파묻혀 있었다. 처음 시작할 무렵,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 추출물은 각각 특성을 지닌 20여 개 이상의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들을 함유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서도 연구는 계속되어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의 기본적인 구조(분자 구조식)를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의사 C. H. Kirkpatrick는 항체와 결합하는 친화성을 이용하여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를 유도하여 그 특성을 알아내었다. 그 유도된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는 약 8개의 아미노산(잔기)으로 구성된 작은 펩타이드(peptide)로 판명되었다. 시간이 흘러 18개의 다른 아미노산이 밝혀졌고, 그들이 연합하여 실로 수백만 종의 다른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들을 새로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 각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는 매우 작은 분자량을 지니며 면역학적으로 전달하는 주요정보를 지니고 있다.
하나의 미성숙한 면역반응이 완전히 성숙하자면 10~14일이 걸린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지연되어 나타나는 과민 반응인 것이다. 그러한 지연작용이 발현되는 기간은 건강한 상태라고 말하기 어렵다. 어떤 사람이 감기나 독감에 걸려 2주간이나 혹은 그 이상 앓는 것을 보면 곧 이해가 될 것이다.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는 두 가지 형태로 돕는데, 유발인자/조력인자의 기능 즉 (면역을) 유발하는 기능을 하는 ’유발인자(Inducer Factor)’와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억제인자(Suppressor Factor)’ 이다. 유발인자는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의 구성요소로서 기증자의 확실하게 성숙된 면역 정보를 인수자에게 전수 시키는 것이다.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는 적어도 24시간이내에 면역반응을 유발하도록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구, 꽃가루나 심지어 자기자신의 세포처럼 무독한 물질에 대하여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작용함은 정상적인 건강상태라고 볼 수 없다. 이런 과도한 작용을 억제함으로서, 알레르기를 치료하며, 자가면역질환도 예방하게 한다. 이러므로 유발인자와 억제인자 둘 모두 면역조절 연결망(네트워크)으로서 인체의 면역체계가 조화를 이루면서 유지하도록 한다.
아기시절에는, 아기가 엄마 젖을 먹는다면, 최초의 면역이 신속히 이루어진다. 엄마 젖을 먹지 않은 아기들은 병을 앓거나 알레르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은 분명하다. 초유(初乳) 즉 포유동물에게서 생산되는, 첫번 젖은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의 보고(寶庫)로서, 그것을 아주 풍부하게 지니고 있다. 초유에 들어있는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들은 외부에서 침입한 적인 병원체(병원균)를 판독하고 식별하는데 필요한 인식정보를 아기의 면역체계에 그대로 넘겨주어 복사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면역글로블린과 다르게,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는 어느 한 종의 특성만을 지닌 것이 아니다. 이것은 한 종에서의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는 같은 종에서 만이 아니라, 다른 종에서도 동일한 효력을 발생함을 의미한다. 역시 이러한 사실은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초유에서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를 발견하면서부터 예상했던 대로,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를 주사제로 투입하든지 입으로 복용하든지, 그 효력은 동일함을 알 수 있었다.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 제품을 장기간에 걸쳐 복용하여도 역시 안전함을 알 수 있었다. 어린이와 노인들 두 그룹은 질병에 감염될 위험성이 높다. 면역전달인자(Transfer Factor) 제품은 입으로 복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두 그룹의 사람들 모두에게 쉽게 적용하였다.
자가면역질환의 종류
류머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전신성 경피증(Progressive systemic sclerosis, Scleroderma)
전신 홍반성 낭창(lupus) : 항핵 항체성, 약물 유도성
췌장세포 항체에 의한 인슐린 의존성 소아기 당뇨병
아토피 피부염
원형탈모증(alopecia areata)
건선(乾癬)
천포창
천식
아프타구내염
만성 갑상선염(하시모토氏 갑상선염 Hashimoto’s thyroiditis)
일부의 후천성 재생불량성 빈혈
일차성 간경변(원발성 담즙성 간경변)
궤양성 대장염
베체씨병 (Behcet’s disease)
크론씨병
실리코시스(규소 폐증)
아스베스토시스(석면 폐증)
IgA 신장질환
연쇄상구균감염후 사구체신염(PSGN)
쇼그렌 증후군(SjOgren Syndrome)
길리안-바레 증후군(Guilian-Barre syndrome)
피부근염(dermatomyositis)
다발성 근염(polymyositis)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Autoimmune hemolytic anemia)
자가면역성 뇌척수염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그레이브씨 갑상선 항진증(Grave’s disease)
결절성 다발성 동맥염(Polyarteritis nodosa)
강직성 척추염 (Ankylosing spondylitis)
섬유조직염 (Fibromyalgia syndrome)
측두동맥염(Temporal arteritis)
자가면역 심근염(心筋炎), Batten 병, 재발성 다발연골염 (relapsing polychondritis)등은 자가 면역 질환에서도 희귀한 질환들이다. 왠만한 나라에서는 진단도 못해 통계조차 없을 정도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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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04.05.15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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