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모니터링 한국 음악의 이해(음악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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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악방송 모니터링 한국 음악의 이해(음악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시작하면서
A. 국악FM
B. 프로그램 선정

II. 모니터링
A. 7월 29일 화요일
B. 7월 30일 수요일
C. 7월 31일 목요일
D. 8월 1일 금요일
E. 8월 2일 토요일

(사이사이 직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링크 있습니다)

III. 마치면서
A. 프로그램 평가
B. 감상

본문내용

러가고 이내 청춘도 아차 한번 늙어 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어화 세상 벗님네들 이 내 한 말 들어보소
인간이 모두가 백년을 산다고 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 걱정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아차 한번 죽어지면 북망산천의 흙이로구나
사후에 만반 진수는 불여 생전에 일배주만도 못허느니라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어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어간다.
세월아 가지마라 가는 세월 어쩔거나.
늘어진 계수나무 끝 끝어리에다 대랑 매달아 놓고 국곡투식 허는 놈과
부모 불효 허는 놈과 형제화목 못 허는 놈 차례로 잡어다가
저 세상 먼저 보내 버리고 나머지 벗님네들 서로 모아 앉아서
한 잔 더 먹소 덜 먹게 허면서 거드렁 거리고 놀아 보세.
6. 신뱃노래 - 소리 안향연
서용석 작곡의 신민요이다. 맑고 곱고 힘이 있는 안향연의 음색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한다. 대금, 가야금, 북이 사용된 것 같다. 실제로 맑고 곱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약간 흥이 난다.
E. 8월 2일 토요일
1.나도 명창 (출연 : 김수연)
판소리를 배워보는 시간이다.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 중 하나인 판소리이다. 따라해 보는 것은 너무 어려워서 대사를 보면서 가사를 듣는 연습 했다.
<단중모리>
도사 다시 맥을 볼제, "맥이 경동맥이라 비위맥이 상하오면 복중으로 난병이요 복중이 절여 아프기난 화병으로 난병인되 음황 풍병(淫荒風病)이라 여섯가지 기운이 동허야 손기산기(損氣疝氣)난 정음(正陰)이요 진경에 미(迷)난 정양이라 의무화동(醫務和同) 황달을 겸하였사오니 진세(塵世)산간으 토끼간을 얻으면 차효가 있으려니와 만일 그렇지 못하오면 염라대왕이 동성삼촌이요 동방삭이가 조상이 되어도 누루황 새암천 돌아갈 귀 허였소."
<아니리>
용왕이 왈, "신롱씨 백초약은 어찌약이 아니되옵고 조그만한 진세 토끼 간이 약이라 하나이까 ?" 도사 왈, "용왕은 진이요 토끼는 묘라 묘을손은 음목(卯乙損陰木)이요 간진술은 양토(陽土)라 하였으니 어찌 약이 아니되오리까" 수궁에는 토끼가 없는지라 용왕이 탄식을 하시는디,
<진양>
왕 왈 "연하다 수연(雖然:비록 그러하지만)이나 창망헌 진세간으 벽해 만경 (碧海萬頃)밖으 백운이 구만리요 여산송백(驪山松柏) 울을 창창 삼척고분 황제으 묘(三尺孤憤 皇帝墓)라 토끼라허는 짐생은 해외일월으 밝은 세상 백운청산 무정처로 시비없이 다니넌 짐생을 내가어찌 구허리까 죽기는 쉽사와도 토끼는 구허지 못허겠으니 달리 약명을 일러를 주오."
<아니리>
도사 엿짜오되, "용왕의 성덕(盛德)으로 어찌 성공지신이 없사오리까 ?" 말을 마친 후 ,인홀불견 간 곳이 없지 용왕이 그제야 도승인줄 짐작허고 공중을 향하여 무수히 사례후에,수국 조정 만조백관을 일시에 모이라 허니 이 세상 같고보면 일품 제상님네들이 들어오시련마는 수국이라 물고기 등물들이 각각 벼슬이름을 맡어 가지고 들어오는디, 가관이었다.
<자진모리>
승상은 거북 승지는 도미 판서 민어 주서 오징어 한림박대 대사성 도루묵 방첨사(蚌僉使:내시부의 종삼품 벼슬) 조개 해운군 방개 병사 청어 군수 해구 현감 홍어 조부장 조기 부별 낙지 장대 승대(성대) 청다리 가오리 좌우나졸 근근 모조리 상어 솔치 눈치 준치 멸치 삼치 가재 개구리까지 명을 듣고 어전에 입시허여 대왕에게 절을 꾸벅꾸벅
<아니리>
병든 용왕이 가만히 보시더니, "내가 용왕이 아니라 오뉴월 생선전 도물주(都物主)가 되었구나. 허나 경들 중에 어느 신하가 세상에 나가 토끼를 구하여다 짐의 병을 구할소냐? " 좌우 면면 상고(面面相顧) 묵묵 부답이었다.
<중모리>
왕이 다시 탄식헌다 . "남에 나라는 충신이 있어서 할고사군(割股事君) 개자추(介子推)와 광초 망신(狂楚亡身:초나라를 속이고 목슴을 잃음) 기신(紀信)이는 죽을 인군을 살렸건마는 우리 나라도 충신이 있으련마는 어느 누구가 날 살리리오." 정언 잉어가 여짜오되 "승상 거북이 어떠허뇨." "승상 거북은 지략이 넓사옵고 복판이 모두다 대몬고로 세상을 나가오면 인간들이 잡어다가 복판 띠여 대모장도(玳瑁粧刀) 미리개(밀이개) 살착 (살쩍) 탕건 모독이 쥘 쌈지 끈까지 대모가 아니면 헐줄을 모르니 보내지는 못허리다. "
수궁가 전문 보기 -> http://www.koreartnet.com/wOOrII/sori/pansori/data/sugung.hwp
III. 마치면서
A. 프로그램 평가
‘국악의 좋아요’는 국악 초보자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다. 진행자의 부드러운 말씨는 듣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면서 국악에로의 다가감을 이끌어 주고 있다. 그러나 몇 가지 개선해야 할 점도 있다.
하나는 곡에 대한 소개가 너무 부실하다는 것이다. 작곡자와 곡의 이름정도의 소개에 그치고 있는데, 국악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곡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곁들여 졌으면 좋겠다. 물론 곡 해설이 선입견을 줄 수도 있겠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런 위험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이 더 크다고 생각된다.
다른 하나는 국악을 배워보는 시간이 조금은 형식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민요는 쉽게 배울 수 있었지만 판소리는 가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짧은 시간에 한두 번 듣고 그 긴 대목을 따라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가 한다.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판소리는 그것을 배워서 따라 부르는 것보다 가사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초보자에게는 판소리 가사 이해가 판소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B. 감상
이렇게 5일간의 국악방송 모니터링이 끝났다. 듣기 좋은 노래도 있었고 지루하고 부담되는 곡들도 있었지만 1시간씩 방송을 듣는 것은 금방 지나갔다. 오히려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인터넷을 뒤지고 노래를 찾아서 다시 한번 씩 들어보고 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깨달은 것 같다. 국악은 일부 소수인 ‘국악인’의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았다. 범위가 대중가요 보다는 훨씬 적겠지만, 국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자료들도 많이 있었다. 국악 따라하기 시간에 배운 ‘군밤타령’은 노래방에서 꼭 불러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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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15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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