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이제 그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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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성애-이제 그들을 말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Ⅱ. 일반인의 의식조사 --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Ⅲ.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그들의 문제 -- 자료조사

1. 동성애 억압의 역사
2.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
3. 동성애자 인권보호를 위한 대안

Ⅳ. 실제로 만나본 동성애자의 생각 -- 인터뷰 내용

Ⅴ. 동성애자에 대한 앞으로의 인식변화동향과 과제수행시 느낀점

본문내용

감정이 어떻던지 간에 그들을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바라보자는 것이다. 솔직히 과제를 수행하면서도 우리 자신이 바로 그러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이하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우리 조원들이 느꼈던 점을 간략하게 기술하면서 글을 마치고자 한다.
우성 - 그 동안 동성애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들의 성적 취향 때문에 차별을 받아서는 더더욱 안 된다고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이번 조 발표 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그들이 내 예상보다 훨씬 더 괴롭고 힘들 것 이라는 점이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것 일 텐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죄인처럼 보는 시각들을 참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한 인식들을 바꾸기 위해서 이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이들의 이러한 노력이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을 거둘 수가 없다.
빈 - 이번 공동과제에서 내가 맡은 부분은 동성애에 관한 인터넷 자료를 찾는 일이었다. 특히 동성애의 사회적인 편견에 대한 동성애자의 생각, 답변을 중점적으로 검색했다. 이 자료에서 우리가 동성애에 대해 얼마나 어이없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로 인해 동성애자들이 큰 충격과 소외 등을 겪어야 하는 지 알 수 있었다. 이 과제에서 이끌어 낸 결론처럼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책임지지 못할 보이지 않는 폭력이 신속히 사라졌으면 한다.
동건 -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에 정말 큰 경험을 한 것 같다. 설문을 돌리고 자료를 조사하면서 우리 사회에 이렇게 동성애를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남성들의 비하 발언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계기를 통해서 우리가 성적 소수자에 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고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역지사지라는 말처럼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내가 동성애자들의 입장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을 대하는 차가운 시선을 내가 받아보았다면 과연 나는 참을 수 있었을까? 우리의 발표를 들은 사람들이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지고 동성애자를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영애 - 동성애...이에 대한 발표 준비가 있기 전까지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무관심의 대상이었다. 여고시절에 주위에서 동성애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친구들 항상 껴안고 다니는 등 가끔 연인같이 보이는 행동을 하곤 했다. 에 관해서도 '아우~~ 좀 이상한 애들이네....' 이렇게만 생각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동성애에 관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우리가 그들에 관한 편견과 오해가 얼마나 많은지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맡은 부분은 일반인들에게 동성애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것을 정리하는 일이었는데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은 너무도 강했다.
이 현상은 나에게 있어서 그들이 이렇게 거부당할 정도의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남자와 여자를 떠나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인데 나와 다르다고 해서 평범한 사랑이 아니라고 해서 사회 속에서 매장당하는 그들이 안타까웠다.
언젠가는 이성애자와 함께 동성애자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밝은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희선 - 동성애자의 인터뷰를 끝내고 녹화 한 것을 다시 한번 돌려보면서 그 동성애자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자기가 무슨 동물원의 동물이 된 것 같다고. 미안한 마음에 나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였지만 정작 그 친구가 마지막 말 한 마디가 결정타였다. '그러면 이성애자들에게 왜 이성을 사랑하냐구 인터뷰 한 적 있어요? 동성애자가 비정상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것 아니겠어요?'
개인적으로 난 동성애자에 대해 관대하다고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고 난 후 난나도 모르게 동성애자와 함께 있다는 이유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왠지 유명한 연예인을 만났을 때와 같은 그런 특별한 느낌 말이다.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당신들이 토마토를 좋아한다면 우리는 계란을 좋아한다는 말처럼 그들도 같은 사람이고 단지 사랑할 대상이 보통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어긋 낫을 뿐인데 그들이 왜 그리도 우리와 다르게 분별되어져야 하는지. 나는 어쩌면 오히려 성의 사회학 발표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에게 의문을 품게 되었다. '내가 정말로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하고. 아니면 단지 그들을 인정하려는 척 했었던 것일까.
인터뷰를 마치고 난 그녀와 2시간 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과거 학교 생활과 그녀가 사귀었던 여자친구들과 사람들의 시선 등 그런 사소한 얘기들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낯설은 나에게 전혀 어색함이나 방어적 태세를 취하지도 않았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면서 난 그녀가 동성애자라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했던 나와 솔직하려 노력했던 그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씁쓸해 졌었다.
무언가를 알아보기 위해 부딪혀 간다는 것은 참으로 나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단지 책에서 혹은 남의 발표를 통해 접했던 동성애라는 관념과 내가 직접 부딪히며 얻게 된 동성애에 대한 관념은 참으로 서로 이질적 이였던 것 같다. 사람들은 동성애자가 사람들 앞에 서나가는 용기를 부질없는 용기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자신의 내면을 남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마치 큰 망망대해에 자신이 잃어버린 보석 조각을 찾으러 뛰어드는 용기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 "동성애자의 삶의 경험에 관한 연구" 여기동, 인하대학교 2002
* 구야홈닷컴 2003/11/07 23:10
http://www.gooyahome.com/
* [끼리넷] 한국 여성 성적 소수자 인권운동 모임 [끼리끼리] 2003/11/07 22:26
http://www.kirikiri.org/htm/m00.htm
* 동성애자인권연대 2003/11/07 23:05
http://www.outpr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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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4.05.16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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