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성공사례(내용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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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자헛 성공사례(내용 자신있습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조사이유
시장현황 → 우리나라 외식 산업의 성장 과정
발전 배경
국내 외식 산업 현황

본론 - 소개 → 피자헛 소개
(피자헛분석) 피자헛 연혁
경영 철학
재무적 성과분석
지점조사
상품소개
SWOT분석
마케팅
전략 → 차별화
현지화
4P
경쟁사 분석
설문조사

결론 - 앞으로의 발전 방향
조사 후기
기타 보도 자료

본문내용

년부터 국제 챔스챌린지 대회부터 단 한차례도 상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록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와 제품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 목 "여성 심리를 피자에 녹여 넣었다"
날 짜 2003-12-15 매체 비즈넷타임즈
내 용
피자헛 강남역점 윤미희 점장
1996년 입사한 피자헛(Pizza Hut) 윤미희(34) 강남역점장은 2000년 1년 동안 명동점장을 거쳐 현재 강남역점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 점장이다. 강남역 상권 특성상 젊은 층, 특히 여성 유동인구가 많다.
여성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법. 윤점장은 젊은 여성들이 할인 쿠폰과 마일리지 카드를 잘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쿠폰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근 극장에 쿠폰북을 비치했다. 인근 어학원과도 연계해 수강생에게 음식값의 10%를 할인해 줬다. 강남역은 경기도 내 대학으로 이동하는 스쿨버스가 집결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 점을 노린 윤점장은 한 달에 두 차례씩 스쿨버스가 가장 많이 몰리는 오전 8시부터 학생들에게 2인용 세트메뉴 쿠폰도 배포하고 있다.
마일리지 카드도 주요 마케팅 수단이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객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재방문 횟수에 따라 스파게티와 닭날개 튀김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연인들에게는 커플 양말을 선물하기도 했고, 연인이 먹기에 알맞은 크기인 10인치 치즈크러스트 피자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 사이즈는 현재 피자헛 전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전까지 치즈크러스트 피자는 패밀리용인 14인치 이상뿐이었다.
여성의 심리를 잘 이용한 마케팅을 편 결과 이 매장의 70%는 여성이다. 고객이 늘면서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졌다. 윤점장은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숨은 그림 찾기 퍼즐을 제공하고 다 찾은 고객에겐 닭날개 튀김 쿠폰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젊은 여성들은 쿠폰을 잘 이용합니다. 한 달에 100건 정도는 쿠폰 고객의 주문입니다. 또 숨은 그림 찾기 퍼즐은 인기가 너무 좋아 테이블 자리가 나도 다 찾겠다며 매장으로 들어가지 않는 고객도 있습니다."
현재 윤점장은 하루 평균 피자 90판을 판매하고 있다.
제 목 '한국 입맛' 해외 역수출
날 짜 2003-12-12 매체 한국일보
내 용
'갈비 스테이크, 김치 볶음밥, 불고기 피자….' 국내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해외 외식업체 메뉴가 해외에 역수출돼 세계인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외식 업계에 따르면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는 1999년 통고구마를 처음 미국에 역수출한 후 아델레이드 라이스(김치 볶음밥),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 등 3개 메뉴를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인도네이시아 등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는 한식에 길들여진 30~40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자체 개발, 전체 메뉴 중 자체 개발한 메뉴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개발중인 불고기 라이스도 국내 출시 후 반응을 지켜본 뒤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한국피자헛이 자체 개발한 리치골드 피자도 대표적인 역수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피자 둘레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구마 띠를 둘러 색다른 맛을 냈으며 출시 6개월만에 300만판이 넘게 팔렸다. 고구마를 한 줄 더 추가한 '리치골드II'가 최근 출시될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다.
5월 일본과 중국 피자헛 기술연구팀이 리치골드 피자 제조법을 배워갔으며 일본에서는 9월 출시됐다.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도 출시를 검토중이다. 한국피자헛은 92년 불고기 피자를 피자 본고장인 미국에 역수출한 후 불갈비 피자, 치즈 크러스트 골드 피자 등을 잇따라 선보여 미국, 멕시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코리아는 7월 출시할 더블 크러스트 피자를 내년 미국 본사에 역수출할 예정이다. 호주축산공사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든 찜갈비용 냉장 호주청정우 '시드니갈비'를 호주에 역수출할 계획이다.
김혁 기자
hyukk@hk.co.kr
제 목 피자헛,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변신
날 짜 2003-09-04 매체 제일경제
내 용
조인수 사장, 피자 지키되 메뉴 다양화
한국 피자시장 부동의 1위 한국피자헛이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변신한다.
이는 날로 치열해지는 외식산업에서 피자 하나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새로운 활로 모색 차원에서 사업영역을 다각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피자헛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옛 피자헛 매장을 리뉴얼하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레스토랑 '피자헛 플러스' 1호점을 선보였다.
'피자헛 플러스'는 향후 한국피자헛이 지향하는 패밀리레스토랑형 브랜드로 한국피자헛은 '피자헛 플러스'를 통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고객들의 선택과 만족도를 높여 날로 치열해지는 외식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피자헛 플러스'는 세계 각 국 특유의 고급 토핑을 얹은 고메이 피자와 애피타이저, 파스타, 리조또, 그라탕, 샐러드, 디저트, 와인 등 40여 종의 메뉴를 새롭게 추가, 모두 70여종으로 메뉴를 확대했다.
전체적으로 메뉴 종류와 품질은 높인 반면 가격대는 타 패밀레스토랑 보다 낮게 가져가 20∼30대 젊은 고객과 가족손님들을 끌어안는다는 전략이다.
한국피자헛 조인수사장은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졌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피자헛 플러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특히 "지난해 월드컵 이후 외식업계 전반적으로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했다"며 "피자만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해 치열해지는 외식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메뉴의 다양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음을 시사했다.
조 사장은 그러나 "피자와 기타 음식의 비율을 80대 20정도로 유지할 생각"이라며 "피자헛이 패밀리레스토랑이 되거나 피자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자헛은 앞으로 6개월 안에 서울 일산 분당 등지에 5개의 피자헛 플러스 매장을 추가로 열고 문제점을 보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김시영 기자
sykim@j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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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17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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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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