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본문내용

로 꿈을 볼 것인가??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꿈을 볼 것인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절망이 두려워 그냥 이 자리에 안주하고
말 것인가??
이런 말이 있다.
우리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99%는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다.
행복한 생각만 하며 살기에도 빠듯한 인생인데,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에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지 않은가??
나도 당장!
나의 "자아의 신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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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건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지.
ㆍ지극히 단순한 것이 실은 가장 비범한 것이야.
ㆍ때로는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편이 더 낫지.
ㆍ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자아의 신화는 더욱더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로 다가오는 거야.
ㆍ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악이 아닐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악일세.
ㆍ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ㆍ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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