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개론 - 고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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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속요의 장르 명칭

2. 속요의 장르 개념

3. 기록문헌과 작품

4. 속요의 음악과 형식

5. 속요 작품

6. 작가와 향유층 및 시대

7. 속요의 장르적 특성과 정서

본문내용

/ugugog.htm
예종이 자신의 허물과 정치의 잘잘못을 들을 수 있는 길을 넓히고자 하였으나, 간관들이 오히려 임금을 두려워하여 임금의 잘못을 이야기해 주지 않자 그 간관들을 넌지시 타일러 주기 위하여 울기를 잘하는 <버국새 노래>를 지었던 것이다(高麗史 樂志). 그러므로 노래의 속뜻은 "나를 간(諫)하는 간관들이 봉황새 간관에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버국새간관이라도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저가(相杵歌)
쿵더쿵 방아나 찧어 히얘
거친 밥이라도 지어서 히얘
부모님께 드리고 히얘
남으면 내가 먹으리라 히야해 히야해
이해와 감상
가명(歌名)인 ‘상저(相杵)’에서 ‘저(杵)’는 절굿공이의 뜻이고, ‘상(相)’은 송저성(送杵聲)이다. 두 사람 이상이 절구통에 둘러서서 방아를 찧을 때 호흡을 맞추기 위하여 부른 민요적 노래로서 4구의 짧은 비연시(非聯詩)이다. 제목이 암시하듯이 이 노래는 두 사람이 함께 방아공이를 들고 교대로 방아를 찧으면서 부른 것으로 추측이 된다. 가난한 생활이지만 방아를 찧어 부모를 봉양하겠다는 효심을 단순하고도 소박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한 사람은 사설을 하고 또 한 사람은 '히얘' 또는 '히야해'의 여음을 불러 장단을 맞추는 장면을 떠올려 볼 수 있다. 특히 ' 방해나, 바비나 '에서 '∼나'는 가난한 서민의 애수와 체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히얘, 히야해' 등은 노동요에서 사용되는 여음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으로, 의성적인 후렴구로서 시 전체에 율동감을 가미시켜 준다.
다분히 효의 사상을 간직한 이 노래는 짧은 시형 속에서 소박하면서도 담백한 시정을 나타낸, 옛 선인들의 일상 생활의 애환을 그대로 찾아볼 수 있어서 <유구곡>과 더불어 민간 속요의 절조로 평가되는 곡으로서 민요의 본래적 모습이 가장 온전하게 나타나는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주제 면에서 이 작품과 비교가 되기도 하는 <사모곡>과 비교해 보면, <상저가>에서는 훨씬 원초적이고 직설적인 방법으로 주제를 표출함으로써, 규범이나 이념 이전의 자발적인 정서 표현의 효과를 기대했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woorimal.net/hangul/gojunsiga/sok-sangjuga.htm
6. 작가와 향유층 및 시대
작가: 속요는 궁중의 전유물이었으며 음악이나 예술 전문집단 또는 뛰어난 개인에 의한 창작이라고 보아야 한다.
-내용에 따른 창작자의 계층
·관료, 지식인: <정과정곡>, <쌍화점>, <정석가>, <청산별곡>
·지식인층의 부인, 궁녀:<이상곡>, <만전춘>, <서경별곡>
·전문 음악집단: <사모곡>, <정읍사>, <동동>, <가시리>, <처용가>
향유층: 속요가 궁중 연희악이었기 때문에 향유층이 궁중을 중심을 생활할 수 있었던 왕실이나 귀족들이었다. 고종 이후 몽고와의 전쟁으로 왕실이나 상층사회가 아니면 그러한 낭만적인 여유를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시대: 속요의 작품별 창작시기는 예종 때 <정과정곡>과 충렬왕 때 <쌍화점> 정도를 제외하고는 정확한 연대를 추정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대체로 12세기 중엽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13세기와 14세기에 주로 창작된 장르로 보이며, 가장 융성했던 기간은 1300년(충렬왕대) 전후로 짐작된다.
⊙개작(改作)의 문제-속요는 조선 초에 정착된 것으로 고려 시대의 시가라는 것에 의문을 가질 숟 있으나 속요가 조선시대에 와서 개작(改作)되었다는 확증을 찾을 수 없다.
7. 속요의 장르적 특성과 정서
(1) 속요의 장르 특성
항목
신라시가(향가, 歌詞不傳작품 참조)
고려 시가(속요, 려가)
視觀, 세계관
風流的 또는 불교적 세계관
神本主義 세계관
신=자연=님, 범신론적 세계관
人本主義 세계관
시대상
삼국통일 의지, 평화시대
外患, 전쟁, 亂世
가치관
국가, 집단적 가치 존중
개인적 자유, 평화 갈구
이상향
불교적 구원, 국가적 인물(화랑)필요
인간 自覺, 님과 함께 있는 영원한 평화 동격
작품의 성격
治理性, 神願性, 呪術性
낭만성, 순수 서정성
효용, 기능
神樂的 儀式에 사용
安樂的 유흥에 사용
형식
정제된 정형, 短型, 三句六名
첩연, 長型, 반복, 여음(간주곡)
음악
단순한 고정음악(동일음악), 현장성
다양한 개별음악, 궁중악
서정표현특성
이성적 平談性
감성적 激情性
(2) 속요의 정서
①현실적 바탕정서-속요의 바탕이 된 정서는 현실, 곧 삶의 고통과 비애로서 내우외환으로 인한 현실적인 불안감 속에 놓여 있었다.
②작가의 내면세계-영원한 것에의 그리움이다. 현재의 부정적 시각은 과거에 대한 향수와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이어졌다.
③작품의 지향점-신·인간·자연의 영원한 조화이다. 고려 시대에는 인간존재에 대한 자각으로 신과 자연, 인간이 동등한 위치에서 염원의 대상이 되었다.
참고문헌
김광순 외, 국문학개론(서울: 새문사, 2003)
朴魯 , 高麗歌謠의 硏究(새문사, 1990)
엄용선, 高麗俗謠 硏究: 男女相悅之詞를 中心으로(춘천: 江原大學校, 1993)
임형택·고미숙, 한국 고전시가선(서울: 창작과비평사, 1997)
全圭泰, 高麗歌謠 (서울: 정음사, 1968)
참고 인터넷 사이트
http://www.hyangwoo.net/gasiri.htm
http://www.hanlover.pe.kr/seogyeongbyeolgok.htm
http://www.hanlover.pe.kr/isanggok.htm
http://www.ahg21.com.ne.kr/만전춘.htm
http://www.kanggo.net/~pooh/kuk/7-kuk-ha/danwon/4danwon/simwha.htm
http://my.dreamwiz.com/ohsong/kojeon/unmun/jungup.htm
http://pinggoo.com.ne.kr/korea-culture.htm
http://my.dreamwiz.com/ohsong/kojeon/unmun/kchu.htm
http://my.dreamwiz.com/ohmyfree/gojeon/koryogayo/ugugog.htm
http://www.woorimal.net/hangul/gojunsiga/sok-sangjug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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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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