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는 반드시 채소도 함께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푸른 잎채소는 비타민A, E, B6,B12 ,철분, 마그네슘의 급원이다.
4.과일: 과일은 채소와 같은 장점이 있으며 채소대신으로도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자주 먹도록 한다. 오렌지 쥬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주의할 식품>
1.카페인: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세포분열을 방해 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동물실험결과 카페인은 생식기계 장애를 일으켜서 유산 또는 사산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의 4~8잔 커피는 위험하며 다른 음료도 조심해야한다.
2.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이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체내에서 어떤 식품이든지 콜레스테롤로 합성되고 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식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지방질 식품을 덜 섭취하는 것보다 당분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심장질환의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2. 운동 몸매 되살리기
*운동이 필요한 이유 :산모의 체중이 임신이전 상태로의 회복과 이완된 복벽이나 회음부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①햄스트링 스트레칭
-무릎 안쪽 근육인 햄스트링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등을 곧게 펴고 왼쪽 다리는 앞으로 뻗은 채 바닥에 앉는다.
오른쪽 발바닥을 왼쪽 다리 허벅지 안쪽에 대고, 무릎은 바닥 쪽으로 내린다.(무릎에 힘을 주지 않는다)
가슴을 최대한 왼쪽 다리 쪽으로 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올라오면서 숨을 들이 쉰다.
오른쪽 다리도 반복한다.
②엉덩이 조이기(케겔 운동)
등을 대고 누워서 무릎 굽힌 다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손을 허리 밑에 놓고 엉덩이를 바닥에서 들어올리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준 후 긴장을 푼다.
이것을 12회 반복한다.
③코브라 운동
-등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고 등을 바르게 펴준다.
배를 깔고 누워 팔꿈치를 구부리고 손은 펴서 바닥에 붙인다.
숨을 들이쉬면서 상체를 들어올려 복부를 팽팽 하게 만든다.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바닥으로 내린다.
이때 척추가 늘어나는 느낌으로 천천히 한다.
④강아지 운동(사이드 힙 레이즈)
-관절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주는 동시에 허벅지 근육을 긴장시키고 골반관절을 강화시켜 준다.
손바닥과 무릎을 대고 엎드려서 무릎은 엉덩이 너비로 벌린다.(머리와 목은 힘을 뺀다)
오른쪽 무릎을 바깥으로 들어 올린다.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제자리에 돌려놓는다(8회 반복)
왼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결론>
*임신과 출산 비만 극복 4계명
1. 황금의 3개월을 잡아라.
2. 매일 체중 측정하라
3. 반끼니만 더 먹어라.
4. 모유수유는 최고의 운동이다.
<우리 조의 소감&결론>
임신과 비만에 대해서 공부해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무조건 많이 먹는 게 좋다는 우리나라의 관습이 잘못된 점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원중 한 명은 지금 다이어트 중 일 때가 많아서 제대로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해 만약 임신을 하면 마음껏 먹으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료를 조사하면서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워했지만 자신과 아기를 생각해서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임신 중 비만에 의해서 생기는 합병증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게다가 그 합병증들이 임신 중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출산을 한 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되어 더욱더 임신 중 비만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조는 발표과제를 위해서 전 조원이 인터넷VOD에서 생로병사란 프로그램을 보고 우리나라와 와 일본 산모들에 대해 비교해 놓은 자료들을 보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사람들은 대부분 임신 중 식이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철저히 실천하는 것을 보고 놀랬다.
이점에 대해선 우리가 본받아야 하고 따라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우리나라 산모들도 이젠 이전의 인식에서 벗어나 임신 중 비만관리를 잘 해두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도 앞으로 산모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해줌으로써 관리를 잘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여성건강간호학 - 정문숙외. 정담, 2001년
여성건강간호학2- 최연순외. 수문사, 1999년
여성건강간호학2- 이영숙외. 현문사, 1998년
모성간호학 - 김인순외. 수문사, 1989년
모성, 여성건강간호학- 하영수외. 신광출판사, 2003년
출산 후 10주 다이어트 대혁명- 셀리루이스, 삼호미디어, 2002년
4.과일: 과일은 채소와 같은 장점이 있으며 채소대신으로도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자주 먹도록 한다. 오렌지 쥬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주의할 식품>
1.카페인: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세포분열을 방해 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동물실험결과 카페인은 생식기계 장애를 일으켜서 유산 또는 사산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의 4~8잔 커피는 위험하며 다른 음료도 조심해야한다.
2.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이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체내에서 어떤 식품이든지 콜레스테롤로 합성되고 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식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지방질 식품을 덜 섭취하는 것보다 당분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심장질환의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2. 운동 몸매 되살리기
*운동이 필요한 이유 :산모의 체중이 임신이전 상태로의 회복과 이완된 복벽이나 회음부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①햄스트링 스트레칭
-무릎 안쪽 근육인 햄스트링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등을 곧게 펴고 왼쪽 다리는 앞으로 뻗은 채 바닥에 앉는다.
오른쪽 발바닥을 왼쪽 다리 허벅지 안쪽에 대고, 무릎은 바닥 쪽으로 내린다.(무릎에 힘을 주지 않는다)
가슴을 최대한 왼쪽 다리 쪽으로 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올라오면서 숨을 들이 쉰다.
오른쪽 다리도 반복한다.
②엉덩이 조이기(케겔 운동)
등을 대고 누워서 무릎 굽힌 다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손을 허리 밑에 놓고 엉덩이를 바닥에서 들어올리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준 후 긴장을 푼다.
이것을 12회 반복한다.
③코브라 운동
-등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고 등을 바르게 펴준다.
배를 깔고 누워 팔꿈치를 구부리고 손은 펴서 바닥에 붙인다.
숨을 들이쉬면서 상체를 들어올려 복부를 팽팽 하게 만든다.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바닥으로 내린다.
이때 척추가 늘어나는 느낌으로 천천히 한다.
④강아지 운동(사이드 힙 레이즈)
-관절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주는 동시에 허벅지 근육을 긴장시키고 골반관절을 강화시켜 준다.
손바닥과 무릎을 대고 엎드려서 무릎은 엉덩이 너비로 벌린다.(머리와 목은 힘을 뺀다)
오른쪽 무릎을 바깥으로 들어 올린다.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제자리에 돌려놓는다(8회 반복)
왼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결론>
*임신과 출산 비만 극복 4계명
1. 황금의 3개월을 잡아라.
2. 매일 체중 측정하라
3. 반끼니만 더 먹어라.
4. 모유수유는 최고의 운동이다.
<우리 조의 소감&결론>
임신과 비만에 대해서 공부해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무조건 많이 먹는 게 좋다는 우리나라의 관습이 잘못된 점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원중 한 명은 지금 다이어트 중 일 때가 많아서 제대로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해 만약 임신을 하면 마음껏 먹으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료를 조사하면서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워했지만 자신과 아기를 생각해서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임신 중 비만에 의해서 생기는 합병증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게다가 그 합병증들이 임신 중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출산을 한 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되어 더욱더 임신 중 비만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조는 발표과제를 위해서 전 조원이 인터넷VOD에서 생로병사란 프로그램을 보고 우리나라와 와 일본 산모들에 대해 비교해 놓은 자료들을 보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사람들은 대부분 임신 중 식이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철저히 실천하는 것을 보고 놀랬다.
이점에 대해선 우리가 본받아야 하고 따라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우리나라 산모들도 이젠 이전의 인식에서 벗어나 임신 중 비만관리를 잘 해두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도 앞으로 산모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해줌으로써 관리를 잘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여성건강간호학 - 정문숙외. 정담, 2001년
여성건강간호학2- 최연순외. 수문사, 1999년
여성건강간호학2- 이영숙외. 현문사, 1998년
모성간호학 - 김인순외. 수문사, 1989년
모성, 여성건강간호학- 하영수외. 신광출판사, 2003년
출산 후 10주 다이어트 대혁명- 셀리루이스, 삼호미디어,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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