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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마음 같아서는 사회생활을 하다 중단하고 아이가 좀 컸을 때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지만.. 요즘같은 시대 그것은 나의 꿈일 뿐이다. 또한 나는 나의 아이를 똑똑한 아이로 키울 것이다. 요즘 조기유학, 학원, 기러기아빠. 이렇것이 뉴스에 보도 되고 있다. 모두들 이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뒤처지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또한 그렇게 할꺼같다. 물론 기러기 아빠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를 남들에게 뒤처지지않게 키울 것이다. 우선 어렸을때는 시골에서 살아서 아이를 자연과 친하게 지내게 하고 싶다. 그리고 시골에서 아이의 공부를 알려주고 싶고 학원도 같이 보내면서 말이다. 그리고 나또한 우리 부모님처럼 내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꺼 같다.
나는 내가 나이가 들면 남편과 함께 조용한 시골에서 작은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싶다. 작은 농사는 상추,깻잎 그런 것을 말한다. 그렇게 남편과 함께 오순도순 작은 이야기를 하며 살고 싶다. 그리고 죽음..정말 생각도 하기 싫지만 언젠간 나에게 오는 것이다. 난 지금의 내 생각이지만..나이가 어느정도 되고 죽을때가 되었다 싶으면 남편과 함께 죽고 싶다....
나는 내가 나이가 들면 남편과 함께 조용한 시골에서 작은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싶다. 작은 농사는 상추,깻잎 그런 것을 말한다. 그렇게 남편과 함께 오순도순 작은 이야기를 하며 살고 싶다. 그리고 죽음..정말 생각도 하기 싫지만 언젠간 나에게 오는 것이다. 난 지금의 내 생각이지만..나이가 어느정도 되고 죽을때가 되었다 싶으면 남편과 함께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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