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와 질료-대중문화, 기업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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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조와 질료-대중문화, 기업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색조
- 애플사의 컴퓨터
- 와사비 그린색의 뉴 비틀

2. 화장문화
3. 대중을 끄는 색
① 고추장, 칠리소스, 토마토는 힘이 세다! 빨간색
② 컬러의 오렌지족, 오렌지색
③ 개나리는 근심하지 않는다. 노란색
④ 말 그대로 그린 피스, 녹색
⑤ 빈자의 컬러에서 성공의 컬러로! 파란색
⑥ 가장 잘 쓰일 것 같은 그러나 가장 잘 쓰이지 않는, 보라색

5. 컬러로 쏴라.
- 페덱스의 보라색
-코카콜라의 빨간색
-중국의 붉은색과 노란색
-네덜란드의 오렌지색
-내셔날지오그래피의 노란색
-베네통의 녹색
-IBM의 파란색
-애플컴퓨터의 무지개색

6. 질료
미니 스커트

본문내용

고 온 오렌지색으로 온통 물든다.
내셔날지오그래피의 노란색
유선방송 시대가 열린 이후 내셔날지오그래피는 방송매체를 통해서도 일반인들에게 더 가깝게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방송매체에서도 그들의 심벌로 사용하는 것은 내셔날지오그래피 인쇄매체 표지에서 볼 수 있는 노란색 테두리다. 노란색으로 채워진 사각 액자 모양은 다큐멘터리 컨텐츠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인식될 정도다
베네통의 녹색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의 의류 브랜드인 베네통은 광고에서도 늘 충격적인 영상으로 화제를 낳곤 했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베네통 광고는 아무런 카피 없이 다양한 인종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관되게 지켜지고 있는 하나의 원칙은 녹색의 로고이다. 사람들은 "유나이티드 컬러스 오브 베네통"을 읽으면서 무의식 중에 녹색을 인지하게 된다
IBM의 파란색
1950년대에 IBM의 새로운 로고가 탄생했다. 옅은 파란색의 줄무늬로 표현된 IBM 로고는 회사원들에게 엉뚱한 것을 연상시켰다. 바로 죄수복이다. 당시 미국의 죄수복 역시 파란색 줄무늬로 디자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IBM의 사업은 번창하였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빨간색 줄무늬가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것처럼 이제 이 옅은 파란색의 줄무늬는 사람들로 하여금 IBM을 연상시킬 정도로 성공적인 색채 마케팅 전략으로 기억되고 있다.
애플컴퓨터의 무지개색
지금은 심벌의 색이 투명한 파란색으로 바뀌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빨주노초파
남보의 무지개색은 애플컴퓨터의 색으로도 유명했다. 아이맥이 나오기 전까지 애플 매킨토시의 디자인은 아주 단순 명쾌했다. 모양은 전혀 장식적이지 않았으며 색은 단지 아이보리색 한 가지만을 썼다. 따라서 아이보리색의 제품에서 무지개색의
사과 심벌은 포인트로 작용해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다.
질료
(질료 : 형식 또는 형태를 갖춤으로써 비로소 일정한 것으로 되는 소재)
「미니 스커트」
경기가 좋아지면 치마 길이가 짧아지고 불황에는 길어진다.
여성의 치마길이와 경제는 비례한다.(호황기:미니스커트 / 불황기:롱스커트)
호황기 : 사람들의 마음이 밝아지면서 발랄한 패션이 유행.
-(미니스커트:장소와 때의 제약이 따름-점잖은 옷을 따로 준비해야함.)
불황기 : -무겁고 점잖은 옷차림이 대중들에게 받아 들여짐.
-유렵 직물회사들의 상술.
(되도록 옷감이 많이 드는 롱스커트를 첨단유행으로 내세워
원단소비를 늘림)
-(롱스커트:미니스커트에 비해 장소와 때의 제약이 덜함-돈의 절약.)
일반적 속설 / 불황때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다.
이유: 패션 전문가-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여성들이 초라해 보이지 않기
위해 화사한 색상과 튀는 디자인을 선호해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는
것이라고 설명.
2차대전 당시 영국- 옷감 절약을 위해 치마를 짧게 입으라는 법령을 제정.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분석이 엇갈리고 있음.
-오래 전부터 경제학자들은 치마 길이와 경기의 연결 고리를 찾아 내기 위해
애써 왔다.
미국의 경제학자 마브리가 지난 1971년 뉴욕 증시와 치마 길이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자료에서도 경기 호황이던 60년대에는 여성들이 짧은 치마를
입어 다리를 드러냈고, 오일쇼크 등으로 불황의 그늘이 짙던 70년대에는
긴 치마를 입었다고 한다.
-증시/"치마 길이가 짧아지면 곧 주가가 오른다"(이른바 "치마길이 이론")
미니스커트의 등장은 경기 호황의 신호
+속설은 속설일 뿐 논리가 빈약하고 증명하기가 어렵다.
오히려 단순한 소비자들의 심리 변화나 유행 주기에 따라 유행이 반복된다는
설명이 더 맞다고 하겠다.
대중의 심리 흐름등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키워드

색조,   질료,   대중문화,   대중매체,   기업,   불황,   패션
  • 가격1,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4.07.03
  • 저작시기200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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