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선 정치광고 분석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제16대 대선 정치광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제16대 대선
1. 전반적인 분석 (수치별 분석)
1) 후보별 득표현황
2) 지역별 투표율
3) 세대별 득표율
2. 16대 대선의 특징
1) 지지자에 대한 세대간 대결양상
2) 지역주의 의식
3) TV토론회
4) 전자개표
5) 방송사의 정확한 출구조사
6) 인터넷 매체의 영향력 강화

Ⅱ. 제16대 대선 정치광고
1. 제15대 대선과 비교
2. 후보간 광고분석 (이회창, 노무현, 권영길을 중심으로)
1) 인쇄광고
2) TV광고

Ⅲ. 제16대 대선의 의미

본문내용

고 있다.
상대정당의 과거행위에 대한 언급
앞의 공격광고와 유사한 것으로써 현정권에 대한 비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물으며 실패한 정권은 가고 새로운 정권으로 바뀌어야 변화는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경제정책언급
사회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에 대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시, 지금의 심각한 경제상황을 국민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적 자질/ 정치적 이상강조
지금의 정권과는 다르게 국민과 함께 하는 정부, 국민이 원하는 정부가 되어 변화를 꾀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② 노무현
긍정광고
노무현후보의 신선하고 새로운 이미지부각과 새로운 이슈를 부각하기 위해서 노무현을 지지하는 돼지저금통을 이용한 광고 돼지저금통=노무현의 신선한 이미지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후보지지라는 이슈부각의 매개체역할을 하였다. 신문광고를 통해서 노무현 후보의 후원금을 받는 계좌번호가 눈에 띈다.
공격광고
공격광고는 현직자의 후보(이회창) 보다는 상대적으로 도전자의 입장인 노무현 후보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이회창 후보가 15대 대선에 출마 했을때의 정책의 변화(일관성 없는 정책의 내용)와,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문제를 직접적인 공격이 아닌 은유적인 공격을 이용하여 광고의 소재로 사용하였다. 선거후반에 이를 수록 직선적인 공격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다.
방어광고
객관적 사실을 통한광고인가?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사용하여 단일화로 지지율 1위임을 말한 광고
미래의 계획을 말하는 광고인가 일반적 목표를 말하는 광고인가?
일반적인 목표를 말하는 광고
상대정당의 과거행위에 관한 광고, 경제정책에 관한 광고
상대정당이 집권하여 경제적인 위기를 타개하지 못했다는 책임론을 대두시켜 IMF라는
예민한 소재를 이용한 광고
정치적 이상을 강조한 증언광고
민주주의의 이상적인 인물인 링컨을 이용한 증언식광고.
링컨의 이미지를 노무현의 이미지와 결부, 남북통일이라는 공통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남북화합이라는 정치적인 이상을 강조한 광고
③ 권영길
경제정책에 관한 광고이면서 일하는 일반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민노동의 일반적인 공략인 SH동자 농민 서민의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으로 "권영길이 좋다"는 카피를 쓰고 있다.
2) TV광고
① 이회창
"인간 이회창"편 < mms://211.216.46.106/movie/021217_11.asf >
"진실"편 < mms://211.216.46.106/movie/021214_9.asf >
"국가경영"편 < mms://211.216.46.106/movie/021212_3.asf >
"비전"편 < mms://211.216.46.106/movie/021211_1.asf >
"업그레이드 코리아"편 < mms://211.216.46.106/movie/ad_game.asf >
"희망의 창을 함께 열어요"편 < mms://211.216.46.106/movie/021202_1.asf >
"여성-교육 정책"편 < mms://211.216.46.106/movie/021201_2.asf >
"위험 대 안전"편 < mms://211.216.46.106/movie/ad1.asf >
② 노무현
1 편 "눈물" <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021127-cf.wmv >
2 편 "유쾌한 정치 개혁" <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cf2.wmv >
3 편 "상록수" <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021209-cf.wmv >
4 편 "겨울서정" <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cf4.wmv >
5 편 "유머" <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cf5.wmv >
6 편 "노무현의 편지" < mms://tvroh.nefficient.co.kr/tvroh/021218-cf6.wmv >
③ 권영길
기호4번 민주노동당 권영길 < mms://media.cast.or.kr/kdlp/kwon/kwon_cm.wmv >
Ⅲ. 제16대 대선의 의미
노무현의 당선은 우리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세대혁명 혹은 유권자혁명으로 대표되는 올 16대 대선은 유권자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소비자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서곡이다. 이는 정치주변부에서 맴돌던 20~30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세대혁명은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적 열망의 결과였다. 이제 우리 정치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지역주의에 기반한 1인 보스체제의 정치, 곧 3김식 낡은 정치가 차지하고 있던 한국정치를 유권자중심, 정치소비자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대신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바로 노무현 시대가 우리시대에 던진 정치화두가 된다.
과연 이런 변화가 가능할 것인지 올 대선에서만 반짝인 일시적인 사회현상으로만 남을 것인지 그 대답은 유권자가 쥐고 있다. 바로 '국민'이 쥐고 있다.
새로운 정치를 여는 열쇠는 결국 민주주의의 중심, 민주주의의 주인인 국민들이 갖고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게 한 것이 바로 16대 대선의 의미일 것이다.
이제 문제는 이러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적 열망으로 탄생된 노무현 정권이 국민적 여망에 과연 부응해 낼 것이냐의 문제다. 그렇지 못할 경우 노무현 정권은 그 존립 위상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러한 정치개혁의 실현은 단지 '노무현 중심의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정치'가 될 때만 가능할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기존 정치기득권층이 아닌 바로 '국민'이 만들어준 정권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특히 노무현 정권은 역대 정권사상 가장 소수정권이고, 아직도 지역갈등의 근본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음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노 당선자는 전 국민적 힘을 모아 정치개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개혁적 터전을 확실히 구축하면서도 동시에 국민적 화합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그래야만 '개혁과 통합'을 내걸었던 노무현후보의 승리는 노무현 정권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노무현 시대의 소임을 다하게 될 것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4.07.10
  • 저작시기200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018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