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술에 관한 풍습과 에티켓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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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잔을 권하고 술을 따라주는 것과 아주 다르다면 서양의 술 에티켓이 개인주의와 합리주의의 발로라할수있겠다. 하지만 이런 개인주의적인 면이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술을 즐김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술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는 것은 사회적, 개인적으로 혹은 자의적, 타의적으로 술을 마시는 행동 자체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책임감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양과 서양의 공통점은 술의 무절제한 과음으로 인해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용납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술을 통화여 대화의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이고, 동서양 음주 에티켓의 차이점으로는 동양은 술을 권하면서 즐기는 반면 서양은 각자 자신이 마시고 싶은 만큼 각자 따라 마신다는 점, 그리고 동양은 서양에 비해 술에 관한 법제가 강하지 않는데 비해서 서양은 매우 엄격하다고 할 수 있다.
적당히 잘마시면 약이되고 생활의 활력이 될 수 있다는 슬이 자칫 과음을 하게되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을 경우에는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술은 천천히 자신의 주량을 생각하면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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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술에 관한 풍습과 에티켓 비교분석,   술,   에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