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백 교회(Saddleback Church & Rick Wa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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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는 개척교회에서 평생 헌신하고 있다.
목회자가 한 교회에서 장기간 또는 평생 목회하지 않으면 교회는 결코 성장하지 않는다.
목회자가 한 교회에서 오래 목회 한다고 반드시 성장하지는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목회자가 자주 바뀌는 교회는 결코 성장 할 수 없다.
한국 교회의 성장의 정체는 개척목회를 시작한 목회자들이 평생 목회하지 않고 사역지를 임의로 옮기고 있고 개척목회의 소망과 확신이 없고 장기적 계획과 비전이 없는데 있다고 본다.
이제 한국에서의 개척교회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개척하여 목회하기 시작한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현지 장소로 부르시고 평생 목회하게 하셨다는 확신을 가지고 목장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장기 목회의 비전과 꿈을 가지고 치밀한 목회 계획을 세워나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로부터 배울 교훈이다.
목회의 철학문제이다.
한국교회는 목회를 지나치게 영적화하고 있다.
기도와 말씀이면 목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신학교에 가서 특강을 듣고 세미나에 참가하기 보다는 기도원을 즐겨찾는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목회자의 영성을 위해 반드시 기도원을 가까이하고 기도와 말씀 준비에 전력할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불신자들이 사역의 대상과 전도의 대상이 된다고 하면 세상과의 관계를 가지고 신자 중심과 교회 중심의 목회 사역에서 보다 불신자 중심 또는 세상을 아는 목회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대학 도서관도 찾아야 하고, 목회자 연장 교육을 통해 시대에 맞는 목회 방법론도 강구 해 보아야 한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불신자들을 많이 만나야 목회의 도전을 받을 수 있고 소명감에 불탈 수 있다. 목회는 불신자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교회가 부흥하지 않는 것은 기존신자로 시작하고 기존신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국교회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즉, 목회자와 기존신자들이 불신자들과 어떤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고, 불신자들이 어떻게 신앙을 가지게 되고 어떻게 교인이 되어 성장되는가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교회가 교회병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릭 워렌 목사가 물은 물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며 교회의 목적을 재정의 해 볼 필요가 있는 시기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왜 교회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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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8.08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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