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중 이벤트업의 여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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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관광산업에 대해서..
2.한국의 청도 소싸움
3.우리 나라의 여러 도시의 축제현황
4.독일의 뮌핸 맥주축제
5.네덜란드의 알카마(Alkmaar) 치즈축제
6.일본의 삿포로 눈축제
7.스페인의 발렌시아 토마토 축제 "토마토 전쟁"
8.스페인의 성페르민 축제 "소와 사람의 투우축제"
9.말레이지아의 꽃축제 "남국의 대표적인 꽃잔치"

본문내용

우리 나라도 많은 축제가 있지만, 우리 나라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을 것 같다. 우리 나라 축제는 널리 알려지기보다는 지역축제로 끝이 나버리는 것 같다. 특히 현재 우리 나라의 지역축제는 예술적으로나 운영 면에서 완숙한 축제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인 것 같다. 그리하여 "축제에 관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는 축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인식이 없다는 점, 그리고 오랫동안의 관주도로 인해 축제가 형식화되었다는 점, 축제 현장의 시간적 인점, 축제를 이끌어 갈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점" 등의 일반적 공간적 변화에 따른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행해지는 대규모의 축제는 지방자치 단체나 국가 또는 행정지원을 받는 조직위원회에서 관장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축제들은 대규모 행사적 성격을 병행하면서 거대 자본의 뒷받침을 받는 한편 최첨단의 기획력을 갖추어서 운영하는 축제도 있다.
이처럼 나라의 뒷받침이 되고 있는 축제는 몇 되지 않는다. 뒷받침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많은 활성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나라 지역축제들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축제의 상징과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는 축제의 주요 테마가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처음에는 잔치로 시작하여 차츰 축제로 키워 나가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된다. 테마로 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하여 중심 축을 테마로 하는 주제를 설정하고 그 주변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하는 잔치 축제로 만들어서 지역성과 전통성을 살려나가는 것이 초기 단계의 축제 구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무 성급하게 발전시키기보다는 이런 잠재력이 숨어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우리 나라의 지역축제들을 좋은 방향으로 본다면 내가 위에서 말한 서서히 발전하면서 잠재력을 키워나가고 있어서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홍보가 미흡하다고 할 게 아니라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 또한 우리 나라보다는 다른 나라의 축제들을 더 많이 안다는 것이 반성을 해야될 문제인 것 같다. 이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알아주기보다는 나부터 우리 나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다면 다른 나라의 관광객들은 자연히 많이 찾아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우리 나라의 청도 소싸움만이 아닌 우리 나라 지역들의 축제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보고 정리해봤다. 관심을 가지겠다는 마음만 가질 것이 아니라 바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직접 내가 표도 만들어봤다. 조금은 미흡하고 빠진 많은 축제들도 있지만 어떠한 축제들이 있고 지역마다 특색을 반영한 축제에 대해 많이 알았다.
축제는 그 나라를 대변할 수 있다고 말을 해도 손색은 없을 것이다. 축제로 인하여 그 나라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행사이기도 하며, 또 모든 사람이 즐기면서 창출할 수 있는 많은 관광 수입원으로서의 역할도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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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08.19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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