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지와 정언명령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선의지와 정언명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선의지
2. 정언명법
3. 비판

본문내용

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것을 비판하고 싶다. 감정에 의해 생명을 해치는 사례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이미 그러한 자연이 성립되어 왔다. 인류 전체가 자살한 후에도 자연은 여전히 존립할 것이다.
그리고 감정이 생명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자 어떤 인생관의 배경앞에서 비로소 정당화될 수 있는 주장이다. 이 주장에는 칸트가 표면상 배척한 목적관념이 관여하였다.
다음과 같은 문제를 생각해 보자. "돈을 갚을 가망이 없음을 알면서도 갚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리는 행위는 용납될 수 있는가?" 칸트라면 옳지 않다라고 생각함이 당연하다. 만약 지킬 의사도 없는 약속을 함이 보편적 법칙이 된다면 약속은 제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거짓말 약속은 어떤 경우에도 옳지 않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약속을 믿지 않으면서 돈을 꾸어주는 경우가 있으며 또 남의 약속이 진정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거짓말 약속이 허용된다고 해도 약속이라는 현상이 없어진다고는 볼 수 없다. 환경과 현재 자기 삶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어서 자기의 재능을 연마하지 않고 향락을 일삼아도 되는가? 에서도 칸트의 입장은 비판받을 수 있다. 이성자로서 인간이 필연적으로 의욕하는 것은 자기가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함인데 이는 보편적 자연법에 어긋남으로 옳지 않다. 이런식으로 칸트는 비판할 것이다. 허나 무엇을 의욕하는 것은 개성이 반영되는 인생관의 문제이자 세계관에 따라서도 다양하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한결같이 그 법칙을 욕구한다치더라도 그러한 심리학적 사실이 그 법칙의 타당성을 완전히 논증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이성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품위를 확립하고 그 자율성을 중시한 점이나, 완전한 선을 위한 그의 의지와 이러한 도덕철학적 체계는 가장 대표적인 윤리학적 토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칸트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에서 고찰한 것은 하나의 비판적 시각일 뿐이지 칸트의 모든 도덕철학적 체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칸트의 도덕 철학이 형식주의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칸트의 형식주의가 형식을 위한 형식주의가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사물과 구별하여 인간의 인격이 지닌 가치는 이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음을 강조하는 형식주의이다. 단지 그의 도덕 철학이 이성의 자율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현대 자본주의적 사회에서 전과 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도덕적 이론일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8.27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43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