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의 선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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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가 나의 가슴속 깊이 남았다.
난 언제나 위험이 닥치면 겁에 질려 뒷걸음질만 쳤었다 실패하는 게 두려웠고, 다른 사람들이 우습게 볼까봐 또 두려워 항상 바보 같은 짓만 반복했었다. 이런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
그러나 체임벌린의 위험한 순간 그는 용감하게 “돌격하라”라는 말을 하는 할 때 나는 너무나 그가 존경스러웠다.
나에게서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나는 언제나 싸울 것이다. 남들과 싸우는 것이 아닌 나 자신과 싸워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갈 것이다. 체임벌린의 “돌격하라”는 내 자신이 내 뱉어야 할 말이었다.
또 다른 기억나는 문구는 콜럼버스의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에게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열정이 있어야 하며, 열정은 마음의 산물이다. 열정은 멋진 꿈을 가진 사람을 도와주는 힘이다. 열정은 확신을 낳고 평범한 사람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나에게 열정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그 열정에 감화되어 나의 꿈을 실현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 열정만 있으면 이 세상에서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문구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
일본 원폭투하를 결정하면서 트루먼은 이 한마디를 던졌다. 그는 결단하는 리더였다.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후배를 등쳐먹는 그런 겁쟁이가 아니었다.
따라서 트루먼의 말처럼 나는 지혜의 시작이 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제부터라도 내 성공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지겠다. 나는 내 생각과 감정을 통제할 것이다.
출처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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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9.03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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