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의 제작

소개글

주형의 제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실험목적
◎이론
◎실험장치 및 사용재료
◎탄산가스(CO2)형의 소개
◎실험 벙법 및 순서
◎고찰 및 검토

본문내용

에 의하여 조이게 되어 모형을 빼내기가 곤란하므로 인발구배를 크게하거나 분해식 모형을 이용하여야 하며 또 주형의 쇳물과의 반응으로 소결이 일어나기 쉽고 주입 후 모래떨이와 모래의 회수 사용이 어렵다. 주형의 가축성, 붕괴성이 불량하다.
◎실험 벙법 및 순서
공구를 준비한다
주형틀을 준비한다.
주입 금속의 종류와 주물의 크기 및 그 모양에 따라 알맞는 주형틀을 준 비한다.
모래를 칭량한다.
물유리를 칭량한다.
모래와 물유리를 사혼련기에 넣고 적당 시간 혼련한다.
모래에 물유리(규산소오다)를 약 3~9% 혼합한다.
정반을 놓고 그 위에 준비한 주물틀을 놓는다.
주물사를 주형틀에 넣는다.
주물사를 다진다.(래머 작업)
상자에 가까운 쪽은 비교적 강하게 다지고 안쪽 목형 쪽은 약간 가볍게 다진다.
스탬핑 한다.
스탬핑이 끝난 다음에도 상자면에서 모래가 약간 올라와 있을 정도가 좋 다.
모래를 긁어 낸다.(정규 작업)
정규을 이용하여 주물사를 긁어낸다.
주형틀을 약간 흔들어 준다.
주형틀에서 목형이 잘 나오도록 하기 위한 작업이다.
주물사에 가스 취입구를 몇 군데 뚫는다.
기발침을 이용하여 가스가 골고루 들어 갈 수 있도록 충분히 구멍을 뚫는 다.
CO2 가스를 구멍에 취입한다.
가스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손가락 사이에 넣고 취입한다.
적당량을 취입하여 골고루 경화 시킨다.
모형을 빼내고 주형틀을 제거한다.
형 올리개를 이용하여 모형을 빼내고 주형틀을 제거한다.
만들어진 주형을 잘 보관한다.
공구 정리와 청소하기
◎고찰 및 검토
역시 옛말은 틀린 게 하나도 없다.
강의 시간에 수업하는 것 보다 직접 내 손으로 주형을 만들어 보니 "아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이런 게 바로 현장 실습의 묘미 같다.
또 생각했던 거 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도 아니었다.
처음에는 주물사를 넣고 가스까지 취입하고 나서 형을 분리 할 때 실패를 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주물사를 넣고 다지기 작업(래머작업)을 할 때 골고루 잘 다져야 했는데 그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또 가스를 취입 할 때는 모든 부분이 잘 경화 될 수 있도록 주형틀의 크기에 맞도록 구멍의 개수를 알맞게 뚫어야 한다. 그런지 않을 경우 너무 적게 넣으면 경화가 덜 되 잘 부서지고, 지나치게 많이 넣은 면 가스를 낭비 할 뿐 만 아니라 경화가 지나치게 되어 형을 분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런 모든 게 현장 경험에서 축적 된 지식들이 아닌 가 한다.
그리고 작업 방법도 중요하지만, 학교나 수업시간에 볼 수 없었던 공구나 장비들의 용도와 사용 방법도 현장 실습에서의 중요한 경험 같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안전인 것 같다. 직접 가서 본 현장은 한 눈으로 봐도 많은 위험이 도살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그 날 따라 안전화가 믿음직스러웠고 안전장비는 필히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과 또 한 눈 팔지 않는 정신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
참고자료-주물/송광호,이규찬 공조 (11page-89page)
주조공학/이종남 저.(155page-269page)

키워드

주형,   주조,   사형,   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