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취업의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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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 취업의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 보호고용
1. 장애유형별 대책의 추진
가. 신체장애인 대책의 추진
나. 지적장애인 대책의 추진

다. 정신장애인 대책의 추진
라. 중증장애인 대책의 추진

※ 개선 방안 ※
⑴ 수요에 대응한 실천적 훈련서비스
⑵ 지식정보형 훈련강화 ⑶ 고용구조 대응성 제고
⑷ 수요공급주체간 컨소시엄 구축
⑸ 훈련공과 재검토와 훈련목표 수준의 차등화
⑹ 기술외적 프로그램 강화
⑺ 훈련전 프로그램 강화
⑻ 고용촉진을 위한 환경개선
⑼ 효율적인 장애인 고용관리

⑽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 취업에 대한 희망적인 뉴스 보도 자료

장애인 고용의무화 확대
장애인 정보화교육 '1년만에 플래시 프로그래머 취업'
'날 필요로 하는 곳 있으리라 생각'
<장애인의 삶 13> 지체1급 장홍민 변호사
[주공] 신입직원 200명 공채
"장애인 고용 환경의 변화와 미래"
-2002 장애인고용촉진세미나 지상 중계-

본문내용

조기를 차고 또 목발을 양손에 짚고 혼자 다닐 수 있을 때까지 피나는 걸음마훈련을 했다.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입버릇처럼 장애인이 제대로 살려면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고 자격증을 꼭 따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가방들기도 힘들고 학교계단이 높기만 했으나 공부만은 게을리 하지 않아 고등학교 때까지 늘 1~2등을 다퉜다.
그는 변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81년 경희대 법대에 6년 장학생으로 뽑혀 대학원까지 용돈을 학교로부터 타가며 공부하는 열성을 보였다
83년부터 준비를 시작한 사법고시, 보조기와 목발로는 5분도 채 걷지 못하는 그에겐 높기만 한 관문이었다. 편의시설이 안되 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었던 그는 고시원과 집이 공부방일 수밖에 없었다.
두꺼운 법서를 들고 다닐 수 없어 여러권으로 쪼개 분철을 하고 학교를 다녔다. 하루 10시간 이상씩 공부에 투자해야 하는 사시준비는 체력이 약한 그를 파김치로 만들었고 체중도 40 을 오락가락 했다.
어쨌든 5년을 투자해 88년 사법고시 30회로 관문을 뚫은 그는 91년 부산법원 앞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다행히 법공부나 변호사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체력도 그렇게 많이 소모되지 않고요.무엇보다 법조계에서는 능력만 있다면 장애인이라고 차별하지는 않으니깐요."
부산 여성의 전화 고문변호사이며 장애인사회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인 장변호사. 그는 같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여성문제에 관심이 많다.
"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인 것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는 훈련도 필요하고요 .우리 사회에는 장애인과 더불어 살려는 공동체의식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임성원기자
[주공] 신입직원 200명 공채
서울경제 10/30 20:49
대한주택공사는 사무ㆍ기술직 신입사원 2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0일밝혔다.
채용분야는 사무직(법률ㆍ행정ㆍ경ㆍ경제ㆍ회계ㆍ전산)과 기술직(건축ㆍ토목ㆍ도시계획ㆍ기계ㆍ전기ㆍ조경)이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상식ㆍ전공),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류접수는 11월 3~6일 홈페이지(www.jugong.co.kr)를 통해 받는다.
주공은 학력과 전공 제한을 없애고 입사지원서의 출신지역, 학력사항, 병역미필 사유, 자기소개서의 성장과정 항목도 삭제하는 한편 면접시험도 무자료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취업보호대상자와 장애인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여성 고용확대를 위해 면접시험 때 여성 면접관을 최소 1명 이상배정하기로 했다.
"장애인 고용 환경의 변화와 미래"
-2002 장애인고용촉진세미나 지상 중계-
지난 8일 장애인고용촉진강조의 달을 마감하며 "장애인 고용환경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하에 올림픽 파크텔에서 2002 장애인고용촉진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계화와 디지털 시대 등 점차 급변하고 있는 장애인 고용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재활복지대학의 김형식 학장이 좌장을 맡고, 지방행정 및 기업인, 교수, 언론인, 시설운영자 등의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먼저, 21세기 격변하는 사회와 고용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장애인의 범지구적 무한경쟁을 염두에 둔 '제2차 장애인고용촉진 5개년 계획' 수립준비, 장애인고용에 있어 마케팅과 홍보의 중요성과 지방화시대에 있어 지역사회 서비스전달기관간의 협력 및 교육과 접근성의 증진을 역설한 신필균 공단 이사장의 기조강연으로 본격적인 주제발표가 시작되었다.
문영모 서울시장애인복지과장은 "지방행정과 장애인고용전략'이라는 주제하에 장애인의 직업재활서비스에 있어 보건복지부, 교육부, 노동부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 서비스전달체계의 개선을 요청하고, 제3섹터 방식의 직업재활시설 구축과 재활공장 건립의 필요성 및 중도장애인과 고령자에 맞는 직업재활시스템 개발의 필요성과 함께 "장애인문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하며 특히 장애인고용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국가의 정책입안자부터 지방자치단체장들도 가져야"함을 강조하였으며, 이에 대해 김정열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은 제3섹터 방식의 '폐자원 재활용기업' 시범운영과 통합적 고용전달체계의 시범적 실시를 서울시에 제안하였다.
한편, (주)엔씨스콤의 양용희 대표이사는 "장애인고용과 마케팅"의 주제발표를 통해 장애인 고용이 복지적, 시혜적 차원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마케팅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역설하고 기업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기업 경영제고 차원에서 활용되어야 함을 피력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국민일보 조용래 논설위원 역시 장애인고용문제를 시혜적 차원에서 벗어나는 것이 관건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아울러 장애인 교육훈련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고용제도(Trial Employment)'의 도입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김통원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장애관련 공공정책 예산지원방식"의 주제발표에서 현재 장애인 고용 및 복지 관련 예산이 차별성이 없이 Block형태로 각 직업재활 실시기관에 지원되고 있는 점과 관련하여 서비스 품질의 저하나 실질적인 고용의 미비 등을 막기 위해 각 기관의 성과를 평가하여 예산을 지급하는 성과예산제도의 도입을 주장, 열띤 토론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강종건 아산장애인복지관장은 성과주의 예산지원은 통제에서 성과관리로 전환되어 장애인복지가 소비자 중심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과주의 예산지원제도의 도입을 찬성한 데 반해, 노동부 장애인고용과의 김종철 사무관은 장애인고용정책의 모든 부문에 성과주의 예산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전제하고 직접서비스 제공사업에 보조적으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는 있으나 이를 전체 도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견을 밝혔다.
장애인 고용 환경은 장애인 고용 사업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제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용환경은 21세기의 사회 변화와 더불어 고용사업의 방향과 성과를 가름할 수 있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한 이번 세미나를 토대로 고용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계속적이고 다양한 논의를 통해 장애인고용정책 및 서비스개발의 전략적 기반으로 활용하여 장애인고용촉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는 기틀이 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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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9.13
  • 저작시기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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